臨 🌏한자(사자성어) 3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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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굴정
(臨耕掘井)
:
논을 갈 때가 되어서야 논에 물을 댈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마련하여 두지 않다가 일이 임박하여서야 허둥지둥 서두름을 이르는 말.
🌏 臨: 임할 임 耕: 밭갈 경 掘: 팔 굴 井: 우물 정 -
감림
(瞰臨)
:
높은 데서 내려다보면서 대함.
🌏 瞰: 굽어볼 감 臨: 임할 림 -
유중림
(柳重臨)
:
조선 후기의 의관(?~?). 자는 대이(大而). 호는 문성(文城). 영조 때에 태의원에서 약을 다루는 책임을 맡았으며, 1766년(영조 42)에 ≪증보산림경제≫를 편찬하였다.
🌏 柳: 버들 유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臨: 임할 림 -
임시처변
(臨時處變)
: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處: 곳 처 變: 변할 변 -
임계 고도
(臨界高度)
:
그 이상의 고도에서는 항공기나 미사일의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정상적인 작동을 하지 못하게 되는 높이.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高: 높을 고 度: 법도 도 -
임곡
(臨哭)
:
장례식에 가서 울며 슬퍼함.
🌏 臨: 임할 임 哭: 울 곡 -
임관석
(臨官席)
:
극장 따위에 단속 경찰관, 소방관 등을 위하여 마련한 특별석. 대개 관중석의 맨 끝에 있다.
🌏 臨: 임할 임 官: 벼슬 관 席: 자리 석 -
임황
(臨況)
:
귀인(貴人)이 지체가 낮은 사람의 집을 방문함.
🌏 臨: 임할 임 況: 하물며 황 -
임시비
(臨時費)
:
뜻밖의 지출에 대비하기 위하여 계산하는 비용.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費: 쓸 비 -
임제선
(臨濟禪)
:
임제종에서 하는 선법(禪法).
🌏 臨: 임할 임 濟: 건널 제 禪: 고요할 선 -
감림하다
(監臨하다)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가다.
🌏 監: 볼 감 臨: 임할 림 -
임시하다
(臨時하다)
:
정해진 시간에 이르다.
🌏 臨: 임할 임 時: 때 시 -
임계
(臨界)
:
1
어떠한 물리 현상이 갈라져서 다르게 나타나기 시작하는 경계.
2
사물이 어떠한 기준에 의하여 분간되는 한계.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
군림하다
(君臨하다)
:
1
임금으로서 나라를 거느려 다스리다.
2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서 절대적인 세력을 가지고 남을 압도하다.
🌏 君: 임금 군 臨: 임할 림 -
임와복하다
(臨臥服하다)
:
자기 전에 약 따위를 먹다.
🌏 臨: 임할 임 臥: 누울 와 服: 입을 복 -
임시 체계
(臨時體系)
:
쟁점이 생길 때마다 여론을 수시로 수렴하여 정책을 결정하는 체제.
🌏 臨: 임할 임 時: 때 시 體: 몸 체 系: 이을 계 -
임서하다
(臨書하다)
:
글씨본을 보면서 글씨를 쓰다.
🌏 臨: 임할 임 書: 글 서 -
임욕
(臨褥/臨蓐)
:
임신 말기 또는 해산 초기를 이르는 말.
🌏 臨: 임할 림 임할 임 褥: 요 욕 臨: 임할 림 임할 임 蓐: 새싹 욕 -
임조
(臨眺)
: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봄.
🌏 臨: 임할 임 眺: 바라볼 조 -
임시 선거
(臨時選擧)
:
정해진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하는 선거. 보궐 선거 따위가 있다.
🌏 臨: 임할 임 時: 때 시 選: 가릴 선 擧: 들 거 -
재강림
(再降臨)
:
세상의 마지막 날에 그리스도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하여 다시 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일.
🌏 再: 다시 재 降: 내릴 강 臨: 임할 림 -
성령 강림
(聖靈降臨)
:
성령이 세상에 내려와 성도(聖徒)에게 임하는 일.
🌏 聖: 성인 성 靈: 신령 령 降: 내릴 강 臨: 임할 림 -
임계 공용 온도
(臨界共溶溫度)
:
잘 섞이지 아니하는 두 종류의 액체가 어떤 비율로도 하나의 층으로 혼합되는 최저 또는 최고 온도.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共: 함께 공 溶: 질펀히 흐를 용 溫: 따뜻할 온 度: 법도 도 -
임계 상태
(臨界狀態)
:
1
온도나 압력 따위의 변화 때문에 물질의 상태나 속성이 바뀔 때의 물질의 상태.
