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 🌏한자(사자성어) 💡2 글자 18개
莫:
없을 막
저물 모
고요할 맥
총획:11
부수:艸
국어사전에서 🌏한자 "莫 (없을 막, 저물 모)" 단어 중에서, '글자수 2개'의 단어는 18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지모
(遲暮/遲莫)
:
점차 나이를 먹어 늙어 감. 또는 그렇게 된 때.
🌏 遲: 더딜 지 暮: 저물 모 遲: 더딜 지 莫: 없을 막 저물 모 고요할 맥 -
막급
(莫及)
:
더 이상 이를 수 없음.
🌏 莫: 없을 막 及: 미칠 급 -
적막
(適莫)
:
1
꼭 그래야 하는 것과 절대 그래서는 안 되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해야 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適: 갈 적 莫: 없을 막 -
막중
(莫重)
:
‘막중하다’의 어근. (막중하다: 더할 수 없이 중대하다.)
🌏 莫: 없을 막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막상
(莫上)
:
품질 따위가 가장 좋음. 또는 그런 물건.
🌏 莫: 없을 막 上: 위 상 -
막심
(莫甚)
:
더할 나위 없이 심함.
🌏 莫: 없을 막 甚: 심할 심 -
막대
(莫大)
:
‘막대하다’의 어근. (막대하다: 더할 수 없을 만큼 많거나 크다.)
🌏 莫: 없을 막 大: 큰 대 -
막야
(莫耶)
:
중국 춘추 시대에 간장이 만든 명검의 이름. 간장이 검을 주조할 때 잘되지 않자 그의 아내 막야가 용광로에 몸을 던져 두 개의 검을 완성하게 되었는데, 그 두 검의 이름을 각각 간장과 막야라고 하였다.
🌏 莫: 없을 막 耶: 어조사 야 -
막비
(莫非)
:
‘아닌게아니라’를 한문 투로 이르는 말. (아닌 게 아니라: 어떤 사실이 정말 그러하다는 말.)
🌏 莫: 없을 막 非: 아닐 비 -
삭막
(索莫/索寞/索漠)
:
‘삭막하다’의 어근. (삭막하다: 쓸쓸하고 막막하다., 잊어버리어 생각이 아득하다.)
🌏 索: 찾을 색 동아줄 삭 莫: 없을 막 저물 모 고요할 맥 索: 찾을 색 동아줄 삭 寞: 쓸쓸할 막 索: 찾을 색 동아줄 삭 漠: 사막 막 -
막부
(莫府)
:
‘모스크바’의 음역어. (모스크바: 러시아 평원 중앙부, 오카강의 지류인 모스크바강 연안에 있는 도시. 크렘린과 붉은 광장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발달하였으며, 철강ㆍ기계ㆍ화학ㆍ차량 따위의 공업이 활발하다. 과학 아카데미, 극장, 박물관, 도서관 따위의 문화 시설이 많다. 러시아의 수도이다. 면적은 2,511㎢.)
🌏 莫: 없을 막 府: 마을 부 -
막목
(莫目)
:
‘마쿠모’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마쿠모: 옛 관악기의 하나. 고구려와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
🌏 莫: 없을 막 目: 눈 목 -
막엄
(莫嚴)
:
‘막엄하다’의 어근. (막엄하다: 더할 바 없이 엄숙하다.)
🌏 莫: 없을 막 嚴: 엄할 엄 -
막역
(莫逆)
:
‘막역하다’의 어근. (막역하다: 허물이 없이 아주 친하다.)
🌏 莫: 없을 막 逆: 거스를 역 -
막론
(莫論)
:
‘막론하다’의 어근. (막론하다: 이것저것 따지고 가려 말하지 아니하다.)
🌏 莫: 없을 막 論: 논의할 론 -
막강
(莫強)
:
더할 수 없이 셈.
🌏 莫: 없을 막 強: 강할 강 -
막사
(莫斯)
:
→ 막새. ‘막새’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막새: 처마 끝에 놓는 수막새와 암막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수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아귀토를 바르는 부분. 또는 그런 것.)
🌏 莫: 없을 막 斯: 이 사 -
막설
(莫說)
:
1
말을 그만둠.
2
하던 일을 그만둠.
🌏 莫: 없을 막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