衣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
유의계
(襦衣契)
:
조선 시대에, 수자리 사는 군사가 입을 동옷을 공물로 바치던 계.
🌏 襦: 저고리 유 衣: 옷 의 契: 맺을 계 -
비의선인
(卑衣先人)
:
고구려 때, 국정을 맡아보던 벼슬. 12등급의 하나이다.
🌏 卑: 낮을 비 衣: 옷 의 先: 먼저 선 人: 사람 인 -
모의방
(毛衣房)
:
조선 시대에, 갖옷과 털로 만든 방한구 따위의 모물(毛物)을 팔던 가게. 뒤에 모물전으로 고쳤다.
🌏 毛: 털 모 衣: 옷 의 房: 방 방 -
지의계
(紙衣契)
:
관아에 지의(紙衣)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紙: 종이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 -
조의선인
(皁衣先人)
:
고구려 때, 국정을 맡아보던 벼슬. 12등급의 하나이다.
🌏 皁: 검을 조 衣: 옷 의 先: 먼저 선 人: 사람 인 -
당하수의
(堂下繡衣)
:
당하관으로서 암행어사가 된 사람.
🌏 堂: 집 당 下: 아래 하 繡: 수 수 衣: 옷 의 -
유지의계
(襦紙衣契)
:
조선 시대에, 수자리 사는 군사가 입을 동옷을 공물로 바치던 계.
🌏 襦: 저고리 유 紙: 종이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 -
전의
(典衣)
:
1
중국에서, 천자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2
조선 시대에, 궁중의 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衣: 옷 의 -
조의
(皁衣)
:
고구려 초기에, 중앙에 둔 전체 10등급 가운데 제9위인 벼슬. 사자(使者)의 다음이다.
🌏 皁: 검을 조 衣: 옷 의 -
수의사또
(繡衣使道)
:
‘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어사또: ‘어사’의 높임말. (어사: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繡: 수 수 衣: 옷 의 使: 부릴 사 道: -
금의위
(錦衣衛)
:
중국 명나라 때에, 황제 직속으로 있던 정보 보안 기관. 1382년에 설치되어 황제의 시위(侍衛)와 궁정의 수호뿐만 아니라 정보의 수집, 죄인의 체포 및 신문 따위의 일도 맡아보았다.
🌏 錦: 비단 금 衣: 옷 의 衛: 지킬 위 -
조의두대형
(皁衣頭大兄)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국가의 기밀, 법 개정, 병사의 징발, 관작(官爵)의 수여 따위의 일을 맡아보았다.
🌏 皁: 검을 조 衣: 옷 의 頭: 머리 두 大: 큰 대 兄: 형 형 -
당상수의
(堂上繡衣)
:
당상관으로서 암행어사가 된 사람.
🌏 堂: 집 당 上: 위 상 繡: 수 수 衣: 옷 의 -
상의국
(尙衣局)
: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임금의 옷을 공급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선왕 2년(1310)에 장복서(掌服署)로 고쳤다가 공민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衣: 옷 의 局: 판 국 -
수의천
(繡衣薦)
:
조선 시대에, 암행어사가 지방민을 관원의 후보로 천거하던 일.
🌏 繡: 수 수 衣: 옷 의 薦: 드릴 천 -
사의장
(蓑衣匠)
:
도롱이를 만들던 장인(匠人).
🌏 蓑: 도롱이 사 衣: 옷 의 匠: 장인 장 -
활의
(闊衣)
:
공주, 옹주가 입던 대례복.
🌏 闊: 트일 활 衣: 옷 의 -
수의사도
(繡衣使道)
:
‘수의사또’의 원말. (수의사또: ‘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 繡: 수 수 衣: 옷 의 使: 부릴 사 道: 길 도 -
철의
(綴衣)
:
1
피륙을 여러 폭으로 이어서 빙 둘러치는 장막.
2
중국 주나라 때에, 천자(天子)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근시(近侍)의 신하, 즉 시신(侍臣)이라고도 한다.
🌏 綴: 이을 철 衣: 옷 의 -
주의
(注衣)
:
고려 시대에, 상의국에 속하여 봉어(奉御)의 지휘를 받아 임금의 옷을 재봉하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注: 물댈 주 衣: 옷 의 -
수의
(繡衣)
:
1
수를 놓은 옷.
2
암행 어사가 입던 옷.
3
‘어사또’를 달리 이르던 말. 수의(繡衣)를 입은 사또라는 뜻이다. (어사또: ‘어사’의 높임말. (어사: 왕명으로 특별한 사명을 띠고 지방에 파견되던 임시 벼슬. 감진어사, 순무어사, 안핵사, 암행어사 따위가 있다., 조선 시대에, 임금의 특명을 받아 지방관의 치적과 비위를 탐문하고 백성의 어려움을 살펴서 개선하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어사로 임명되면 사목(事目) 한 권과 마패 한 개, 유척 두 개를 지급받고 비위 관리를 파직할 권한을 위임받았다.))
🌏 繡: 수 수 衣: 옷 의 -
상의사
(尙衣司)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원(尙衣院)을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다시 상방사(尙方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衣: 옷 의 司: 맡을 사 -
남의사
(藍衣社)
:
‘부흥사’를 달리 이르던 말. (부흥사: 장제스(蔣介石)를 지도자로 받든 중국 국민당의 특무 기관. 남색 옷을 입었다 하여 ‘남의사’라고도 부른다. 반공, 항일 및 장제스 정권의 유지와 강화를 목적으로 1931년에 결성하여 1948년에 해체하였다. (남의사: ‘부흥사’를 달리 이르던 말.))
🌏 藍: 쪽 남 衣: 옷 의 社: 모일 사 -
상의원
(尙衣院)
: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사(尙衣司)로 고쳤다.
🌏 尙: 오히려 상 衣: 옷 의 院: 집 원 -
사의
(司衣)
:
고려 시대에, 성중관 가운데 임금의 의복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司: 맡을 사 衣: 옷 의 -
백의선인
(帛衣先人)
:
고구려 때, 국정을 맡아보던 벼슬. 12등급의 하나이다.
🌏 帛: 비단 백 衣: 옷 의 先: 먼저 선 人: 사람 인 -
지의계
(地衣契)
:
관아에 돗자리 따위를 공물(貢物)로 바치던 계.
🌏 地: 땅 지 衣: 옷 의 契: 맺을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