羽 🌏한자(사자성어) 💡공예 분야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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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모직
(羽毛織)
:
새의 깃털, 조가비, 금속 원반(圓盤) 따위의 갖가지 쇠붙이 같은 것을 무명이나 모직물의 겉면에 붙인 옷감. 남아메리카 안데스 문명에서 발견되는 유물로, 페루 해안에서 발견된 잉카포가 가장 유명하다.
🌏 羽: 깃 우 毛: 털 모 織: 짤 직 -
방우
(傍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傍: 곁 방 羽: 깃 우 -
면우단
(綿羽緞)
:
면사를 섞거나 또는 면사만으로 우단처럼 짠 직물.
🌏 綿: 이어질 면 羽: 깃 우 緞: 비단 단 -
전우
(轉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轉: 구를 전 羽: 깃 우 -
공작우
(孔雀羽)
:
1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2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羽: 깃 우 -
영우
(靈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靈: 신령 영 羽: 깃 우 -
청전우
(靑轉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靑: 푸를 청 轉: 구를 전 羽: 깃 우 -
작우
(雀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雀: 참새 작 羽: 깃 우 -
수우
(秀羽)
:
빼어나게 아름다운 깃이라는 뜻으로, ‘공작우’를 달리 이르는 말. (공작우: 조선 시대에, 무관이 융복을 입을 때 주립(朱笠)을 장식하던 공작의 깃. 공작의 꽁지깃을 무늬를 맞추어서 길이 46cm, 넓이 15cm 정도로 미선(尾扇)과 같이 둥글게 결어서 만들었으며, 무신 이외에 별감(別監), 겸내취 등도 능행(陵幸)을 따를 때는 초립에 꽂았다.)
🌏 秀: 빼어날 수 羽: 깃 우 -
적우
(翟羽)
:
조선 시대에, 무관의 구군복에 갖추어 쓰던 전립(戰笠)을 장식하던 새의 깃. 공작의 꽁지깃과 남빛의 새털을 한데 묶어 펼쳐서 손바닥같이 둥글넓적하고 아주 두툼하게 만들었으며, 방색(方色)을 따라 남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의 새털을 쓰기도 했다.
🌏 翟: 꿩 적 羽: 깃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