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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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수경중
(梟首警衆)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梟: 올빼미 효 首: 머리 수 警: 경계할 경 衆: 무리 중 -
제중원
(濟衆院)
:
조선 시대에 세워진 최초의 근대식 국립 병원. 광혜원을 고친 것으로,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院: 집 원 -
성중아막
(成衆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阿: 언덕 아 幕: 막 막 -
유중
(有衆)
:
임금이나 조정에서 민중이나 백성을 이르던 말.
🌏 有: 있을 유 衆: 무리 중 -
민중파
(民衆派)
:
로마 공화정 말기에, 지배층 가운데 민중의 이익을 옹호하던 일부 정치가들. 조직적이지 못했으며 결집력이 약하였다.
🌏 民: 백성 민 衆: 무리 중 派: 물갈래 파 -
성중관
(成衆官)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官: 벼슬 관 -
성중
(成衆)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
민중 재판
(民衆裁判)
:
고대 그리스나 로마에서, 민회에서 하던 재판.
🌏 民: 백성 민 衆: 무리 중 裁: 마를 재 判: 판가름할 판 -
성중애마
(成衆愛馬)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成: 이룰 성 衆: 무리 중 愛: 사랑 애 馬: 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