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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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매하다
(變賣하다)
:
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다.
🌏 變: 변할 변 賣: 팔 매 -
공동 판매 제도
(共同販賣制度)
:
일제 강점기에, 조선 농민들이 생산한 원료 농산물 가운데서 소작료 이외의 나머지 모두를 지정된 장소에서만 팔 것을 강요하던 제도. 목화, 누에고치, 담배 따위를 일본인 자본가들이 싸게 사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 共: 함께 공 同: 같을 동 販: 팔 판 賣: 팔 매 制: 억제할 제 度: 법도 도 -
매작령
(賣爵令)
:
중국 한(漢)나라 때에 실시하였던 재정 구제책의 하나. 흉노 토벌의 군비를 보충하기 위하여 작위를 11등급으로 나누어 벼슬아치들에게 팔았다.
🌏 賣: 팔 매 爵: 벼슬 작 令: 명령할 령 -
방매 문기
(放賣文記)
:
방매한다는 뜻을 명기한 가옥ㆍ토지 따위의 매도(賣渡) 문서. 보통, 환퇴 문기(還退文記)의 환퇴 기한이 지나고도 환퇴하지 않을 때 이 문기와 교환하였다.
🌏 放: 놓을 방 賣: 팔 매 文: 글월 문 꾸밀 문 記: 기록할 기 -
변매되다
(變賣되다)
:
돈으로 쓰일 목적으로 환곡(還穀)이 팔리다.
🌏 變: 변할 변 賣: 팔 매 -
화리 매매
(禾利賣買)
:
지주로부터 얻은 경작권을 사고팔던 일.
🌏 禾: 벼 화 利: 이로울 리 賣: 팔 매 買: 살 매 -
변매
(變賣)
:
돈으로 쓰려고 환곡(還穀)을 타다가 팔던 일.
🌏 變: 변할 변 賣: 팔 매 -
매향하다
(賣鄕하다)
:
조선 시대에, 돈이나 재물을 받고 향직(鄕職)을 주다.
🌏 賣: 팔 매 鄕: 시골 향 -
매향
(賣鄕)
:
조선 시대에, 돈이나 재물을 받고 향직(鄕職)을 주던 일.
🌏 賣: 팔 매 鄕: 시골 향 -
월강 매매
(越江賣買)
:
상인들이 압록강이나 두만강을 건너가 중국 사람이나 여진 사람과 물건을 몰래 사고팔던 일. 처음에는 금지하다가 조선 중기에 국경에 교역소를 두어 이를 인정하였다. 개시(開市), 회시(會市), 후시(後市)가 있다.
🌏 越: 넘을 월 江: 강 강 賣: 팔 매 買: 살 매 -
매매한
(賣買限)
:
조선 시대에, 매매(賣買)하기로 약정한 후 완전히 매매를 끝내는 기한. 매매 대상에 따라 법적으로 기한에 차이가 있었다.
🌏 賣: 팔 매 買: 살 매 限: 한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