虎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38개

虎: 범 호 총획:8 부수:虍

국어사전에서 🌏한자 "虎 (범 호)"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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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虎 (범 호)"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38개

호부 (虎符) : 중국에서, 구리로 범의 모양을 본떠 만든 군대 동원의 표지.
🌏 虎: 범 호 符: 부신 부
호분위 (虎賁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衛: 지킬 위
호분순위사 (虎賁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비순위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오위를 두면서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호용시위사 (虎勇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용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용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勇: 날랠 용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호익사 (虎翼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익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司: 맡을 사
호아사 (虎牙司) : 조선 태종 18년(1418)에 우군(右軍)에 추가로 증설한 군대.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牙: 어금니 아 司: 맡을 사
호두각 (虎頭閣) : 조선 시대에, 의금부에서 죄인을 신문(訊問)하던 곳.
🌏 虎: 범 호 頭: 머리 두 閣: 문설주 각
갈호배 (蝎虎杯) : 조선 태조 초에 임금이 승정원에 하사한 술잔의 이름.
🌏 蝎: 전갈 갈 虎: 범 호 杯: 잔 배

호반 (虎班) : 무관(武官)의 반열.
🌏 虎: 범 호 班: 나눌 반
호분사 (虎賁司) : 조선 시대 태종 때의 십사(十司)와 문종 때의 오사(五司)에 둔 십위 가운데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분시위사를 고친 것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司: 맡을 사
호익순위사 (虎翼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의흥친군위의 천우위를 고친 것으로, 태종 9년(1409)에 호익시위사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호기 (虎旗) : 조선 시대에, 진문(陣門) 밖에 세우던 군기(軍旗).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방위에 따라 파란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ㆍ누런색의 바탕에 날개 돋친 호랑이가 그려져 있으며, 가장자리와 화염각은 모두 누런색이고 창인(槍刃)으로 된 깃대의 머리에는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각 방위당 두 개씩 열 개를 세웠다.
🌏 虎: 범 호 旗: 기 기
용호영 (龍虎營) : 조선 후기에, 숙직하며 대궐을 경호하고 임금의 가마 곁을 따라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군영. 영조 31년(1755)에 금군청을 개편하여 고친 것으로, 고종 19년(1882)에 무위영(武衛營)에 합쳤다가 다시 전대로 회복하고, 31년(1894)에 통위영(統衛營)에 합쳤다.
🌏 龍: 용 용 虎: 범 호 營: 경영할 영
호분우위 (虎賁右衛) : 조선 시대에 둔 오위(五衛)의 하나. 문종 원년(1451)에 둔 것으로, 임진왜란 후에 오위병제가 무너지면서 명목만 남아 있다가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右: 오른쪽 우 衛: 지킬 위
용호 방목 (龍虎榜目) : 조선 시대에, 무과에 급제한 사람의 성명 따위를 명부.
🌏 龍: 용 용 虎: 범 호 榜: 패 방 目: 눈 목
호형 대구 (虎形帶鉤) : 초기 철기 시대 말기에서 원삼국 시대 초기에 걸쳐 사용하던 청동제 허리띠 걸쇠. 쇠를 녹여 부어 만든 것으로, 북방 스키타이 계통의 특이한 색채를 띤 것이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면 어은동에서 출토되었다.
🌏 虎: 범 호 形: 형상 형 帶: 띠 대 鉤: 갈고리 구
용호군 (龍虎軍) : 고려 시대에, 임금을 호위하던 군대. 충선왕 때 잠시 호분군으로 고쳤다.
🌏 龍: 용 용 虎: 범 호 軍: 군사 군
호익시위사 (虎翼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익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익사로 다시 고쳤다.
🌏 虎: 범 호 翼: 날개 익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호분군 (虎賁軍) : 고려 시대에 둔, 이군(二軍)의 하나. 충선왕 때 용호군을 잠시 고친 것이다.
🌏 虎: 범 호 賁: 클 분 軍: 군사 군
금호문 (金虎門) : 창덕궁의 돈화문 서쪽에 있는 작은 문.
🌏 金: 쇠 금 虎: 범 호 門: 문 문
착호갑사 (捉虎甲士) : 조선 시대에 범을 잡기 위하여 선발ㆍ배치하던 군사.
🌏 捉: 잡을 착 虎: 범 호 甲: 갑옷 갑 士: 선비 사
호수립 (虎鬚笠) : 호수(虎鬚)를 꽂아 장식한 주립(朱笠).
🌏 虎: 범 호 鬚: 턱수염 수 笠: 삿갓 립
당하호반 (堂下虎班) : 당하관에 해당하는 무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 堂: 집 당 下: 아래 하 虎: 범 호 班: 나눌 반
호분시위사 (虎賁侍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9년(1409)에 호분순위사를 고친 것으로, 태종 18년(1418)에 호분사로 다시 고쳤다.
🌏 虎: 범 호 賁: 클 분 侍: 모실 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호배하다 (虎拜하다) : 신하가 임금의 얼굴을 뵙다.
🌏 虎: 범 호 拜: 절 배
호용사 (虎勇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종 18년(1418)에 호용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1년(1451)에 없앴다.
🌏 虎: 범 호 勇: 날랠 용 司: 맡을 사

