辭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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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하다
(辭呈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괘사
(卦辭)
:
1
점괘를 쉽게 풀어서 써 놓은 글.
2
문왕(文王)과 주공(周公)이 역(易)의 괘(卦)와 효(爻)의 아래에 써넣은 설명의 말.
🌏 卦: 점괘 괘 辭: 말씀 사 -
사관
(辭官)
: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辭: 말씀 사 官: 벼슬 관 -
달사
(達辭)
:
1
왕세자가 섭정(攝政)할 때, 관원이 논죄하는 의견을 적어 왕세자에게 올리던 문서 양식.
2
명백하게 뜻이 통한 말.
🌏 達: 통할 달 辭: 말씀 사 -
정사하다
(呈辭하다)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다.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사정
(辭呈)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辭: 말씀 사 呈: 드릴 정 -
제조사
(除朝辭)
:
지방 벼슬아치가 빨리 부임하도록 하기 위하여 임금에 대한 숙배를 특별히 면제하여 주던 일.
🌏 除: 덜 제 朝: 아침 조 辭: 말씀 사 -
역사
(歷辭)
:
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벼슬아치가 감독 관아를 돌아다니며 인사하던 일. 그 벼슬에 임명된 지 10일 이내에, 의정부ㆍ전조(銓曹) 등에 인사를 다녔다.
🌏 歷: 지낼 역 辭: 말씀 사 -
사조하다
(辭朝하다)
: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다.
🌏 辭: 말씀 사 朝: 아침 조 -
약방 계사
(藥房啓辭)
:
조선 시대에, 내의원에서 임금에게 올리던 의견.
🌏 藥: 약 약 房: 방 방 啓: 열 계 辭: 말씀 사 -
봉사교청
(奉辭敎請)
:
섭정이나 왕비 등이 하고자 하는 일을 임금에게 말씀드려 전교를 내릴 것을 청하던 일.
🌏 奉: 받들 봉 辭: 말씀 사 敎: 가르칠 교 請: 청할 청 -
사조
(辭朝)
: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던 일.
🌏 辭: 말씀 사 朝: 아침 조 -
계사
(啓辭)
:
1
논죄(論罪)에 관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글.
2
벼슬을 임명받거나 어떤 물건을 내어 준 데 대하여 임금에게 글을 올려서 사양하던 일.
🌏 啓: 열 계 辭: 말씀 사 -
역사하다
(歷辭하다)
:
조선 시대에, 새로 임명된 벼슬아치가 감독 관아를 돌아다니며 인사하다. 그 벼슬에 임명된 지 10일 이내에, 의정부ㆍ전조(銓曹) 등에 인사를 다녔다.
🌏 歷: 지낼 역 辭: 말씀 사 -
공사하다
(供辭하다)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다.
🌏 供: 이바지할 공 辭: 말씀 사 -
제사
(題辭)
:
1
관부에서 백성이 제출한 소장(訴狀)이나 원서(願書)에 쓰던 관부의 판결이나 지령.
2
책의 첫머리에 그 책과 관계되는 노래나 시 따위를 적은 글.
🌏 題: 제목 제 辭: 말씀 사 -
은허복사
(殷墟卜辭)
:
‘은허문자’를 달리 이르는 말. 갑골 문자를 점복(占卜)에 주로 쓰던 데서 유래한다. (은허 문자: ‘갑골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지금의 허난성 안양시에 있는 은허 유적지에서 나왔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갑골 문자: 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殷: 성할 은 墟: 터 허 卜: 점 복 辭: 말씀 사 -
조사
(朝辭)
: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던 일.
🌏 朝: 아침 조 辭: 말씀 사 -
초사기
(招辭記)
:
죄인이 진술한 범죄 사실을 받아 적은 기록.
🌏 招: 부를 초 辭: 말씀 사 記: 기록할 기 -
연사
(筵辭)
:
연석(筵席)에서 임금의 자문에 답하여 올리던 말.
🌏 筵: 대자리 연 辭: 말씀 사 -
초사
(招辭)
:
조선 시대에, 죄인이 자기의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말.
🌏 招: 부를 초 辭: 말씀 사 -
조사하다
(朝辭하다)
:
새로 임명된 관리가 부임하거나 외국의 사신이 떠나기에 앞서 임금께 하직 인사를 드리다.
🌏 朝: 아침 조 辭: 말씀 사 -
사직 상소
(辭職上疏)
:
관직에서 물러날 뜻을 글로 써서 임금에게 올리던 일. 또는 그 글.
🌏 辭: 말씀 사 職: 벼슬 직 上: 위 상 疏: 트일 소 -
치사
(致詞/致辭)
:
1
다른 사람을 칭찬함. 또는 그런 말.
2
경사가 있을 때에 임금에게 올리던 송덕(頌德)의 글.
3
궁중 음악에서, 악인이 풍류에 맞추어 올리는 찬양의 말. 뒤에 구호가 딸린다.
🌏 致: 이를 치 詞: 말씀 사 致: 이를 치 辭: 말씀 사 -
정사
(呈辭)
:
벼슬아치가 벼슬을 그만두거나 말미를 받기 위하여 청원서를 내던 일.
🌏 呈: 드릴 정 辭: 말씀 사 -
제조사하다
(除朝辭하다)
:
지방 벼슬아치가 빨리 부임하도록 하기 위하여 임금에 대한 숙배를 특별히 면제하여 주다.
🌏 除: 덜 제 朝: 아침 조 辭: 말씀 사 -
공사
(供辭)
:
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던 일. 또는 그 진술.
🌏 供: 이바지할 공 辭: 말씀 사 -
복사
(卜辭)
:
‘은허문자’를 달리 이르는 말. 갑골 문자를 점복(占卜)에 주로 쓰던 데서 유래한다. (은허 문자: ‘갑골문자’를 달리 이르는 말. 지금의 허난성 안양시에 있는 은허 유적지에서 나왔다는 데서 이렇게 이른다.)
🌏 卜: 점 복 辭: 말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