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97개
覺:
깨달을 각
깰 교
총획:20
부수:見
국어사전에서 🌏한자 "覺 (깨달을 각, 깰 교)" 단어이고, '불교' 관련 단어는 97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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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각승
(緣覺乘)
:
삼승(三乘)의 하나.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교법을 이른다.
🌏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乘: 탈 승 -
거각
(擧覺)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擧: 들 거 覺: 깨달을 각 -
연각
(緣覺)
:
부처의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도를 깨달은 성자(聖者). 그 지위는 보살의 아래, 성문(聲聞)의 위이다.
🌏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
독각
(獨覺)
:
부처의 가르침에 의하지 않고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음. 또는 그런 사람.
🌏 獨: 홀로 독 覺: 깨달을 각 -
거각하다
(擧覺하다)
:
스승과 학인이 만나다.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擧: 들 거 覺: 깨달을 각 -
불각
(不覺)
:
1
깨닫거나 생각하지 못함.
2
사각(四覺)의 하나. 중생이 존재의 실상을 깨닫지 못하는 단계. 또는 그런 중생의 밝지 못한 마음을 이른다.
🌏 不: 아닐 불 覺: 깨달을 각 -
삼악각
(三惡覺)
:
남에게 번뇌를 끼치는 세 가지 허물. 욕각, 진각, 해각이다.
🌏 三: 석 삼 惡: 악할 악 覺: 깨달을 각 -
정진각분
(精進覺分)
:
칠각분의 하나. 정도(正道)에 힘써 게으르지 않는 일을 이른다.
🌏 精: 찧을 정 進: 나아갈 진 覺: 깨달을 각 分: 나눌 분 -
무상각
(無上覺)
:
‘불도’를 달리 이르는 말.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도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불도: 부처의 가르침., 수행을 쌓아 부처가 되는 길.)
🌏 無: 없을 무 上: 위 상 覺: 깨달을 각 -
정등각
(正等覺)
: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 正: 바를 정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택법각분
(澤法覺分)
:
칠각분의 하나. 지혜로써 모든 법의 옳고 그름을 가려내어 취하고 버리는 일을 이른다.
🌏 澤: 못 택 法: 법도 법 覺: 깨달을 각 分: 나눌 분 -
무상정각
(無上正覺)
: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부처의 깨달음.
🌏 無: 없을 무 上: 위 상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대각세존
(大覺世尊)
:
도를 크게 깨달아 세상에서 존숭을 받는 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높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世: 세대 세 尊: 높을 존 -
각타하다
(覺他하다)
:
스스로 깨달은 바를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다.
🌏 覺: 깨달을 각 他: 다를 타 -
묘각
(妙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가장 높은 단계. 온갖 번뇌를 끊어 버린 부처의 경지에 해당한다.
🌏 妙: 묘할 묘 覺: 깨달을 각 -
희각분
(喜覺分)
:
칠각분의 하나. 마음에 선법(善法)을 얻어 기쁨을 아는 일을 이른다.
🌏 喜: 기쁠 희 覺: 깨달을 각 分: 나눌 분 -
정각
(正覺)
:
1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2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3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진각
(瞋覺)
:
삼악각의 하나. 오욕(五欲)을 추구하여 그 뜻에 맞지 않는 경우에 대하여 일으키는 분노심을 이른다.
🌏 瞋: 눈 부릅뜰 진 覺: 깨달을 각 -
칠각
(七覺)
:
불도 수행에서 참과 거짓, 선악을 살피어서 올바로 취사선택하는 일곱 가지 지혜. 택법각분, 정진각분, 희각분, 제각분, 사각분, 정각분, 염각분을 이른다.
🌏 七: 일곱 칠 覺: 깨달을 각 -
사각
(四覺)
:
대승기신론에서, 시각(始覺)을 나눈 네 단계. 불각(不覺), 상사각, 수분각, 구경각이다.
🌏 四: 넉 사 覺: 깨달을 각 -
각타
(覺他)
:
삼각(三覺)의 하나. 스스로 깨달은 바를 말함으로써 다른 사람도 깨닫게 하여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각(覺)을 이른다.
🌏 覺: 깨달을 각 他: 다를 타 -
대각하다
(大覺하다)
:
도를 닦아 크게 깨닫다.
🌏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
원각사
(圓覺寺)
: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자리에 있던 절. 조선 세조 11년(1465)에 왕명으로 세운 대찰(大刹)이었으나 지금은 13층의 사리탑만이 남아 있다.
🌏 圓: 둥글 원 覺: 깨달을 각 寺: 절 사 -
자각 성지
(自覺聖智)
:
스승 없이 스스로 깨치어 얻은 지혜.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聖: 성인 성 智: 지혜 지 -
염각분
(念覺分)
:
칠각분의 하나. 잘 생각하여 마음을 한곳에 머물게 하고 관조하는 것을 고르게 하는 일을 이른다.
🌏 念: 생각할 염 覺: 깨달을 각 分: 나눌 분 -
각성
(覺性)
:
진리를 깨달아 아는 성품이나 소질.
🌏 覺: 깨달을 각 性: 성품 성 -
각지
(覺支)
:
깨달음에 이르기 위하여 수행하는 덕목.
