羽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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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
(羽隊)
:
화살을 지고 다니던 군대.
🌏 羽: 깃 우 隊: 떼 대 -
우서
(羽書)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羽: 깃 우 書: 글 서 -
일우
(一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첫째 부대.
🌏 一: 하나 일 羽: 깃 우 -
우상문
(羽狀文)
:
새의 깃 모양으로 생긴 무늬. 신라와 가야의 토기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羽: 깃 우 狀: 형상 상 文: 글월 문 꾸밀 문 -
제우
(齊羽)
:
조선 연산군 때에 둔 정구품 악관직(樂官職). 8명을 두었다.
🌏 齊: 가지런할 제 羽: 깃 우 -
주우
(奏羽)
: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奏: 아뢸 주 羽: 깃 우 -
이우
(二羽)
:
조선 시대에, 금군 칠번 가운데 하나인 우림위의 둘째 부대.
🌏 二: 두 이 羽: 깃 우 -
우림위장
(羽林衛將)
:
조선 시대에, 우림위를 통솔하던 정삼품 무관의 벼슬.
🌏 羽: 깃 우 林: 수풀 림 衛: 지킬 위 將: 장수 장 -
우림위
(羽林衛)
:
조선 시대에 둔 금군청의 하나. 성종 때 처음으로 두었는데, 서얼 출신만으로 편성되어 궁중의 숙위(宿衛), 배종(陪從), 호위를 맡아보았다.
🌏 羽: 깃 우 林: 수풀 림 衛: 지킬 위 -
우보
(羽葆)
: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羽: 깃 우 葆: 풀 더부룩할 보 -
우보당
(羽葆幢)
:
국상의 발인(發靷) 때에 쓰던 의장의 하나. 모양은 둑과 같으며 흰기러기 털로 만들었다.
🌏 羽: 깃 우 葆: 풀 더부룩할 보 幢: 기 당 -
우격
(羽檄)
:
군사상 급히 전하던 격문. 매우 급한 일이 있을 때에 나무 판에 쓴 격문에 깃털을 꽂아 보냈던 데서 유래한다.
🌏 羽: 깃 우 檄: 격서 격 -
부제우
(副齊羽)
:
조선 연산군 때 새로 둔 종구품의 악사직(樂師職). 모두 14명이었다.
🌏 副: 버금 부 齊: 가지런할 제 羽: 깃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