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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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都事)
:
1
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2
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3
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都: 도읍 도 事: 일 사 -
도염원
(都鹽院)
:
고려 시대에, 소금의 전매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이후에 호조로 옮겼다.
🌏 都: 도읍 도 鹽: 소금 염 院: 집 원 -
웅진 도독부
(熊津都督府)
:
백제가 멸망한 뒤, 그 땅에 중국 당나라가 설치한 5도독부의 하나. 신라 문무왕이 물리쳐 없앴다.
🌏 熊: 곰 웅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주교 도시
(主敎都市)
:
중세 유럽에서, 교회나 수도원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시의 유형.
🌏 主: 주인 주 敎: 가르칠 교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분도관
(分都官)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호적과 그 소송을 맡아 하던 관아. 형조도관을 한때 고친 것이다.
🌏 分: 나눌 분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
도관
(都官)
:
1
고려 시대에,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2
신라 때에, 궁중 음악을 맡아보던 관원.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
체아 양도목
(遞兒兩都目)
:
조선 시대에, 체아직을 받은 사람의 녹봉을 해마다 도목정사를 하는 음력 유월과 섣달에 내어 주던 일.
🌏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兩: 두 양 都: 도읍 도 目: 눈 목 -
관습도감
(慣習都監)
:
조선 초기에, 예조에 속하여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가르치던 관아.
🌏 慣: 버릇 관 習: 익힐 습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진연도감
(進宴都監)
:
진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進: 나아갈 진 宴: 잔치 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염초도회소
(焰硝都會所)
:
조선 전기에, 염초를 캐기 위하여 각 지방에 둔 임시 관아. 문종 즉위년(1450) 9월에 전국 팔도(八道)에 25개를 두어 나라의 인가를 받은 사람들만 염초를 캐게 하고 그 전량을 나라에 바치게 하였다.
🌏 焰: 불꽃 염 硝: 초석 초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所: 바 소 -
도관사
(都官司)
: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문서와 호적 및 그 소송에 관한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5년(1405)에 두었다가 세조 때 변정원(辨定院)으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司: 맡을 사 -
훈련도감자
(訓鍊都監字)
:
조선 선조 32년(1599)에 훈련도감에서 만든 목각 활자.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진 책을 인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활자는 남아 있지 않고 인쇄본으로 ≪호성원종공신녹권(扈聖原從功臣錄券)≫과 ≪영사원종공신녹권(寧社原從功臣錄券)≫이 남아 있다.
🌏 訓: 가르칠 훈 鍊: 불릴 련 都: 도읍 도 監: 볼 감 字: 글자 자 -
도단련사
(都團練使)
:
고려 성종 때에, 주(州)나 부(府)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都: 도읍 도 團: 둥글 단 練: 익힐 련 使: 부릴 사 -
도정
(都定)
:
조선 후기에, 궁방 전장(田莊)의 소작료를 그해의 작황에 따라 거두어들이던 일.
🌏 都: 도읍 도 定: 정할 정 -
산실도감
(産室都監)
:
산실청에 임시로 두던 기관.
🌏 産: 낳을 산 室: 집 실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옌샤두 유적
(Yanxiadu[燕下都]遺跡)
:
중국 전국 시대 연나라의 도읍 유적. 허베이성(河北省) 이현(易縣)에 있었다. 명도전(明刀錢), 회도(灰陶), 기와 따위가 나왔다.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오군 도독부
(五軍都督府)
:
중국 명나라 때에, 각 지방에 주둔한 군대를 통솔ㆍ관할하던 관아. 태조가 중국을 통일한 뒤에 설치한 대도독부를 1380년에 전ㆍ후ㆍ좌ㆍ우ㆍ중의 다섯으로 나눈 것이다.
🌏 五: 다섯 오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도집
(都執)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執: 잡을 집 -
조성도감
(造成都監)
:
조선 시대에, 악기를 만들려고 임시로 둔 관아.
