站 🌏한자(사자성어)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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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참
(發站)
:
조선 시대에, 나라의 급한 통신 연락이나 문서 전달을 담당하던 기발ㆍ보발이 대기하던 곳. 대개 삼십 리마다 두었다.
🌏 發: 필 발 站: 우두커니 설 참 -
육군 병참단
(陸軍兵站團)
:
예전에, 육군에서 병참 물자 수급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대.
🌏 陸: 뭍 육 軍: 군사 군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團: 둥글 단 -
참운하다
(站運하다)
:
조선 시대에, 조세로 거둔 곡물이나 직물을 수참(水站)의 배로 운송하다.
🌏 站: 우두커니 설 참 運: 운전할 운 -
병참감실
(兵站監室)
:
예전에, 육군 본부에서 병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특별 참모 부서.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監: 볼 감 室: 집 실 -
배참하다
(排站하다)
:
길을 떠날 때 지나갈 역참이나 쉬어 갈 참(站)을 미리 배정하다.
🌏 排: 물리칠 배 站: 우두커니 설 참 -
참
(站)
:
중앙 관아의 공문을 지방 관아에 전달하며 외국 사신의 왕래, 벼슬아치의 여행과 부임 때 마필(馬匹)을 공급하던 곳. 주요 도로에 대개 25리마다 하나씩 두었다.
🌏 站: 우두커니 설 참 -
육군 병참 학교
(陸軍兵站學校)
:
육군의 병참에 관한 학술 및 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 陸: 뭍 육 軍: 군사 군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참참
(站站)
:
각 역참(驛站).
🌏 站: 우두커니 설 참 站: 우두커니 설 참 -
숙참
(宿站)
: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宿: 잠잘 숙 站: 우두커니 설 참 -
참로
(站路)
:
역참을 지나던 길.
🌏 站: 우두커니 설 참 路: 길 로 -
참역
(站役)
:
도자기를 만들 때에, 빚어낸 것을 마르기 전에 잘 가다듬는 사람.
🌏 站: 우두커니 설 참 役: 부릴 역 -
병참 학교
(兵站學校)
:
육군의 병참에 관한 학술 및 기술 교육을 실시하는 학교.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學: 배울 학 校: 학교 교 -
숙소참
(宿所站)
:
조선 시대에, 중앙 관리의 공사(公事) 출장을 위하여 길옆에 만들어 놓은 숙소.
🌏 宿: 잠잘 숙 所: 바 소 站: 우두커니 설 참 -
참선
(站船)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 站: 우두커니 설 참 船: 배 선 -
참운
(站運)
:
조선 시대에, 조세로 거둔 곡물이나 직물을 수참(水站)의 배로 운송하던 일.
🌏 站: 우두커니 설 참 運: 운전할 운 -
지참하다
(支站하다)
:
음식 따위를 대접하여 받들다.
🌏 支: 지탱할 지 站: 우두커니 설 참 -
층계참
(層階站)
:
층계의 중간에 있는 좀 넓은 곳.
🌏 層: 층 층 階: 섬돌 계 站: 우두커니 설 참 -
선참하다
(先站하다)
:
1
먼저 길을 떠나다.
2
남보다 먼저 시작하거나 자리를 잡다.
3
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보다 먼저 하다.
🌏 先: 먼저 선 站: 우두커니 설 참 -
칠참
(七站)
:
고려ㆍ조선 시대에, 서울에서 의주 사이에 있던 일곱 개의 주요 역참(驛站). 의주, 정주, 안주, 평양, 황주, 개성, 한양에 두었다.
🌏 七: 일곱 칠 站: 우두커니 설 참 -
월참하다
(越站하다)
:
역마를 갈아타는 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가다.
🌏 越: 넘을 월 站: 우두커니 설 참 -
선참
(先站)
:
1
남보다 먼저 시작하거나 자리를 잡음.
2
다른 사람이나 다른 일보다 먼저 하는 차례. 또는 그런 사람.
3
먼저 길을 떠남.
