祿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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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賞祿)
:
벼슬아치에게 곡식이나 베 따위를 상으로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賞: 상줄 상 祿: 복 록 -
좌사록관
(左司祿館)
:
신라 때에, 관리의 녹봉(祿俸)을 맡아보던 관아. 문무왕 17년(677)에 설치하였다.
🌏 左: 왼쪽 좌 司: 맡을 사 祿: 복 록 館: 객사 관 -
녹패식
(祿牌式)
:
조선 시대에 쓰던, 녹봉 사령서(辭令書)의 양식. 처음에는 매년 정월 초하루에 발급하였고, 정조 이후에는 1ㆍ4ㆍ7ㆍ10월의 초하루에 발급하였다.
🌏 祿: 복 녹 牌: 패 패 式: 법 식 -
금자흥록대부
(金紫興祿大夫)
:
고려 시대에 둔, 문관의 넷째 품계. 성종 14년(995)에 두었다가 문종 30년(1076)에 금자광록대부로 고쳤다.
🌏 金: 쇠 금 紫: 자주 빛 자 興: 일어날 흥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과록
(科祿)
:
각 과의 봉급. 과는 관등을 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 18등급으로 나눈 것이다.
🌏 科: 품등 과 祿: 복 록 -
갈라록
(葛邏祿)
:
‘카를루크’의 음역어. (카를루크: 고대 터키계의 한 민족. 주로 7세기부터 12세기까지 중앙아시아에서 활약하였다.)
🌏 葛: 칡 갈 邏: 돌 라 祿: 복 록 -
녹봉미
(祿俸米)
:
녹봉으로 주던 쌀.
🌏 祿: 복 녹 俸: 녹 봉 米: 쌀 미 -
녹읍
(祿邑)
:
신라에서 고려 초기까지, 벼슬아치에게 직무의 대가로 일정 지역의 수조권을 주던 일.
🌏 祿: 복 녹 邑: 고을 읍 -
요록
(料祿)
:
관원에게 급여로 주던 요미(料米)와 녹미(祿米).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
녹사
(祿賜)
:
벼슬아치에게 내리던 녹봉과 물품.
🌏 祿: 복 녹 賜: 줄 사 -
녹무월계
(祿毋越階)
:
관직은 높으나 품계가 낮은 벼슬아치가 실무직을 떠난 후, 그 녹봉을 낮은 품계에 따라서 주던 규정.
🌏 祿: 복 녹 毋: 말 무 越: 넘을 월 階: 섬돌 계 -
녹과전
(祿科田)
:
고려 시대에, 벼슬아치에게 녹봉 대신으로 나누어 주던 논밭. 몽고의 침입으로 국고가 탕진되자, 고종 44년(1257)에 급전도감을 설치하여 원종 12년(1271)에 경기의 땅을 벼슬아치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그 소유자는 경작자에게 전조(田租)만을 받았다.
🌏 祿: 복 녹 科: 품등 과 田: 밭 전 -
녹시사
(祿試射)
:
조선 시대에, 군관이 녹봉이 있는 벼슬에 임용되기 위하여 치르던 활쏘기 시험.
🌏 祿: 복 녹 試: 시험할 시 射: 쏠 사 -
광록대부
(光祿大夫)
:
고려 시대에, 종삼품 문관(文官)의 품계. 문종 때 이전의 흥록대부(興祿大夫)를 고친 것이다.
🌏 光: 빛 광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질록
(秩祿)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秩: 차례 질 祿: 복 록 -
가록
(家祿)
:
집안 대대로 세습되어 물려받는 녹.
🌏 家: 집 가 祿: 복 록 -
광록시경
(光祿寺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으뜸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寺: 내시 시 卿: 벼슬 경 -
체아록
(遞兒祿)
:
체아직을 받은 사람에게 지급하던 녹봉.
🌏 遞: 갈마들 체 兒: 아이 아 祿: 복 록 -
반록
(頒祿)
:
임금이 관리에게 녹봉을 주던 일. 또는 그 녹봉.
🌏 頒: 나눌 반 祿: 복 록 -
녹과
(祿科)
:
벼슬아치의 봉급에 관한 규정.
🌏 祿: 복 녹 科: 품등 과 -
녹쌀
(祿쌀)
:
녹봉으로 주던 쌀.
🌏 祿: 복 녹 -
광록승
(光祿丞)
:
고려 초기에, 태봉(泰封)의 제도를 본떠서 만든 여섯째 등급의 벼슬. 주서령의 다음이다.
🌏 光: 빛 광 祿: 복 록 丞: 도울 승 -
부록 충의
(付祿忠義)
:
여러 충의 가운데서 녹봉(祿俸)을 받는 사람을 이르던 말.
🌏 付: 줄 부 祿: 복 록 忠: 충성 충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
부식록정
(副食祿正)
:
고려 시대에, 지방 각 고을에서 봉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식록정의 다음으로, 구등 이직(吏職)의 여섯째 등급인 부병창정(副兵倉正)에 해당한다.
🌏 副: 버금 부 食: 먹을 식 祿: 복 록 正: 바를 정 -
녹태
(祿太)
:
조선 시대에, 녹봉으로 주던 콩. 세종 21년(1439)에 봉급 제도가 확립되어 녹봉으로 지급하던 품목에 속하였다.
🌏 祿: 복 녹 太: 클 태 -
은청영록대부
(銀靑榮祿大夫)
:
고려 시대에, 정이품 하(下)에 둔 문관의 품계. 공민왕 5년(1356)에 잠시 베푼 문산계의 한 품계로, 동왕 11년에 없앴다.
