衆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78개
-
사부중
(四部衆)
:
부처의 네 종류 제자. 비구, 비구니, 우바새, 우바니이다.
🌏 四: 넉 사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도중생심
(度衆生心)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心: 마음 심 -
염화시중
(拈華示衆)
:
말로 통하지 아니하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 석가모니가 영산회(靈山會)에서 연꽃 한 송이를 대중에게 보이자 마하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미소 지으므로 그에게 불교의 진리를 주었다고 하는 데서 유래한다.
🌏 拈: 華: 빛날 화 示: 보일 시 衆: 무리 중 -
제중
(濟衆)
:
대중을 구제함.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
오중
(五衆)
:
1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식차마나(式叉摩那), 사미(沙彌), 사미니(沙彌尼)의 다섯 종류의 출가자.
2
생멸ㆍ변화하는 모든 것을 구성하는 다섯 요소. 곧 물질인 색온(色蘊), 감각 인상인 수온(受蘊), 지각 또는 표상인 상온(想蘊), 마음의 작용인 행온(行蘊), 마음인 식온(識蘊)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衆: 무리 중 -
이중
(二衆)
:
1
도중(道衆)과 속중(俗衆)을 아울러 이르는 말. 도중은 출가하여 도를 닦는 사람이고, 속중은 속세에 있으면서 법에 귀의한 사람이다.
2
비구와 비구니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二: 두 이 衆: 무리 중 -
천이백 대중
(千二百大衆)
:
석가모니의 제자 1,250인을 100단위까지 잘라서 이르는 말.
🌏 千: 일천 천 二: 두 이 百: 일백 백 大: 큰 대 衆: 무리 중 -
중제자
(衆弟子)
:
1
세상 사람의 대부분이 부처의 제자라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이르는 말.
2
많은 제자.
🌏 衆: 무리 중 弟: 아우 제 子: 아들 자 -
출중생식
(出衆生食)
:
다른 중생에게 주려고 자기 밥에서 밥을 떠냄.
🌏 出: 날 출 衆: 무리 중 生: 날 생 食: 먹을 식 -
신중단
(神衆壇)
:
불법을 지키는 화엄신장을 모시는 단.
🌏 神: 귀신 신 衆: 무리 중 壇: 단 단 -
신중
(神衆)
:
화엄경을 보호하는 신장. 곧 불법(佛法)을 지키는 신장이다.
🌏 神: 귀신 신 衆: 무리 중 -
무연 중생
(無緣衆生)
:
불보살과 인연을 맺은 일이 없는 중생.
🌏 無: 없을 무 緣: 인연 연 衆: 무리 중 生: 날 생 -
대중공양하다
(大衆供養하다)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다.
🌏 大: 큰 대 衆: 무리 중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팔부귀중
(八部鬼衆)
:
1
사천왕에 딸린 여덟 귀신. 건달바(乾闥婆), 비사사(毘舍闍), 구반다(鳩槃茶), 아귀, 제용중, 부단나(富單那), 야차(夜叉), 나찰(羅刹)이다.
2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神將). 천(天), 용(龍), 야차(夜叉), 건달바(乾闥婆), 아수라(阿修羅), 가루라(迦樓羅), 긴나라(緊那羅), 마후라가(摩睺羅迦)이다.
🌏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鬼: 귀신 귀 衆: 무리 중 -
중생
(衆生)
:
1
모든 살아 있는 무리.
2
많은 사람.
🌏 衆: 무리 중 生: 날 생 -
천중
(天衆)
:
욕계(欲界), 색계(色界), 무색계(無色界)에 살고 있는 하늘의 모든 유정(有情).
🌏 天: 하늘 천 衆: 무리 중 -
성중
(聖衆)
:
1
성자의 무리. 부처와 성문, 연각, 보살 따위를 이른다.
2
극락에 있는 모든 보살.
🌏 聖: 성인 성 衆: 무리 중 -
동행중
(同行衆)
:
같은 종파의 사람들이나 신자(信者).
🌏 同: 같을 동 行: 다닐 행 衆: 무리 중 -
섭중생계
(攝衆生戒)
:
삼취 정계의 하나. 대승보살이 중생을 받아들여 큰 자비심으로 교화하는 계(戒)이다.
