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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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都盧)
:
선원에서, ‘온통’, ‘전부’, ‘모두’라는 뜻으로, 하나도 남은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都: 도읍 도 盧: 밥그릇 로 -
도회소
(都會所)
:
1
조선 전기에, 불교의 선종이나 교종을 관장하던 총본산. 선종 도회소는 흥천사에, 교종 도회소는 흥덕사에 두었다.
2
동학교도들이 동학 농민 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설치한 지도 본부.
🌏 都: 도읍 도 會: 모일 회 所: 바 소 -
재도감
(齋都監)
:
재를 올리는 의식을 감독하는 승려.
🌏 齋: 재계할 재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도대사
(都大師)
:
조선 시대에, 교종(敎宗)의 법계 가운데 하나. 교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사(大師)의 위이다.
🌏 都: 도읍 도 大: 큰 대 師: 스승 사 -
도서
(都序)
:
불교 사집의 하나. 중국 당나라의 규봉 대사(圭峯大師)가 불교의 교리인 <선원제전집>을 쉽게 해설하여 쓴 책이다. 101권.
🌏 都: 도읍 도 序: 차례 서 -
도관
(都管)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管: 피리 관 -
선원제전집도서
(禪源諸詮集都序)
:
불교 사집의 하나. 중국 당나라의 규봉 대사(圭峯大師)가 불교의 교리인 <선원제전집>을 쉽게 해설하여 쓴 책이다. 101권.
🌏 禪: 고요할 선 源: 근원 원 諸: 모든 제 詮: 설명할 전 集: 모을 집 都: 도읍 도 序: 차례 서 -
도유나
(都維那)
:
절에서 재(齋)의 의식을 지휘하는 소임. 또는 그 소임을 맡아 하는 사람.
🌏 都: 도읍 도 維: 바 유 那: 어찌 나 -
도감사
(都監寺)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監: 볼 감 寺: 절 사 -
도수
(都守)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守: 지킬 수 -
도창
(都倉)
:
절에서 쌀 창고를 관리하는 임무.
🌏 都: 도읍 도 倉: 곳집 창 -
도총
(都總)
:
절의 모든 일을 감독하는 직책.
🌏 都: 도읍 도 總: 거느릴 총 -
도감
(都監)
:
절에서 돈이나 곡식 따위를 맡아보는 직책. 또는 그 사람.
🌏 都: 도읍 도 監: 볼 감 -
도총섭
(都摠攝)
:
조선 중기 이후의 승려 가운데 최고 직위. 남한산성의 개운사와 북한산성의 중흥사(重興寺)에 있었다.
🌏 都: 도읍 도 摠: 모두 총 攝: 당길 섭 -
도대선사
(都大禪師)
:
조선 시대에, 선종의 법계 가운데 하나. 선종의 법계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왕사의 아래, 대선사의 위이다.
🌏 都: 도읍 도 大: 큰 대 禪: 고요할 선 師: 스승 사 -
도법아사리
(都法阿闍梨)
:
모든 법을 배워 얻은 대아사리. 밀교의 비밀한 법에서, 태장계ㆍ금강계의 법을 모두 전해 받아 남의 스승이 된 승려를 이른다.
🌏 都: 도읍 도 法: 법도 법 阿: 언덕 아 闍: 화장할 사 梨: 배나무 리 -
도유명
(都維名)
:
절 안의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都: 도읍 도 維: 바 유 名: 이름 명 -
도시대왕
(都市大王)
:
시왕의 하나. 명계(冥界)에서, 사람이 죽은 지 한 돌 만에 그가 살아서 지은 업을 심판하는 왕.
🌏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大: 큰 대 王: 임금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