雅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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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서랑
(雅樂署郞)
:
조선 시대에, 아악서에 둔 종칠품 벼슬.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두었는데, 전악서의 전율(典律)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郞: 사나이 랑 -
아악서 부승
(雅樂署副丞)
: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아악서에 새로 둔 종구품 벼슬. 전악서의 직률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副: 버금 부 丞: 도울 승 -
아악대
(雅樂隊)
:
1911년부터 1915년까지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기관.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隊: 떼 대 -
아악서 부령
(雅樂署副令)
: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아악서에 새로 둔 종육품 벼슬. 전악서의 부전악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副: 버금 부 令: 명령할 령 - 니야 (Niya[尼雅]) :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新疆維吾爾自治區) 남쪽 니야강 변에 있는 옛 주거지. 연대 결정의 귀중한 자료인 목간(木簡), 한문 문서를 비롯하여 갖가지 가구, 일용품 따위의 동서 문화 교류를 나타내는 유물이 출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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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서령
(雅樂署令)
: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아악서에 새로 둔 종오품 벼슬. 전악서의 전악(典樂)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令: 명령할 령 -
아악서승
(雅樂署丞)
:
조선 세종 30년(1448)에 전악서 악공과 구분하여 아악서에 새로 둔 종팔품 벼슬. 전악서의 부전율에 해당한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丞: 도울 승 -
아악사장
(雅樂師長)
:
대한 제국 때 궁중 아악을 맡아보던 으뜸 관직. 1907년에 관제 개혁에 따라 ‘국악사장’을 고친 것이다. (국악사장: 대한 제국 때에, 궁중 아악을 맡아보던 으뜸 관직. 1907년 관제 개혁에 따라 아악사장으로 고쳤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師: 스승 사 長: 길 장 -
아악사
(雅樂師)
:
대한 제국 때에, 궁중 아악을 맡아보던 관직. 1907년에 관제 개혁에 따라 ‘국악사’를 고친 것이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師: 스승 사 -
아악서
(雅樂署)
: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궁중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공양왕 3년(1391)에 관현방을 고친 것으로, 세조 3년(1457)에 전악서와 함께 장악서로 통합되었다.
🌏 雅: 아담할 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