🌏 攝: 당길 섭 衆: 무리 중 生: 날 생 戒: 경계할 계 -
칠중
(七衆)
:
부처를 따르는 일곱 부류의 제자. 비구, 비구니, 식차마나, 사미, 사미니, 우바새, 우바이이다.
🌏 七: 일곱 칠 衆: 무리 중 -
입중
(入衆)
:
도(道)를 깨우친 후 처음으로 총림(叢林)에 들어가 대중과 함께 기거함.
🌏 入: 들 입 衆: 무리 중 -
제중하다
(濟衆하다)
:
대중을 구제하다.
🌏 濟: 건널 제 衆: 무리 중 -
중학
(衆學)
:
항상 배우고 실천하여야 할 많은 계율이라는 뜻으로, 복장ㆍ식사ㆍ위의(威儀) 따위에 관한 계율을 이르는 말.
🌏 衆: 무리 중 學: 배울 학 -
중원
(衆園)
:
많은 승려들이 모여 사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절’을 달리 이르는 말. (절: 승려가 불상을 모시고 불도(佛道)를 닦으며 교법을 펴는 집.)
🌏 衆: 무리 중 園: 동산 원 -
중도
(衆徒)
:
1
계율을 지키는 청정한 승려.
2
한 절의 주지 이외의 승려들.
3
절에서 경론을 공부하는 승려들.
🌏 衆: 무리 중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지금강중
(持金剛衆)
:
큰 법회 때에 금강령이나 금강 보주 따위를 나누어 들고 아사리를 따르는 승려.
🌏 持: 가질 지 金: 쇠 금 剛: 굳셀 강 衆: 무리 중 -
하화중생
(下化衆生)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 下: 아래 하 化: 될 화 衆: 무리 중 生: 날 생 -
중합
(衆合)
:
팔열 지옥(八熱地獄)의 하나. 살생, 투도(偸盜), 사음(邪淫)의 죄를 지은 사람이 가는데, 온갖 고통을 합치어 준다는 지옥이다.
🌏 衆: 무리 중 合: 합할 합 -
백중
(百中/百衆)
:
음력 칠월 보름. 승려들이 재(齋)를 설(設)하여 부처를 공양하는 날로, 큰 명절을 삼았다. 불교가 융성했던 신라ㆍ고려 시대에는 이날 일반인까지 참석하여 우란분회를 열었으나 조선 시대 이후로 사찰에서만 행하여진다. 근래 민간에서는 여러 과실과 음식을 마련하여 먹고 논다.
🌏 百: 일백 백 힘쓸 맥 中: 가운데 중 百: 일백 백 힘쓸 맥 衆: 무리 중 -
직중
(織衆)
:
관정(灌頂)이나 대법회 때에 범패를 부르고, 꽃을 흩는 일을 하는 승려들.
🌏 織: 짤 직 衆: 무리 중 -
별중승
(別衆僧)
:
제멋대로 무리를 만들어 별도로 의식(儀式)을 행하는 승려.
🌏 別: 다를 별 衆: 무리 중 僧: 중 승 -
유연중생
(有緣衆生)
:
1
과거에 부처나 보살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일이 있는 중생.
2
불도에 연(緣)이 있어서 부처를 믿는 중생.
🌏 有: 있을 유 緣: 인연 연 衆: 무리 중 生: 날 생 -
중생식
(衆生食)
:
승려가 밥을 먹기 전에 귀신에게 주려고 한 술 떠 놓는 밥.
🌏 衆: 무리 중 生: 날 생 食: 먹을 식 -
중생세간
(衆生世間)
:
1
천태종에서, 오온(五蘊)으로 이루어진 유정(有情)의 세계를 이르는 말.
2
십계(十界) 가운데 불계(佛界)를 제외한 아홉 세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衆: 무리 중 生: 날 생 世: 세대 세 間: 사이 간 -
팔부중
(八部衆)
:
불법을 지키는 여덟 신장(神將). 천(天), 용(龍), 야차(夜叉), 건달바(乾闥婆), 아수라(阿修羅), 가루라(迦樓羅), 긴나라(緊那羅), 마후라가(摩睺羅迦)이다.
🌏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정화중
(淨華衆)
:
정토(淨土)에 있는 성인들을 이르는 말. 깨끗한 연꽃에서 난 대중이라는 뜻이다.
