遺 🌏한자(사자성어) 💡삼 시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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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롱센 유적
(Samrong Sen遺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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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삼롱센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유적.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조개더미 유적으로, 1876년에 발견하였다.
🌏 遺: 남길 유 跡: 자취 적 -
삼국유사
(三國遺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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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 단군ㆍ기자ㆍ대방ㆍ부여의 사적(史跡)과 신라ㆍ고구려ㆍ백제의 역사를 기록하고, 불교에 관한 기사ㆍ신화ㆍ전설ㆍ시가 따위를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나, 오늘날 원판(原版)은 전하지 않고 완질본으로는 조선 중종 7년(1512)에 재간(再刊)된 것이 전한다. 5권 3책.
🌏 三: 석 삼 國: 나라 국 遺: 남길 유 事: 일 사 -
삼한습유
(三韓拾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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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순조 14년(1814)에 김소행이 지은 장편 한문 소설. 천상의 패향 옥녀(佩香玉女)의 화신인 향랑의 정절과 삼국 통일에서 보여 준 화랑들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의열녀전(義烈女傳)>, <향랑전(香郞傳)>이라고도 한다.
🌏 三: 석 삼 韓: 나라 한 拾: 주울 습 遺: 남길 유 -
삼운보유
(三韻補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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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숙종 28년(1702)에 박두세(朴斗世)가 ≪삼운통고≫를 증보하여 펴낸 책. 역대의 경적(經籍)에서 표제자(表題字)의 용례를 들어 속자와 통용자를 밝히고, 잘 쓰지 않는 한자에 대하여 음(音)을 달아 놓은 운서(韻書)이다. 5권 2책.
🌏 三: 석 삼 韻: 운 운 補: 기울 보 遺: 남길 유 -
삼선생유서
(三先生遺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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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의 ≪성학십도≫, 성혼의 ≪위학지방(爲學之方)≫, 이이의 ≪격몽요결≫을 합쳐서 엮은 책. 조선 숙종 11년(1685)에 박세채가 편찬하고 심수량(沈壽亮)이 간행하였다. 3권 1책.
🌏 三: 석 삼 先: 먼저 선 生: 날 생 遺: 남길 유 書: 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