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 🌏한자(사자성어) 💡다 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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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각하다
(陰陽刻하다)
:
오목새김과 볼록새김을 섞어서 조각을 새기다.
🌏 陰: 응달 음 陽: 볕 양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양각되다
(陽刻되다)
:
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가 도드라지게 새겨지다.
🌏 陽: 볕 양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사양하다
(斜陽하다)
:
(비유적으로)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몰락해 가다.
🌏 斜: 비낄 사 陽: 볕 양 -
양성화되다
(陽性化되다)
:
어떤 사물 현상이 겉으로 드러나다.
🌏 陽: 볕 양 性: 성품 성 化: 될 화 -
납양하다
(納陽하다)
:
따뜻하게 햇볕을 쬐다.
🌏 納: 들일 납 陽: 볕 양 -
손차양하다
(손遮陽하다)
:
햇볕을 가리기 위하여 이마에 손을 대다.
🌏 遮: 막을 차 陽: 볕 양 -
양허하다
(陽虛하다)
:
양기(陽氣)가 부족하다. 얼굴이 창백하고 손발이 차며 대변이 묽고 맥(脈)이 허약한 증상이 나타난다.
🌏 陽: 볕 양 虛: 빌 허 -
일양내복하다
(一陽來復하다)
:
1
궂은일이 걷히고 좋은 일이 돌아오다.
2
겨울이 가고 봄이 돌아오다.
🌏 一: 하나 일 陽: 볕 양 來: 올 내 復: 돌아올 복 -
양지바르다
(陽地바르다)
:
땅이 볕을 잘 받게 되어 있다.
🌏 陽: 볕 양 地: 땅 지 -
양건하다
(陽乾하다)
:
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하였던 씨앗을 봄에 씨뿌리기 전에 꺼내어 펴서 볕에 말리다. 씨앗을 잠에서 깨게 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씨앗을 처리하는 공정의 하나이다.
🌏 陽: 볕 양 乾: 하늘 건 마를 건 -
회양하다
(回陽하다)
:
양기(陽氣)를 회복하다.
🌏 回: 돌아올 회 陽: 볕 양 -
음양착행하다
(陰陽錯行하다)
:
음양의 운행이 흐트러지다.
🌏 陰: 응달 음 陽: 볕 양 錯: 섞일 착 行: 다닐 행 -
양존하다
(陽尊하다)
:
겉으로만 존경하는 체하다.
🌏 陽: 볕 양 尊: 높을 존 -
양달건조하다
(陽달乾燥하다)
:
1
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하였던 씨앗을 봄에 씨뿌리기 전에 꺼내어 펴서 볕에 말리다. 씨앗을 잠에서 깨게 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해 씨앗을 처리하는 공정의 하나이다.
2
볕에 쬐어 말리다.
🌏 陽: 볕 양 乾: 하늘 건 마를 건 燥: 마를 조 -
양동하다
(陽動하다)
:
적을 속이기 위하여 주된 공격 방향과는 다른 쪽에서 공격하다.
🌏 陽: 볕 양 動: 움직일 동 -
양사하다
(陽事하다)
:
남녀가 성교하다.
🌏 陽: 볕 양 事: 일 사 -
양건되다
(陽乾되다)
:
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되었던 씨앗이 봄에 씨가 뿌려지기 전에 꺼내져 펴져서 볕에 말려지다. 씨앗이 잠에서 깨어나고 발아율이 높아지도록 처리되는 공정의 하나이다.
🌏 陽: 볕 양 乾: 하늘 건 마를 건 -
양달건조되다
(陽달乾燥되다)
:
1
겨울 동안에 창고에 보관되었던 씨앗이 봄에 씨가 뿌려지기 전에 꺼내져 펴져서 볕에 말려지다. 씨앗이 잠에서 깨어나고 발아율이 높아지도록 처리되는 공정의 하나이다.
2
볕에 쬐어 말려지다.
🌏 陽: 볕 양 乾: 하늘 건 마를 건 燥: 마를 조 -
양각하다
(陽刻하다)
:
조각에서, 평평한 면에 글자나 그림 따위를 도드라지게 새기다.
🌏 陽: 볕 양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조양하다
(助陽하다)
:
성적 양기(陽氣)를 돋다.
🌏 助: 도울 조 陽: 볕 양 -
재양치다
(載陽치다)
:
풀을 먹인 명주나 모시 따위를, 재양틀에 매거나 재양판에 붙이고 반반하게 펴서 말리거나 다리다.
🌏 載: 실을 재 陽: 볕 양 -
양봉음위하다
(陽奉陰違하다)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하다.
🌏 陽: 볕 양 奉: 받들 봉 陰: 응달 음 違: 어길 위 -
보양하다
(補陽하다)
:
몸의 양기를 보하다.
🌏 補: 기울 보 陽: 볕 양 -
양명하다
(陽明하다)
:
볕이 환하게 밝다.
🌏 陽: 볕 양 明: 밝을 명 -
상양하다
(傷陽하다)
:
몸 안의 양기(陽氣)가 손상되다.
🌏 傷: 상처 상 陽: 볕 양 -
발양하다
(發陽하다)
:
양기가 음기를 누르고 움직여 일어나다.
🌏 發: 필 발 陽: 볕 양 -
양성화하다
(陽性化하다)
:
어떤 사물 현상이 겉으로 드러나다. 또는 사물 현상을 드러나게 하다.
🌏 陽: 볕 양 性: 성품 성 化: 될 화 -
재양하다
(載陽하다)
:
절기가 비로소 따뜻하다.
🌏 載: 실을 재 陽: 볕 양 -
폭양하다
(曝陽하다)
:
뜨겁게 내리쬐는 볕을 쬐다.
🌏 曝: 쬘 폭 陽: 볕 양 -
양거하다
(陽居하다)
:
햇빛을 안고 살다.
🌏 陽: 볕 양 居: 살 거 -
동양하다
(動陽하다)
:
양기(陽氣)가 움직이다.
🌏 動: 움직일 동 陽: 볕 양 -
음양배합하다
(陰陽配合하다)
:
남녀가 서로 뜻이 잘 맞다.
🌏 陰: 응달 음 陽: 볕 양 配: 짝 배 合: 합할 합 -
양기롭다
(陽氣롭다)
:
만물이 살아 움직이는 활발한 기운이 있다.
🌏 陽: 볕 양 氣: 기운 기 -
음양상박하다
(陰陽相薄하다)
:
음과 양이 서로 합하지 아니하다.
🌏 陰: 응달 음 陽: 볕 양 相: 서로 상 薄: 얇을 박 -
당양하다
(當陽하다)
:
햇볕이 잘 들어 밝고 따뜻하다.
🌏 當: 마땅할 당 陽: 볕 양 -
향양하다
(向陽하다)
:
햇볕을 마주 받다.
🌏 向: 향할 향 陽: 볕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