🌏 先: 먼저 선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 지대
(兵站地帶)
:
작전에 필요한 인원이나 물자를 수송, 보급, 지원하는 시설과 관련 기관이 있는 후방 지대.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地: 땅 지 帶: 띠 대 -
다릿목 병참
(다릿목兵站)
:
다리를 엄호하기 위하여 쌓은 보루(堡壘).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로
(兵站路)
:
병참 기지에서 작전 지역까지 작전에 필요한 인원이나 물자를 지원, 수송하는 길.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路: 길 로 -
초참
(初站)
:
경기도 안에 있던 첫 참(站).
🌏 初: 처음 초 站: 우두커니 설 참 -
월참
(越站)
:
역마를 갈아타는 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감.
🌏 越: 넘을 월 站: 우두커니 설 참 -
마골참
(麻骨站)
:
충청북도 연풍의 동북부에 있는 고개.
🌏 麻: 삼 마 骨: 뼈 골 站: 우두커니 설 참 -
수참창
(水站倉)
:
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가 조세로 받은 쌀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강과 하천 유역에 설치하였다.
🌏 水: 물 수 站: 우두커니 설 참 倉: 곳집 창 -
배참
(排站)
:
길을 떠날 때 지나갈 역참이나 쉬어 갈 참(站)을 미리 배정하던 일.
🌏 排: 물리칠 배 站: 우두커니 설 참 -
역참
(驛站)
:
조선 시대에 있던 공공의 기별, 역마, 역원 등 여행 체계를 합쳐서 이르는 말. 대개 25리마다 1참을 두고 50리마다 1원을 두었다.
🌏 驛: 정거장 역 站: 우두커니 설 참 -
계단참
(階段站)
:
층계의 중간에 있는 좀 넓은 곳.
🌏 階: 섬돌 계 段: 구분 단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감
(兵站監)
:
예전에, 병참감실의 우두머리.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監: 볼 감 -
출참
(出站)
:
사신, 감사를 영접하려고 그의 숙역(宿驛) 가까운 역에서 사람을 내보내던 일. 필요한 전곡과 역마를 주기 위하여서였다.
🌏 出: 날 출 站: 우두커니 설 참 -
동팔참
(東八站)
:
조선 시대에, 중국 주롄청(九連城)과 산하이관(山海關) 사이에 설치한 여덟 군데의 숙소. 우리나라 사신이 중국에 왕래하던 교통로에 두었다.
🌏 東: 동녘 동 八: 여덟 팔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 기지
(兵站基地)
:
병참에 쓰는 근거지.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基: 터 기 地: 땅 지 -
병참단
(兵站團)
:
예전에, 육군에서 병참 물자 수급 따위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대.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團: 둥글 단 -
역발참
(驛撥站)
:
역참과 파발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驛: 정거장 역 撥: 다스릴 발 퉁길 발 站: 우두커니 설 참 -
지참
(支站)
:
음식 따위를 대접하여 받듦.
🌏 支: 지탱할 지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선
(兵站線)
:
병참 기지에서 작전 지역까지 작전에 필요한 인원이나 물자를 지원, 수송하는 길.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線: 선 선 -
수참선
(水站船)
:
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 水: 물 수 站: 우두커니 설 참 船: 배 선 -
병참지
(兵站地)
:
1
병참에 쓰는 근거지.
2
작전에 필요한 인원이나 물자를 수송, 보급, 지원하는 시설과 관련 기관이 있는 후방 지대.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地: 땅 지 -
전참
(前站)
:
다음에 머무를 곳.
🌏 前: 앞 전 站: 우두커니 설 참 -
수참
(水站)
:
전국 각지의 세곡(稅穀)을 서울까지 배로 운반할 때, 중간에 배를 쉬게 하던 곳. 서울과 경기도의 주요 나루와 조운선이 왕래하는 곳에 설치하였다.
🌏 水: 물 수 站: 우두커니 설 참 -
병참
(兵站)
:
군사 작전에 필요한 인원과 물자를 관리, 보급, 지원하는 일. 또는 그런 병과(兵科).
🌏 兵: 군사 병 站: 우두커니 설 참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寺: 절 사 站: 우두커니 설 참 -
앞참
(앞站)
:
다음에 머무를 곳.
🌏 站: 우두커니 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