2
원자로에서 원자핵 분열의 연쇄 반응이 지속되어 중성자 수가 일정한 상태.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狀: 형상 상 態: 모양 태 -
임시직
(臨時職)
:
임시로 맡는 직위나 직책.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職: 벼슬 직 -
임계로
(臨界爐)
:
연료와 감속재의 배치 또는 양이 임계보다 낮거나 임계와 같은 원자로. 임계의 치수 결정 따위에 쓴다.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爐: 화로 로 -
임계 질량
(臨界質量)
:
핵분열 물질이 연쇄 반응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질량.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
왕림
(枉臨)
:
남이 자기 있는 곳으로 찾아옴을 높여 이르는 말.
🌏 枉: 굽을 왕 臨: 임할 림 -
임장
(臨場)
:
어떤 일이나 문제가 일어난 현장에 나옴.
🌏 臨: 임할 임 場: 마당 장 -
임시변통
(臨時變通)
:
갑자기 터진 일을 우선 간단하게 둘러맞추어 처리함.
🌏 臨: 임할 임 時: 때 시 變: 변할 변 通: 통할 통 -
거애임상
(擧哀臨喪)
:
초상을 당한 집을 방문하여 영전에서 통곡함.
🌏 擧: 들 거 哀: 슬플 애 臨: 임할 임 喪: 죽을 상 -
임시 모판
(臨時모板)
:
기본 모판에서 기른 모를 임시로 기르기 위하여 만든 모판. 채소와 담배 따위의 재배에 이용된다.
🌏 臨: 임할 임 時: 때 시 板: 널빤지 판 -
임해하다
(臨海하다)
:
바다에 가까이 있다.
🌏 臨: 임할 임 海: 바다 해 -
임안하다
(臨按하다)
:
행정법에서, 행정 기관의 직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현장에 가서 조사하다.
🌏 臨: 임할 임 按: 누를 안 -
임영
(臨瀛)
:
‘강릉’의 옛 이름. (강릉: 강원도 동부에 있는 시. 영동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쌀ㆍ콩ㆍ삼 따위가 많이 나고, 농업ㆍ축산업ㆍ수산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관동 팔경의 하나인 경포대와 오죽헌, 객사문(客舍門), 해운정, 보현사, 칠사당(七事堂), 예국 고성(濊國古城), 당문(唐門) 따위가 있다. 면적은 1,040.22㎢.)
🌏 臨: 임할 임 瀛: 바다 영 -
친림도정
(親臨都政)
:
임금이 몸소 재결하던 도목정사.
🌏 親: 친할 친 臨: 임할 림 都: 도읍 도 政: 정사 정 -
임민하다
(臨民하다)
:
백성을 다스리다.
🌏 臨: 임할 임 民: 백성 민 -
역림
(歷臨)
:
지나는 길에 들름.
🌏 歷: 지낼 역 臨: 임할 림 -
임첩
(臨帖)
:
서화첩의 글씨나 그림을 본떠서 쓰거나 그림.
🌏 臨: 임할 임 帖: 휘장 첩 -
임사하다
(臨寫하다)
:
글자 따위의 본보기를 보고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리다.
🌏 臨: 임할 임 寫: 베낄 사 -
임시회
(臨時會)
:
어떤 단체에서 토의 안건이 있을 때 임시로 여는 모임.
🌏 臨: 임할 임 時: 때 시 會: 모일 회 -
감림
(監臨)
:
감독의 임무를 맡아 현지로 나감.
🌏 監: 볼 감 臨: 임할 림 -
임어하다
(臨御하다)
:
임금이 그 자리에 왕림하다.
🌏 臨: 임할 임 御: 어거할 어 -
임진과교별감
(臨津課橋別監)
:
고려 시대에, 무신 집권 이후 각 지방 진(津)의 다리를 수리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파견하던 벼슬아치.
🌏 臨: 임할 임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課: 시험할 과 橋: 다리 교 別: 다를 별 監: 볼 감 - 린쯔 (Linzi[臨淄])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에 있는 도시. 춘추 시대 제나라의 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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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
(臨時工)
:
임시로 고용되는 공원(工員).
🌏 臨: 임할 임 時: 때 시 工: 장인 공 -
임시졸판
(臨時猝辦)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 臨: 임할 임 時: 때 시 猝: 갑자기 졸 辦: 힘쓸 판 -
조림
(眺臨)
:
내려다보는 일.
🌏 眺: 바라볼 조 臨: 임할 림 -
임계 경간
(臨界經間)
:
전선에 걸리는 최대 응력이 눈이나 얼음이 붙은 상태에서 생기는지 또는 최저 온도의 경우에 생기는지를 규정하는 경간.
🌏 臨: 임할 임 界: 경계 계 經: 경서 경 間: 사이 간 -
임시 뉴스
(臨時news)
:
라디오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큰 사건이 있을 때에,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방송하는 뉴스.
🌏 臨: 임할 림 임할 임 時: 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