覺 🌏한자(사자성어) 💡철학 분야 20개
覺:
깨달을 각
깰 교
총획:20
부수:見
국어사전에서 🌏한자 "覺 (깨달을 각, 깰 교)" 단어이고, '철학' 관련 단어는 20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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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각설
(知覺說)
:
인간 정신은 지각에 의하여 외적 실재를 직접적으로 착오 없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하는 학설. 쇼펜하우어, 스펜서, 베르그송 등이 주장하였다.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내부 지각
(內部知覺)
:
지각의 주체인 자기 자신의 정신 현상을 지각하는 일.
🌏 內: 안 내 部: 나눌 부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직각주의
(直覺主義)
: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直: 곧을 직 覺: 깨달을 각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직각
(直覺)
:
1
감각, 경험, 연상, 판단, 추리 따위의 사유 작용을 거치지 아니하고 대상을 직접적으로 파악하는 작용.
2
보거나 듣는 즉시 곧바로 깨달음.
🌏 直: 곧을 직 覺: 깨달을 각 -
감각계
(感覺界)
:
감성적 지각을 통하여 얻어지는 사물의 세계.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界: 경계 계 -
지각 판단
(知覺判斷)
:
개인의 지각 내용의 주관적 결합을 표시하는, 객관성이 없는 판단.
🌏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判: 판가름할 판 斷: 끊을 단 -
유각론
(唯覺論)
:
모든 인식의 근원은 오로지 감각에 있으며, 원래부터 감성 속에 없었던 것은 지성 속에도 없다고 보는 이론. 경험론의 특수한 형태로서, 날 때부터 이성을 갖춘 것이 아니고 밖으로부터의 감각이 지식의 근원이 된다고 하며, 내적 경험, 곧 반성(反省)을 인식의 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唯: 오직 유 覺: 깨달을 각 論: 논의할 론 -
자각 존재
(自覺存在)
: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나 의의를 아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인간’을 달리 이르는 말. (인간: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사람이 사는 세상.,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마음에 달갑지 않거나 마땅치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自: 스스로 자 覺: 깨달을 각 存: 있을 존 在: 있을 재 -
감각적 인식
(感覺的認識)
:
감각이나 감성을 통하여 얻어지는 인식.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認: 알 인 識: 알 식 -
도덕 감각설
(道德感覺說)
:
인간의 윤리적 판단 근거를 동정심이나 이타심 따위의 도덕 감각에서 구하고 그것이 바로 양심이라고 하는 학설. 영국의 섀프츠베리, 허치슨, 흄 등의 윤리설이 대표적이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감각론
(感覺論)
:
모든 인식의 근원은 오로지 감각에 있으며, 원래부터 감성 속에 없었던 것은 지성 속에도 없다고 보는 이론. 경험론의 특수한 형태로서, 날 때부터 이성을 갖춘 것이 아니고 밖으로부터의 감각이 지식의 근원이 된다고 하며, 내적 경험, 곧 반성(反省)을 인식의 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論: 논의할 론 -
통각
(統覺)
:
경험이나 인식을 자기의 의식 속으로 종합하고 통일하는 작용.
🌏 統: 거느릴 통 覺: 깨달을 각 -
존재 즉 피지각
(存在卽被知覺)
:
정신과 그 정신의 소유인 관념만 존재하고, 그 이외의 물질적인 실체는 전혀 존재하지 아니한다는, 주관적 관념론을 대표하는 명제. 로크의 사상을 발전시킨 버클리의 주장으로, 감각적인 사물의 존재는 지각(知覺)되는 것에 불과하므로 개개의 물체는 심리적인 표상의 결합이라는 것이다.
🌏 存: 있을 존 在: 있을 재 卽: 곧 즉 被: 입을 피 知: 알 지 覺: 깨달을 각 -
미적 감각
(美的感覺)
:
미적 대상에 반응하는 감각 기관의 기능. 시각ㆍ청각을 중심으로 하는 여러 가지 감각 작용에 감정이나 의지가 더하여져서 성립하는 것으로, 미를 판단하는 기초를 이룬다.
🌏 美: 아름다울 미 的: 과녁 적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감각적 독재론
(感覺的獨在論)
:
감각 기관과 그 지각 작용을 통하여 직접 얻어지는 관념만이 실재한다는 이론.
🌏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的: 과녁 적 獨: 홀로 독 在: 있을 재 論: 논의할 론 -
순수 통각
(純粹統覺)
: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에서, 객관적ㆍ보편적인 인식을 성립시키는 의식의 존재 양상. 개인적인 경험 의식에 앞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초월적 또는 선험적 통각(統覺)을 이르는 말이다.
🌏 純: 순수할 순 粹: 순수할 수 統: 거느릴 통 覺: 깨달을 각 -
도덕 감각
(道德感覺)
:
인간 행동의 선악을 직감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일반적으로 양심, 이성을 포함하는 도덕심을 이른다. 섀프츠베리와 허치슨 등은 이것을 인간이 타고나는 심적 기능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 道: 길 도 德: 덕 덕 感: 느낄 감 覺: 깨달을 각 -
직각설
(直覺說)
:
진리나 실재는 분별적인 사고보다는 지적 직관에 의하여서만 인식이 가능하다는 사상.
🌏 直: 곧을 직 覺: 깨달을 각 說: 말씀 설 -
선험적 통각
(先驗的統覺)
:
칸트의 선험적 관념론에서, 객관적ㆍ보편적인 인식을 성립시키는 의식의 존재 양상. 개인적인 경험 의식에 앞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초월적 또는 선험적 통각(統覺)을 이르는 말이다.
🌏 先: 먼저 선 驗: 시험 험 的: 과녁 적 統: 거느릴 통 覺: 깨달을 각 -
각존
(覺存)
:
‘자각존재’를 줄여 이르는 말. (자각 존재: 인간은 동물과 달리 이 세상에서 해야 하는 역할이나 의의를 아는 능력이 있다는 뜻으로, ‘인간’을 달리 이르는 말. (인간: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사람이 사는 세상., 일정한 자격이나 품격 등을 갖춘 이., 마음에 달갑지 않거나 마땅치 않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覺: 깨달을 각 存: 있을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