🌏 造: 지을 조 成: 이룰 성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겸도승지
(兼都承旨)
:
조선 후기에,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承政院) 정삼품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수성금화도감
(修城禁火都監)
:
조선 시대에, 궁성과 도성, 도로 따위의 수축과 궁성, 관아, 각 방(坊)의 소방(消防)을 맡아보던 관아. 세종 8년(1426)에 성문도감과 금화도감을 합쳐서 만들었다. 성종 때 수성금화사로 고쳤다.
🌏 修: 닦을 수 城: 재 성 禁: 금할 금 火: 불 화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도재고
(都齋庫)
:
고려 시대에, 제사와 제물을 관리하던 관아.
🌏 都: 도읍 도 齋: 재계할 재 庫: 곳집 고 -
형조도관
(刑曹都官)
:
1
조선 전기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의 부적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한때 분도관, 세조 12년(1466)에 변정원, 세조 13년(1467)에 장례원(掌隷院)으로 고쳤다.
2
고려 시대에, 형부(刑部)에 속하여 노비의 부적과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刑: 형벌 형 曹: 무리 조 都: 도읍 도 官: 벼슬 관 -
성문도감
(城門都監)
:
조선 초기에, 궁성ㆍ도성ㆍ교량의 건축과 수리를 맡아보던 임시 관아. 세종 8년(1426)에 금화도감과 합쳤다.
🌏 城: 재 성 門: 문 문 都: 도읍 도 監: 볼 감 -
겸도평의사사사
(兼都評議使司事)
:
고려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들이 겸임한 도평의사사의 으뜸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評: 품평 평 議: 의논할 의 使: 부릴 사 司: 맡을 사 事: 일 사 -
도취
(都聚)
:
조선 후기에, 상품을 매점하고 독점함. 또는 그 도고(都賈) 행위.
🌏 都: 도읍 도 聚: 모일 취 -
영저도고
(營邸都賈)
:
조선 후기에, 영저리와 지방 상인이 짜고 진상품을 독점 판매 함으로써 지방 관아 도시에 성립된 관상(官商) 도고.
🌏 營: 경영할 영 邸: 집 저 都: 도읍 도 賈: 살 고 -
도소
(都所)
:
동학(東學) 도접주들의 총집회 기관.
🌏 都: 도읍 도 所: 바 소 -
왕두 벽화묘
(Wangdu[望都]璧畫墓)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璧: 둥근 옥 벽 畫: 그림 화 가를 획 墓: 무덤 묘 -
내도방
(內都房)
:
고려 시대에, 최우(崔瑀)가 자신의 사병으로 편성한 도방. 최충헌이 조직하였던 도방을 외도방(外都房)이라고 한 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 內: 안 내 都: 도읍 도 房: 방 방 -
사도
(四都)
:
조선 시대에, 유수(留守)를 두었던 네 곳의 도읍.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를 이른다.
🌏 四: 넉 사 都: 도읍 도 -
도병마사
(都兵馬使)
:
고려 시대에, 국가의 군사 기밀과 국방상 중요한 일을 합의하던 중앙 회의 기구. 현종 때 설치하여 충렬왕 5년(1279)에 도평의사사로 고쳤다.
🌏 都: 도읍 도 兵: 군사 병 馬: 말 마 使: 부릴 사 -
친림도정
(親臨都政)
:
임금이 몸소 재결하던 도목정사.
🌏 親: 친할 친 臨: 임할 림 都: 도읍 도 政: 정사 정 -
도당
(都堂)
:
1
고려 시대의 최고 의정 기관. 충렬왕 5년(1279)에 도병마사를 고친 것으로, 군사 문제 이외에 일반적인 사무를 집행하는 권한도 가졌다.
2
삼국 시대에, 부족 집회소가 발전하여 이루어진 중앙 관아. 초기에는 회의와 행정 사무를 집행하던 곳이었으나 국가가 발전하여 행정 부문이 분리된 후로는 중대 회의가 열렸다.