🌏 覺: 깨달을 각 支: 지탱할 지 -
각제
(覺帝)
:
깨달음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覺: 깨달을 각 帝: 임금 제 -
등각
(等覺)
:
1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2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인연각
(因緣覺)
:
부처의 가르침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 도를 깨달은 성자(聖者). 그 지위는 보살의 아래, 성문(聲聞)의 위이다.
🌏 因: 인할 인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
현등각
(現等覺)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現: 나타날 현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대각
(大覺)
:
1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스스로 깨닫고 남을 깨닫게 하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석가모니: 불교의 개조. 과거칠불의 일곱째 부처로, 세계 4대 성인의 한 사람이다. 기원전 624년에 지금의 네팔 지방의 카필라바스투성에서 슈도다나와 마야 부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29세 때에 출가하여 35세에 득도하였다. 그 후 녹야원에서 다섯 수행자를 교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단을 성립하였다. 45년 동안 인도 각지를 다니며 포교하다가 80세에 입적하였다.))
2
도를 닦아 크게 깨달음.
3
부처가 깨달은 지혜.
🌏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
각황사
(覺皇寺)
: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에 있던 절. 융희 4년(1910)에 삼십일 본산(本山)의 중앙 포교당으로 지었다. 1941년에 태고사로 개칭하고 1955년에 증축하여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寺: 절 사 -
불취정각
(不取正覺)
:
아미타불이 법장보살이었을 때에, 중생을 구하지 못하면 성불(成佛)하지 아니하겠다고 맹세한 일.
🌏 不: 아닐 불 取: 취할 취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각도
(覺道)
:
1
불도의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2
진리를 깨달음. 또는 그런 일.
🌏 覺: 깨달을 각 道: 길 도 -
각행
(覺行)
:
삼각(三覺)의 하나. 스스로 깨달은 바를 설파하고 자비를 행함으로써 남을 깨닫게 하는 각(覺)을 이른다.
🌏 覺: 깨달을 각 行: 다닐 행 -
오각
(五覺)
:
1
본각ㆍ시각ㆍ상사각ㆍ수분각ㆍ구경각 또는 중생각(衆生覺)ㆍ성문각(聲聞覺)ㆍ삼승각(三乘覺)ㆍ보살각(菩薩覺)ㆍ불각(佛覺)의 다섯 가지 깨달음.
2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 五: 다섯 오 覺: 깨달을 각 -
대각견성하다
(大覺見性하다)
:
마음속에 숨은 불성(佛性)을 찾아내서 크게 깨닫다.
🌏 大: 큰 대 覺: 깨달을 각 見: 볼 견 性: 성품 성 -
돈각하다
(頓覺하다)
:
1
갑자기 깨닫다.
2
소승에서 대승에 이르는 얕고 깊은 차례를 거치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바로 대승의 깊고 묘한 교리를 듣고 단번에 깨닫다.
🌏 頓: 조아릴 돈 覺: 깨달을 각 -
연각장
(緣覺藏)
:
삼장(三藏)의 하나. 연각이 수행할 교법과 깨달음의 경계(境界)를 말한 대승 경전을 이른다.
🌏 緣: 인연 연 覺: 깨달을 각 藏: 감출 장 -
등정각
(等正覺)
: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 等: 같을 등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구경각
(究竟覺)
:
1
삼각(三覺)의 하나. 보살의 수행이 원만하여 궁극적이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되는 경지를 이른다.
2
사각(四覺)의 하나. 근본 무명(無明)을 끊고, 절대의 진각(眞覺)을 얻어 본각(本覺) 자신이 나타난 단계를 이른다.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覺: 깨달을 각 -
수분각
(隨分覺)
:
사각(四覺)의 하나. 청정한 마음자리에 이르러 비로소 만법(萬法)이 자기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치고, 분별의 상(相)으로부터 벗어나 차츰 진여(眞如)의 실상을 깨달아 가고 있는 단계를 이른다.
🌏 隨: 따를 수 分: 나눌 분 覺: 깨달을 각 -
각모
(覺母)
:
깨달음의 근원 또는 부처가 될 원인이라는 뜻으로, 수행하는 지혜를 이르는 말.
🌏 覺: 깨달을 각 母: 어머니 모 -
영각
(靈覺)
:
육체 밖에 따로 있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실체.
🌏 靈: 신령 영 覺: 깨달을 각 -
독각승
(獨覺乘)
:
삼승(三乘)의 하나. 홀로 수행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교법을 이른다.
🌏 獨: 홀로 독 覺: 깨달을 각 乘: 탈 승 -
각해
(覺海)
:
불교의 세계.
🌏 覺: 깨달을 각 海: 바다 해 -
뇌각
(惱覺)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惱: 괴로워 할 뇌 覺: 깨달을 각 -
최정각
(最正覺)
:
우주의 구경(究竟)의 진리를 남김없이 깨닫고 모든 현상계의 차별을 두루 아는 부처의 지혜.
🌏 最: 가장 최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해각
(害覺)
:
삼악각의 하나. 다른 사람을 해롭게 하려는 마음을 이른다.
🌏 害: 해로울 해 覺: 깨달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