삼맹호 (三猛虎) : 조선 연산군 때에 악정(惡政)으로 이름났던 세 지방관. 경상도 의성 현령(縣令) 이장길(李長吉), 상주 목사(牧使) 신극성(愼克成), 선산 부사(府使) 남경(南憬)을 이른다.
🌏 三: 석 삼 猛: 사나울 맹 虎: 범 호
호용순위사 (虎勇巡衛司) : 조선 시대에 둔 십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십위의 감문위를 고친 것이다.
🌏 虎: 범 호 勇: 날랠 용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신호위 (神虎衛) : 1 고려 시대에 둔, 육위(六衛)의 하나. 상장군(上將軍)과 대장군(大將軍)의 통솔 밑에 있었는데, 그 안에 7영(領)의 군대가 있었다. 2 조선 초기에 둔, 의흥친군위의 하나. 상장군과 대장군이 통솔하고, 5영의 군대를 거느렸는데, 태조 4년(1395)에 용기순위사로 고쳤다.
🌏 神: 귀신 신 虎: 범 호 衛: 지킬 위
금호문 사건 (金虎門事件) : 1926년에 송학선(宋學先)이 금호문 앞에서 조선 총독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순종의 성복제에 참석하는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를 죽이려다 실패하였으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육십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 金: 쇠 금 虎: 범 호 門: 문 문 事: 일 사 件: 사건 건
용호방 (龍虎榜) : 조선 시대에, 문과ㆍ무과에 합격한 사람의 이름을 게시하던 나무 판. 나중에는 종이를 썼다.
🌏 龍: 용 용 虎: 범 호 榜: 패 방
호배 (虎拜) : 신하가 임금의 얼굴을 뵙던 일.
🌏 虎: 범 호 拜: 절 배
백호기 (白虎旗) : 1 조선 시대에, 대오방기(大五方旗) 가운데 진영의 오른편에 세워 우군(右軍)을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흰 바탕에 백호와 파랑ㆍ빨강ㆍ노랑ㆍ하양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가장자리와 화염각(火炎脚)은 노랑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2 대한 제국 때에, 호랑이와 구름무늬를 금박한 의장기. 파란 삼각기로 기의 상단은 보라색이다.
🌏 白: 흰 백 虎: 범 호 旗: 기 기
호분 (虎賁) : 1 매우 날래다는 뜻으로, 천자를 호위하는 군사나 용사를 이르는 말. 2 중국에서, 천자가 특히 공로가 큰 제후와 대신에게 하사하던 물품의 하나.
🌏 虎: 범 호 賁: 클 분
호룡순위사 (虎龍巡衛司) : 조선 시대에, 의흥친군위의 하나. 태조 4년(1395)에 감문위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오위(五衛)를 두면서 없앴다.
🌏 虎: 범 호 龍: 용 룡 巡: 돌 순 衛: 지킬 위 司: 맡을 사
백호당 (白虎幢) : 1 대한 제국 때에, 호랑이와 구름무늬를 금박한 의장기. 파란 삼각기로 기의 상단은 보라색이다. 2 조선 시대에, 대오방기(大五方旗) 가운데 진영의 오른편에 세워 우군(右軍)을 지휘하는 데에 쓰던 군기(軍旗). 흰 바탕에 백호와 파랑ㆍ빨강ㆍ노랑ㆍ하양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가장자리와 화염각(火炎脚)은 노랑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 白: 흰 백 虎: 범 호 幢: 기 당
동호부 (銅虎符) : 중국에서, 구리로 범의 모양을 본떠 만든 군대 동원의 표지.
🌏 銅: 구리 동 虎: 범 호 符: 부신 부
오호장군 (五虎將軍) : 중국 삼국 시대에, 촉나라 유비(劉備) 막하의 범같이 무서운 다섯 명의 장군. 관우(關羽), 장비(張飛), 조운(趙雲), 마초(馬超), 황충(黃忠)을 이른다.
🌏 五: 다섯 오 虎: 범 호 將: 장수 장 軍: 군사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