🌏 淨: 깨끗할 정 華: 빛날 화 衆: 무리 중 -
범중천
(梵衆天)
:
색계(色界) 초선천(初禪天)의 첫째 하늘. 대범천왕이 다스리는 중생들이 사는 곳이다.
🌏 梵: 범어 범 衆: 무리 중 天: 하늘 천 -
일체중
(一切衆)
: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존재. 특히 사람에 대하여 쓰인다.
🌏 一: 하나 일 切: 모두 체 衆: 무리 중 -
찰중
(察衆)
:
대중의 허물을 규찰함.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察: 살필 찰 衆: 무리 중 -
수순중생
(隨順衆生)
:
중생의 뜻이나 바람에 따라서 응하여 주는 일.
🌏 隨: 따를 수 順: 순할 순 衆: 무리 중 生: 날 생 -
대중처소
(大衆處所)
:
많은 승려가 모여 수행하는 절.
🌏 大: 큰 대 衆: 무리 중 處: 곳 처 所: 바 소 -
이십팔 부중
(二十八部衆)
:
천수관음을 따라다니는 호법선신. 특히 진언 다라니를 외우는 사람을 지킨다고 한다. 밀적금강사(密迹金剛士), 오추군도앙구시(烏芻君荼央俱尸), 마혜나라연(摩醯那羅延), 금비라타가비라(金毘羅陀迦毘羅), 파삽파루나(婆馺婆樓那), 만선차발진타라(滿善車鉢眞陀羅), 살차마화라(薩遮摩和羅), 구란단타반지라(鳩蘭單陀半祗羅), 필파가라왕(畢婆伽羅王), 비다살화라(毘多薩和羅), 범마삼발라(梵摩三鉢羅), 염마라(炎摩羅), 제석천, 대변공덕천(大辯功德天), 제두뢰타왕(提頭賴吒王), 신모녀(神母女), 비루륵차(毘樓勒叉), 비루박차(毘樓博叉), 비사문천, 금색공작왕(金色孔雀王), 이사나천(伊舍那天), 마니발타라(摩尼跋陀羅), 불라파(弗羅婆), 난타발난타(難陀跋難陀), 대신아수라(大身阿修羅), 수화뇌전신(水火雷電神), 구반도(鳩槃荼), 비사사(毘舍闍)이다.
🌏 二: 두 이 十: 열 십 八: 여덟 팔 部: 나눌 부 衆: 무리 중 -
중생화도
(衆生化道)
:
중생을 가르쳐 인도하여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게 함.
🌏 衆: 무리 중 生: 날 생 化: 될 화 道: 길 도 -
중생회향
(衆生回向)
:
중생을 해탈하게 하기 위하여, 자기가 수행하여 얻은 공덕을 중생에게 돌려줌.
🌏 衆: 무리 중 生: 날 생 回: 돌아올 회 向: 향할 향 -
찰중하다
(察衆하다)
:
대중의 허물을 규찰하다.
🌏 察: 살필 찰 衆: 무리 중 -
대중부
(大衆部)
:
부처가 열반한 지 백 년 뒤 전통 불교에 반대하여 나타난 혁신파. 과거와 미래의 존재를 부정하고 사람의 본성을 선이라고 하며 석가모니의 위대성을 강조하는 다섯 개조의 주장을 내세웠다. 대승 불교가 여기에서 나왔다.
🌏 大: 큰 대 衆: 무리 중 部: 나눌 부 -
중생인
(衆生忍)
:
보살이 다른 중생들에게 박해를 받더라도 끝까지 참아 성내지 아니하고 괴롭게 여기지 않으며 원수 갚을 생각을 갖지 않는 마음.
🌏 衆: 무리 중 生: 날 생 忍: 참을 인 -
대중산림
(大衆山林)
:
모든 일을 전체 승려의 결의에 따라 처리하는 절.
🌏 大: 큰 대 衆: 무리 중 山: 뫼 산 林: 수풀 림 -
선중
(禪衆)
:
참선하는 대중.
🌏 禪: 고요할 선 衆: 무리 중 -
학중
(學衆)
:
1
불교의 학문을 연구하는 대중.
2
불법을 수행하는 사람.
🌏 學: 배울 학 衆: 무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