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70개
-
통곤
(統閫)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統: 거느릴 통 閫: 문지방 곤 -
삼도 통제사
(三道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수군통제사
(水軍統制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정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통령
(統領)
:
1
조선 시대에, 조운선 10척을 거느리던 무관 벼슬.
2
일체를 통할하여 거느림. 또는 그런 사람.
🌏 統: 거느릴 통 領: 거느릴 령 -
통위영
(統衛營)
:
조선 고종 25년(1888)에 친군영의 후영(後營), 우영(右營), 해방영(海防營)을 합하여 개편한 군영.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衛: 지킬 위 營: 경영할 영 -
가사통기
(家舍統記)
:
조선 시대에, 민가 편제의 한 단위인 가옥의 통을 표시한 문서.
🌏 家: 집 가 舍: 집 사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통영
(統營)
:
1
통제하고 경영함.
2
조선 선조 26년(1593)에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설치한 군영. 뒤에 거제현과 고성현 등으로 옮겼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營: 경영할 영 -
통환
(統還)
:
조선 후기에, 통을 단위로 환곡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던 제도.
🌏 統: 거느릴 통 還: 돌아올 환 -
천통
(天統)
:
발해 개국 2년에 고왕이 쓴 연호.
🌏 天: 하늘 천 統: 거느릴 통 -
입승대통
(入承大統)
:
입승(入承)하여 왕위를 이어받던 일.
🌏 入: 들 입 承: 받들 승 大: 큰 대 統: 거느릴 통 -
독일 통일
(獨逸統一)
:
1
1871년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중세 이래 1870년까지 독일은 분열된 상태에 있었으나, 1871년에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독일 제국을 이루었다.
2
1990년 10월에 성취한 독일의 국가적 통일.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동ㆍ서로 분단되었다가 서독을 중심으로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 獨: 홀로 독 逸: 잃을 일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
정통주의
(正統主義)
: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으로 생긴 유럽 여러 나라의 변화를 일소하고 혁명 이전의 옛 질서를 회복하고자 하는 정통 귀족의 사상. 1814년에서 1815년에 열린 빈 회의의 지도 이념의 하나로서, 부르봉 왕정의 복고를 꾀하였다.
🌏 正: 바를 정 統: 거느릴 통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정통파 마르크스주의
(正統派Marx主義)
:
독일에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사회 민주당 안에 일어난 수정주의를 비판하고 마르크스의 정통 혁명 노선을 지킨 분파. 카우츠키를 이론적 지도자로 삼았다.
🌏 正: 바를 정 統: 거느릴 통 派: 물갈래 파 主: 주인 주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작통
(作統)
:
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몇 개씩 묶어 한 통(統)으로 편제하던 일. 유민(流民)의 발생을 규제하고 각종 조세(租稅)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천주교와 동학을 금지하고 교도(敎徒)를 색출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 作: 지을 작 統: 거느릴 통 -
정통
(正統)
:
중국 명나라 영종 때의 연호(1436~1449).
🌏 正: 바를 정 統: 거느릴 통 -
통기
(統記)
:
조선 시대에, 통별 민호의 상황을 기록한 장부.
🌏 統: 거느릴 통 記: 기록할 기 -
통어영
(統禦營)
:
조선 시대에, 삼도의 수군을 통제하던 군영. 인조 11년(1633)에 교동(喬桐)에 두었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營: 경영할 영 -
수군통어사
(水軍統禦使)
:
조선 시대에, 수군을 통솔하던 종이품 무관의 벼슬.
🌏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통리기무아문
(統理機務衙門)
:
구한말에, 정치ㆍ군사에 관한 사무를 총괄하여 맡아보던 관아. 고종 17년(1880)에 설치하였는데, 19년(1882)에 통리내무아문과 통리아문으로 나누었다.
🌏 統: 거느릴 통 理: 다스릴 리 機: 틀 기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
통일 이탈리아 왕국
(統一Italia王國)
:
이탈리아에서 1861년에 사르디니아 공국의 왕을 국왕으로 하여 성립한 입헌 군주제 국가. 이로써 여러 나라로 분열되었던 이탈리아가 통일되었으며 1946년에 국민 투표에 의하여 왕정이 폐지될 때까지 존속하였다.
🌏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王: 임금 왕 國: 나라 국 -
통우후
(統虞候)
:
조선 후기에 둔 수군통제사의 버금 벼슬. 정삼품의 당상관으로 경상우도의 수군우후가 겸임하였는데 고종 2년(1865)에 통제중군으로 고쳤다.