🌏 銀: 은 은 靑: 푸를 청 榮: 꽃 영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안녹산의 난
(安祿山의亂)
:
중국 당나라 현종 말엽인 755년에 안녹산과 사사명이 일으킨 반란. 현종은 촉나라에 망명하여 퇴위하고 반란군도 내부 분열로 763년에 평정되었으나 당의 중앙 집권제가 흔들리는 전환점이 되었다.
🌏 安: 편안할 안 祿: 복 녹 山: 뫼 산 亂: 어지러울 난 -
녹조
(祿租)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祿: 복 녹 租: 구실 조 -
대광보국숭록대부
(大匡輔國崇祿大夫)
:
조선 시대에, 정일품의 종친, 의빈, 문무관에게 주던 으뜸 품계.
🌏 大: 큰 대 匡: 바를 광 輔: 광대뼈 보 國: 나라 국 崇: 높을 숭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수록대부
(綏祿大夫)
:
조선 시대에 둔 정일품 의빈(儀賓)의 품계. 성록대부의 위로, 고종 2년(1865)에 상보국숭록대부로 고쳤다.
🌏 綏: 편안할 수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광록소경
(光祿少卿)
:
중국에서, 광록시의 버금 벼슬을 이르던 말.
🌏 光: 빛 광 祿: 복 록 少: 적을 소 卿: 벼슬 경 -
금자광록대부
(金紫光祿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종이품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금자흥록대부를 고친 것으로 공민왕 5년(1356)에 종일품 상(上)에 이르렀다.
🌏 金: 쇠 금 紫: 자주 빛 자 光: 빛 광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녹전봉상색
(祿轉捧上色)
: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녹을 주던 일을 창관(倉官)에게 맡기지 않고 따로 세운 임시 관아. 당시 홍건적에게 쫓기어 복주(福州)로 피란하였다가 환도하여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았으므로 관리의 녹봉을 창고에서 주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祿: 복 녹 轉: 구를 전 捧: 받들 봉 上: 위 상 色: 빛 색 -
실직록
(實職祿)
:
실직의 관원에게 지급하던 녹봉.
🌏 實: 열매 실 職: 벼슬 직 祿: 복 록 -
은청광록대부
(銀靑光祿大夫)
:
고려 시대에 둔, 정삼품 문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은청흥록대부로 고쳤고, 문종 30년(107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충렬왕 1년(1275)에 중봉대부로 고쳤다.
🌏 銀: 은 은 靑: 푸를 청 光: 빛 광 祿: 복 록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아록
(衙祿)
:
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ㆍ도진(渡津)ㆍ수참(水站)에 속한 사람들에게 주던 녹봉.
🌏 衙: 마을 아 祿: 복 록 -
포록
(褒祿)
:
벼슬아치에게 곡식이나 베 따위를 상으로 주던 일. 또는 그런 물건.
🌏 褒: 기릴 포 祿: 복 록 -
식록정
(食祿正)
:
고려 시대에, 각 고을에 둔 구실아치의 하나. 구등이직(九等吏職)의 넷째 등급인 호정(戶正)에 해당한다.
🌏 食: 먹을 식 祿: 복 록 正: 바를 정 -
사록관
(司祿官)
:
신라 때에, 관리의 녹봉을 주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좌ㆍ우사록관이 있었다.
🌏 司: 맡을 사 祿: 복 록 官: 벼슬 관 -
세록
(世祿)
:
대대로 받는 녹봉.
🌏 世: 세대 세 祿: 복 록 -
작록
(爵祿)
:
관작(官爵)과 봉록(俸祿)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爵: 벼슬 작 祿: 복 록 -
관록
(官祿)
:
관원(官員)에게 주던 봉급.
🌏 官: 벼슬 관 祿: 복 록 -
요록색
(料祿色)
:
관원과 잡직(雜職)에게 급료로 주던 곡물과 베를 맡아 관리한 호조(戶曹)의 구실.
🌏 料: 되질할 요 祿: 복 록 色: 빛 색 -
녹전 받자빗
(祿轉받자빗)
: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녹을 주던 일을 창관(倉官)에게 맡기지 않고 따로 세운 임시 관아. 당시 홍건적에게 쫓기어 복주(福州)로 피란하였다가 환도하여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았으므로 관리의 녹봉을 창고에서 주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祿: 복 녹 轉: 구를 전 -
녹식
(祿食)
:
1
녹봉으로 생활함.
2
녹봉으로 주던 쌀.
🌏 祿: 복 녹 食: 먹을 식 -
겸록부장
(兼祿部長)
: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서 강도를 색출하고 체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숙종 때 좌ㆍ우포도청에 설치한 군관직이다.
🌏 兼: 겸할 겸 祿: 복 록 部: 나눌 부 長: 길 장 -
녹패
(祿牌)
:
녹봉을 받는 사람에게 주던, 종이로 만든 급여표.
🌏 祿: 복 녹 牌: 패 패 -
봉록
(俸祿)
:
벼슬아치에게 일 년 또는 계절 단위로 나누어 주던 금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쌀, 보리, 명주, 베, 돈 따위이다.
🌏 俸: 녹 봉 祿: 복 록 -
월록
(越祿)
:
1
조선 시대에, 일 년에 네 차례 나누어 주는 관리의 봉급을 건너뛰어 지급하지 않던 일.
2
봉급을 줄임.
🌏 越: 넘을 월 祿: 복 록 -
별록
(別祿)
:
벼슬아치에게 특별히 따로 주던 쌀.
🌏 別: 다를 별 祿: 복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