3
조선 시대에 둔, 행정부의 최고 기관. 정종 2년(1400)에 둔 것으로, 영의정ㆍ좌의정ㆍ우의정이 있어 이들의 합의에 따라 국가 정책을 결정하였으며, 아래에 육조(六曹)를 두어 국가 행정을 집행하도록 하였다. 명종 때에 비변사가 설치되면서 그 권한을 빼앗겨 유명무실하여졌으나 대원군 때에 비변사를 없애면서 권한을 되찾았다.
🌏 都: 도읍 도 堂: 집 당 -
도첨의사인
(都僉議舍人)
: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사품 벼슬.
🌏 都: 도읍 도 僉: 다 첨 議: 의논할 의 舍: 집 사 人: 사람 인 -
식목도감 부사
(式目都監副使)
:
고려 시대에, 식목도감에 속한 버금 벼슬. 문종 때 정삼품으로 정하였으며 정원은 4명이었다.
🌏 式: 법 식 目: 눈 목 都: 도읍 도 監: 볼 감 副: 버금 부 使: 부릴 사 -
가례도감
(嘉禮都監)
:
조선 시대에, 가례와 관계되는 업무를 총괄하기 위하여 임시로 설치하던 기구.
🌏 嘉: 아름다울 가 禮: 예도 례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도력장
(都歷狀)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근무 성적을 기록하던 표. 승진이나 전직을 이에 의하여 조정하였다.
🌏 都: 도읍 도 歷: 지낼 력 狀: 문서 장 -
도방
(都房)
:
고려 시대에, 무신 정권 집권자의 사병 집단. 또는 사병 숙소. 경대승이 신변 보호를 위하여 처음 설치하였고 최충헌도 이를 계승하여 이곳에서 정사(政事)를 처리하였는데 원종 11년(1270)에 왕정 복구로 없앴다.
🌏 都: 도읍 도 房: 방 방 -
도총제사
(都摠制使)
:
고려 시대에 둔, 삼군도총제부의 으뜸 벼슬. 시중 이상의 사람이 맡았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도다익장
(都多益匠)
:
조선 시대에, 관아에 속하여 궁녀가 쓰는 도투락댕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都: 도읍 도 多: 많을 다 益: 더할 익 匠: 장인 장 -
도결아장
(都結兒匠)
:
조선 시대에, 상의원(尙衣院)에 속하여 말의 안장에 따른 기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都: 도읍 도 結: 맺을 결 兒: 아이 아 匠: 장인 장 -
시전 도고
(市廛都賈)
:
조선 후기에, 서울의 육의전과 여러 시전에 관권의 도움을 얻어 만든 도고.
🌏 市: 시장 시 廛: 가게 전 都: 도읍 도 賈: 살 고 -
도장원
(都壯元)
: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 都: 도읍 도 壯: 씩씩할 장 元: 으뜸 원 -
금련 도독부
(金漣都督府)
:
백제가 멸망한 후 당나라가 백제의 옛 땅에 설치한 오 도독부의 하나.
🌏 金: 쇠 금 漣: 잔 물결 련 都: 도읍 도 督: 살필 독 府: 마을 부 -
융기도감
(戎器都監)
:
고려 시대에, 군기(軍器)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10년(1223)에 두었다가 뒤에 없앴는데, 충렬왕 원년(1275)에 중국 원나라의 압력으로 군기조성도감으로 바꾸어서 다시 설치하였다.
🌏 戎: 병장기 융 器: 그릇 기 都: 도읍 도 監: 볼 감 -
수군도안무처치사
(水軍都按撫處置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절제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處: 곳 처 置: 둘 치 使: 부릴 사 -
잠실도회처
(蠶室都會處)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 두었던 모범 양잠소. 양잠과 제사(製絲)를 겸하였다.
🌏 蠶: 누에 잠 室: 집 실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處: 곳 처 -
산릉도감
(山陵都監)
:
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山: 뫼 산 陵: 큰 언덕 릉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도사
(都使)
:
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 都: 도읍 도 使: 부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