🌏 統: 거느릴 통 虞: 생각할 우 候: 기후 후 -
군통
(郡統)
:
신라 때, 각 군(郡)의 교단(敎團)을 지도ㆍ감독하던 중의 벼슬. 주통(州統) 9명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으로 구성하였다.
🌏 郡: 고을 군 統: 거느릴 통 -
삼도 수군통제사
(三道水軍統制使)
:
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三: 석 삼 道: 길 도 水: 물 수 軍: 군사 군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使: 부릴 사 -
국통
(國統)
:
신라 때에, 국왕의 고문으로서 불교 정책의 총책임을 맡아보던 승직(僧職). 진흥왕 12년(551)에 고구려에서 온 혜량 법사(惠亮法師)를 처음으로 임명하였다.
🌏 國: 나라 국 統: 거느릴 통 -
통자전
(統字錢)
:
조선 고종 때 통위영에서 발행한 상평통보. 가운데 네모난 구멍이 뚫린 둥근 모양의 쇠돈으로, 대전(大錢)ㆍ중전(中錢)ㆍ소전(小錢)ㆍ당오전(當五錢)의 네 종류가 있었다.
🌏 統: 거느릴 통 字: 글자 자 錢: 돈 전 -
도통사
(都統使)
:
1
조선 후기에, 무위영을 통솔하던 장수.
2
고려 말기에, 각 도의 군대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都: 도읍 도 統: 거느릴 통 使: 부릴 사 -
통곡
(統穀)
:
조선 시대에, 통제사 군영의 곡식을 이르던 말.
🌏 統: 거느릴 통 穀: 곡식 곡 -
통제영
(統制營)
:
조선 선조 26년(1593)에 이순신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한산도에 설치한 군영. 뒤에 거제현과 고성현 등으로 옮겼다가 고종 32년(1895)에 없앴다.
🌏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營: 경영할 영 -
통대법
(統隊法)
: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고 조직한 백성들의 자체 방어 제도. 해안에 사는 백성 10인을 1통으로 하고, 10가(家)를 1대로 하여, 창검술과 활 쏘는 법을 익히고 병기를 갖추었다.
🌏 統: 거느릴 통 隊: 떼 대 法: 법도 법 -
작통하다
(作統하다)
:
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몇 개씩 묶어 한 통(統)으로 편제하다. 유민(流民)의 발생을 규제하고 각종 조세(租稅)의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천주교와 동학을 금지하고 교도(敎徒)를 색출하는 데에 활용되었다.
🌏 作: 지을 작 統: 거느릴 통 -
신탁 통치 반대 운동
(信託統治反對運動)
:
8ㆍ15 광복 직후 신탁 통치를 반대한 국민운동. 우리나라에 대한 5년간의 신탁 통치를 위하여 1945년 12월 27일에 모스크바 삼상 회의에서 채택한 미ㆍ소 공동 위원회를 구성한다는 안에 반대하여 일어났다. 이 운동은 1946년 8월, 이 위원회가 결렬될 때까지 계속되었다.
🌏 信: 믿을 신 託: 부탁할 탁 統: 거느릴 통 治: 다스릴 치 反: 돌이킬 반 對: 대답할 대 運: 운전할 운 動: 움직일 동 -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
(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
구한말에, 외교와 통상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아문을 고친 것인데, 고종 22년(1885)에 그 기능을 의정부로 옮겼다.
🌏 統: 거느릴 통 理: 다스릴 리 交: 사귈 교 涉: 건널 섭 通: 통할 통 商: 장사 상 事: 일 사 務: 힘쓸 무 衙: 마을 아 門: 문 문 -
통령 정부
(統領政府)
:
프랑스 혁명기에 나폴레옹의 쿠데타로 이루어져 1799년부터 1804년까지 존립한 정부. 임기 10년의 집정관 세 명을 두었는데, 제일 집정이었던 나폴레옹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면서 폐지되었다.
🌏 統: 거느릴 통 領: 거느릴 령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
통군정
(統軍亭)
:
평안북도 의주군 의주읍 압록강 변 삼각산 위에 있는 누각. 관서 팔경의 하나이다.
🌏 統: 거느릴 통 軍: 군사 군 亭: 정자 정 -
통감
(統監)
:
1
정치나 군사의 모든 일을 통솔하고 감독함. 또는 그런 사람.
