還 🌏한자(사자성어) 💡음악 분야 20개
還:
돌아올 환
돌 선
총획:17
부수:辵
국어사전에서 🌏한자 "還 (돌아올 환, 돌 선)" 단어이고, '음악' 관련 단어는 20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환궁악
(還宮樂)
:
임금이 환궁할 때 연주하던 풍악.
🌏 還: 돌아올 환 宮: 집 궁 樂: 풍류 악 -
상청환입
(上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上: 위 상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양청환입
(兩淸還入)
:
아악 합주곡의 하나. 거문고의 연주법에서 온 이름이며, 웃도드리의 변주곡으로 <천년만세(千年萬歲)>라는 모음곡의 두 번째 곡이다.
🌏 兩: 두 양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영산환입
(靈山還入)
:
현악 영산회상곡 가운데 삼현 도드리를 이르는 말.
🌏 靈: 신령 영 山: 뫼 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환상위궁
(還相爲宮)
:
중국 음악 이론에서,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
🌏 還: 돌아올 환 相: 서로 상 爲: 할 위 만들 위 베풀 위 간주할 위 될 위 속일 위 다스릴 위 둘 위 가릴 위 펼 위 宮: 집 궁 -
본환입
(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삼현 환입
(三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三: 석 삼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보허자본환입
(步虛子本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本: 근본 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상현 환입
(上絃還入)
:
→ 삼현도드리. (삼현 도드리: <현악 영산회상>의 다섯째 곡. 삼현 육각 곧 향피리 중심의 대풍류로 되풀이되는 형식이다.)
🌏 上: 위 상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염불환입
(念佛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일곱째 곡.
🌏 念: 생각할 염 佛: 부처 불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환계락
(還界樂)
:
우락(羽樂)과 계락(界樂) 사이에 끼어 우조(羽調), 곧 평조에서 계면조로 조바꿈하여 잇는 여창 가곡.
🌏 還: 돌아올 환 界: 경계 계 樂: 즐길 락 -
하현환입
(下絃還入)
:
<현악 영산회상>의 여섯째 곡. 삼현 도드리의 변주곡으로서, 거문고 연주에서 삼현 도드리는 7괘에서 타고 이 곡은 4괘에서 타는 데서 하현이라고 이른다.
🌏 下: 아래 하 絃: 악기 줄 현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미환입
(尾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尾: 꼬리 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보허자삭환입
(步虛子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步: 걸음 보 虛: 빌 허 子: 아들 자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삭환입
(數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數: 자주 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소환입
(小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小: 작을 소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하청환입
(下淸還入)
:
아악에 속하는 국악곡의 하나. 현악 보허자 미후사의 둘째 구 환입(還入) 가락을 독립시켜 그 끝에 첫째 구인 환두(還頭)까지를 첨가하여 변주한 곡으로, 하성조 따위의 아명(雅名)으로 불리기도 한다.
🌏 下: 아래 하 淸: 맑을 청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세환입
(細還入)
:
국악 장단의 하나. 조선 시대의 궁중 연례악 수연장을 한 옥타브 위로 올려 그 가락을 바꾼 변주곡이다.
🌏 細: 가늘 세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우조 가락 환입
(羽調가락還入)
:
평조 가락에 의한 도드리. 보허자의 파생곡인 잔도드리와 양청도드리를 또 한 번 변주한 곡이다.
🌏 羽: 깃 우 調: 고를 조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 -
계면 가락 환입
(界面가락還入)
:
<천년만세> 가운데 첫째 곡. 계면조 가락의 도드리로 비교적 빠른 12박자 장단의 84각(刻) 구성이며, 주로 <현악 영산회상곡>에 잇대어 연주된다.
🌏 界: 경계 계 面: 낯 면 還: 돌아올 환 入: 들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