竹 🌏한자(사자성어) 💡梅 한자 11개
竹:
대 죽
총획:6
부수:竹
국어사전에서 🌏한자 "竹 (대 죽)" 단어 중에서, 한자 '梅 (매화나무 매)'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끝 글자
시작 글자
-
백자 철화 매죽문 호
(白瓷鐵畫梅竹文壺)
: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몸체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나누어 그려 넣었다. 17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보물 제1425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鐵: 쇠 철 畫: 그림 화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매란국죽
(梅蘭菊竹)
:
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 梅: 매화나무 매 蘭: 난초 란 菊: 국화 국 竹: 대 죽 -
죽매도
(竹梅圖)
:
대나무와 매화꽃을 그린 그림.
🌏 竹: 대 죽 梅: 매화나무 매 圖: 그림 도 -
매난국죽
(梅蘭菊竹)
:
→ 매란국죽. (매란국죽: 매화와 난초와 국화와 대나무라는 뜻으로, ‘사군자’를 달리 이르는 말.)
🌏 梅: 매화나무 매 蘭: 난초 난 菊: 국화 국 竹: 대 죽 -
매죽
(梅竹)
:
매실나무와 대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
백자 철화 매죽문 대호
(白瓷鐵畫梅竹文大壺)
:
16세기 조선 시대의 백자 항아리. 몸체의 한 면에는 매화를, 그 반대쪽 면에는 대나무를 그려 넣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166호.
🌏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鐵: 쇠 철 畫: 그림 화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大: 큰 대 壺: 병 호 -
매죽잠
(梅竹簪)
:
머리에 매화와 댓잎 모양을 새긴 비녀.
🌏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簪: 비녀 잠 -
청화 백자 매조죽문 호
(靑華白瓷梅鳥竹文壺)
:
15세기 조선 시대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매화, 새, 대나무, 국화 따위를 청색 도료를 써서 회화 기법으로 그려 넣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조죽문 유개 항아리’이다. 국보 제170호.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梅: 매화나무 매 鳥: 새 조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청화 백자 매죽문 호
(靑華白瓷梅竹文壺)
:
1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의 하나. 아가리는 약간 오므라들었고 어깨는 둥글며 몸체 아래에서는 잘록하다가 밖으로 살짝 벌어진 조선 전기의 대표적 형태이다. 문양 배치와 소재 면에서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높이는 41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항아리’이다. 국보 제219호.
2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화 백자 항아리. 뚜껑을 갖춘 형태로 아가리는 밖으로 벌어져 말려 있고 어깨 부분이 팽창되었다가 바닥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이다. 높이는 29.2cm. 국보 정식 명칭은 ‘백자 청화 매죽문 유개 항아리’이다. 국보 제222호.
🌏 靑: 푸를 청 華: 빛날 화 白: 흰 백 瓷: 오지그릇 자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文: 글월 문 꾸밀 문 壺: 병 호 -
송죽매
(松竹梅)
: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 松: 소나무 송 竹: 대 죽 梅: 매화나무 매 -
매죽헌
(梅竹軒)
:
‘성삼문’의 호. (성삼문: 조선 세종 때의 문신(1418~1456). 자는 근보(謹甫). 호는 매죽헌(梅竹軒). 세종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하여 처형되었다. 저서에 ≪성근보집(成謹甫集)≫이 있다.)
🌏 梅: 매화나무 매 竹: 대 죽 軒: 추녀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