2
대한 제국 때에, 일제가 설치한 통감부의 장관.
🌏 統: 거느릴 통 監: 볼 감 -
통위부
(統衛部)
:
8ㆍ15 광복 직후의 미군정 시기에, 군사 업무를 통괄하여 맡아보던 관청. 1946년에 국방부를 고친 것인데 1948년에 다시 국방부로 고쳤다.
🌏 統: 거느릴 통 衛: 지킬 위 部: 나눌 부 -
대총통
(大總統)
:
중화민국 원년(1912)부터 1925년까지 사용한 국가 원수의 칭호. 뒤에 총통으로 고쳤다.
🌏 大: 큰 대 總: 거느릴 총 統: 거느릴 통 -
도통
(都統)
:
1
중국 남북조 시대에, 문하성 지의국(至衣局)에 속한 무관.
2
중국 당나라 때, 원수(元帥)의 다음 지위로서 병마를 통솔하던 대신.
3
고려 말기에, 각 도의 군대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총 5개의 의미)
🌏 都: 도읍 도 統: 거느릴 통 -
통감부
(統監府)
:
1905년부터 1910년까지 일제가 서울에 둔 관청. 대한 제국을 감독하고, 침략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 統: 거느릴 통 監: 볼 감 府: 마을 부 -
통제중군
(統制中軍)
:
조선 후기에 둔, 수군통제사의 버금 벼슬. 종이품으로 고종 2년(1865)에 통우후를 고친 것이다.
🌏 統: 거느릴 통 制: 억제할 제 中: 가운데 중 軍: 군사 군 -
중통보초
(中統寶鈔)
:
고려 말기에 쓰던 원나라의 지폐. 지원보초의 5분의 1의 비율로 썼다.
🌏 中: 가운데 중 統: 거느릴 통 寶: 보배 보 鈔: 노략질할 초 -
통위사
(統衛使)
:
조선 후기에 둔 통위영의 으뜸 벼슬.
🌏 統: 거느릴 통 衛: 지킬 위 使: 부릴 사 -
통장
(統將)
:
조선 시대에 둔, 무예별감의 으뜸 벼슬.
🌏 統: 거느릴 통 將: 장수 장 -
통리아문
(統理衙門)
:
구한말에, 외교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19년(1882)에 통리기무아문을 폐하고 설치하였다가 같은 해에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으로 고쳤다.
🌏 統: 거느릴 통 理: 다스릴 리 衙: 마을 아 門: 문 문 -
통일 신라
(統一新羅)
:
삼국을 통일한 676년 이후의 신라.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하여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킨 뒤 당나라 군사를 축출하여 삼국을 통일하였다.
🌏 統: 거느릴 통 一: 하나 일 新: 새로울 신 羅: 그물 라 -
삼도 통어사
(三道統禦使)
:
조선 시대에, 경기ㆍ충청ㆍ황해 세 도의 수군(水軍)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경기의 수군절도사가 겸하였으며 인조 11년(1633)에 설치하였다가 고종 30년(1893)에 없앴다.
🌏 三: 석 삼 道: 길 도 統: 거느릴 통 禦: 막을 어 使: 부릴 사 -
통수
(統首)
:
조선 시대에 둔, 민가 조직인 통의 우두머리. 통주를 고친 것이다.
🌏 統: 거느릴 통 首: 머리 수 -
위임 통치령
(委任統治領)
:
제일 차 세계 대전 이후에 영국, 프랑스 등 승전국들이 독일, 터키 등 패전국들의 식민지를 다시 나누어 위임 통치라는 명분으로 지배하게 된 영토.
🌏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統: 거느릴 통 治: 다스릴 치 領: 거느릴 령 -
총통
(總統)
:
1
전체를 하나로 묶어 거느리고 다스림.
2
나치스의 최고 책임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1934년에 히틀러가 대통령, 총리, 당수의 전권을 장악하고 이 칭호를 썼다.
3
일부 국가에서 정무를 총괄하여 집행하는 최고 책임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總: 거느릴 총 統: 거느릴 통 -
한국 통감부
(韓國統監府)
:
1906년부터 1910년 국권 강탈 때까지 일본이 서울에 두어 침략 정책을 펴던 불법적 관청. 1905년 을사늑약에서 통감부 설치가 공포되었으나 실제로는 1906년에 설치되었다.
🌏 韓: 나라 한 國: 나라 국 統: 거느릴 통 監: 볼 감 府: 마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