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2개
莫:
없을 막
저물 모
고요할 맥
총획:11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莫 (없을 막, 저물 모)"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2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막중상납
(莫重上納)
:
임금에게 바치던 매우 중요한 진상품.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上: 위 상 納: 들일 납 -
막하라수지
(莫何邏繡支)
:
고구려에서 둔, 큰 부대의 장관. 조의두대형 이상의 벼슬을 가진 자가 임명되었다.
🌏 莫: 없을 막 何: 어찌 하 邏: 돌 라 繡: 수 수 支: 지탱할 지 -
막야
(莫耶)
:
중국 춘추 시대에 간장이 만든 명검의 이름. 간장이 검을 주조할 때 잘되지 않자 그의 아내 막야가 용광로에 몸을 던져 두 개의 검을 완성하게 되었는데, 그 두 검의 이름을 각각 간장과 막야라고 하였다.
🌏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 -
막리지
(莫離支)
:
고구려 때에, 군사와 정치를 주관하던 으뜸 벼슬.
🌏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대막리지
(大莫離支)
:
삼국 시대 후기에 둔, 고구려의 으뜸 벼슬. 연개소문이 집권하고 나서 그의 벼슬을 기존의 막리지보다 한 등급 올려 부른 것이다.
🌏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막하하라지
(莫何何羅支)
:
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 莫: 없을 막 何: 어찌 하 何: 어찌 하 羅: 그물 라 支: 지탱할 지 -
진막번조선
(眞莫番朝鮮)
:
중국에서, ‘고조선’을 이르던 말. 사마천의 ≪사기≫에 나오는 말이다. (고조선: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기원전 2333년 무렵에 단군왕검이 세운 나라로, 중국의 요동과 한반도 서북부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위만(衛滿)이 집권한 이후 강력한 국가로 성장하였으나 기원전 108년에 중국 한(漢)나라에 멸망하였다.)
🌏 眞: 참 진 莫: 없을 막 番: 차례 번 朝: 아침 조 鮮: 고울 선 -
막야정
(莫耶停)
:
신라 때에 둔, 육기정의 하나. 지금의 경주 부근에 둔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관아량지정을 고친 것이다.
🌏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 停: 머무를 정 -
모로국
(莫盧國)
:
마한에 속한 나라.
🌏 莫: 저물 모 盧: 밥그릇 로 國: 나라 국 -
막로국
(莫盧國)
:
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전한다.
🌏 莫: 없을 막 盧: 밥그릇 로 國: 나라 국 -
태대막리지
(太大莫離支)
:
고구려 말기에, 행정권과 군사권을 모두 장악했던 최고의 벼슬. 대막리지를 한 단계 올려서 정하였다.
🌏 太: 클 태 大: 큰 대 莫: 없을 막 離: 떠날 리 支: 지탱할 지 -
간장막야
(干將莫耶)
:
1
‘명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검: 이름난 칼. 또는 좋은 칼.)
2
중국 춘추 시대의 두 자루의 명검. 간장은 오나라의 장인(匠人)이고 막야는 그의 아내인데 이들이 협력해서 오나라 왕 합려(闔閭)를 위하여 음양(陰陽)의 두 칼을 만들었다고 한다.
🌏 干: 방패 간 막을 간 물가 간 범할 간 구할 간 간섭할 간 관섭할 간 약간 간 將: 장수 장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