絲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17개
-
금사작
(金絲雀)
:
되샛과의 새. 몸은 종달새와 비슷한데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金: 쇠 금 絲: 실 사 雀: 참새 작 -
토사선
(吐絲腺)
: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吐: 토할 토 絲: 실 사 腺: 샘 선 -
방사사
(放射絲)
:
사방으로 퍼져 나간 그물 모양의 거미줄. 먼저 테두리 실을 치고 중심부와 테두리 사이를 오고 가며 친 다음 소용돌이 모양의 실을 친다.
🌏 放: 놓을 방 射: 쏠 사 絲: 실 사 -
금사연
(金絲燕)
:
칼샛과의 새. 제비와 비슷하며, 산란기에 침샘에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분비하여 동굴의 바위틈에 보금자리를 만든다. 이 제비 집을 ‘연와(燕窩)’라고 하며 고급 중화 요리에 쓴다.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金: 쇠 금 絲: 실 사 燕: 제비 연 -
출사샘
(出絲샘)
: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出: 날 출 絲: 실 사 -
나사조개
(螺絲조개)
:
소라나 우렁이와 같이 껍데기가 하나로 둘둘 말린 고둥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미사
(眉絲)
:
곤충 따위의 꼬리에 실 모양으로 돋아난 것.
🌏 眉: 눈썹 미 絲: 실 사 -
나사켜
(螺絲켜)
:
나사조개류에서, 나사 모양으로 말려 있는 부분의 켜.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견사샘
(絹絲샘)
:
거미, 나비, 누에나방, 벌 따위의 곤충의 애벌레에 발달되어 있는 한 쌍의 분비 기관. 고치나 집을 짓기 위한 실을 분비한다.
🌏 絹: 명주 견 絲: 실 사 -
출사 돌기
(出絲突起)
:
곤충의 몸 끝에 있는 돌기. 말피기관에서 생기는 분비물로 고치실을 뽑아낸다.
🌏 出: 날 출 絲: 실 사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 -
족사
(足絲)
:
연체동물이 몸에서 내는 실 모양의 분비물. 바위 따위에 달라붙는 작용을 하며, 홍합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足: 발 족 絲: 실 사 -
나사탑
(螺絲塔)
:
나사조개류에서, 나사켜로 이루어진 원뿔 모양의 부분.
🌏 螺: 소라 나 絲: 실 사 塔: 탑 탑 -
사금
(絲禽)
:
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100cm이고 다리와 부리가 길다. 정수리ㆍ목ㆍ가슴ㆍ배는 흰색, 등은 청회색이며 머리에서 목덜미에 이르기까지 검은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러시아의 동부 시베리아, 유럽, 아프리카, 호주 등지에 분포한다.
🌏 絲: 실 사 禽: 날짐승 금 -
금사조
(金絲鳥)
:
되샛과의 새. 몸은 종달새와 비슷한데 빨간색, 노란색, 흰색 따위의 여러 가지가 있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기른다. 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金: 쇠 금 絲: 실 사 鳥: 새 조 -
족사부착쇄조개
(足絲附着쇄조개)
:
족사부착쇄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긴 사각형에 가까우며 흰색이다. 누런 갈색의 연한 겉껍질이 씌워져 겉면이 거칠다. 연안대의 15미터 깊이의 바위나 조개껍데기, 바다풀, 양식장의 시설물 따위에 붙어 사는데 개체가 작으므로 생산 대상이 되지 못한다.
🌏 足: 발 족 絲: 실 사 附: 붙을 부 着: 붙을 착 -
나사밤달팽이
(螺絲밤달팽이)
:
밤달팽잇과의 고둥. 크기는 수수알 정도이며, 껍질은 반투명한 엷은 누런빛을 띤 회색이고 표면에는 두세 개의 흰 방사선이 있다. 육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螺: 소라 나 絲: 실 사 -
양사어
(洋絲魚)
:
양미릿과의 바닷물고기. 까나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다. 등은 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와 비늘이 없고 양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洋: 큰 바다 양 絲: 실 사 魚: 물고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