祿 🌏한자(사자성어) 💡인명 분야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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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록
(金昌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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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판소리 명창(?~?). 동편제의 명창으로, <심청가>에 뛰어났다. 메나리의 창을 작곡하였다.
🌏 金: 성 김 昌: 창성할 창 祿: 복 록 -
안녹산
(安祿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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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의 무장(703?~757). 현종의 신임을 받고, 양국충(楊國忠)과 대립하여, 755년에 반란을 일으켜 뤄양(洛陽)에서 대연 황제(大燕皇帝)라 칭하였으나, 둘째 아들 경서(慶緖)에게 피살되었다.
🌏 安: 편안할 안 祿: 복 녹 山: 뫼 산 -
김한록
(金漢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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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영조 때의 척신(戚臣)(?~?). 자는 여수(汝綏). 호는 한간(寒澗). 정순 왕후의 후광으로 노론(老論) 벽파(僻派)의 영수가 되었으며 장헌 세자를 모함하여 죽게 하고, 정조의 계위(繼位)를 방해하였다.
🌏 金: 성 김 漢: 한나라 한 祿: 복 록 -
전녹생
(田祿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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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공민왕 때의 문신(1318~1375). 자는 맹경(孟耕). 호는 야은(壄隱). 사부(師傅)로 있었으며 개성 부사,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냈다.
🌏 田: 밭 전 祿: 복 녹 生: 날 생 -
전세록
(田世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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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인조 때의 의병(?~?). 정묘호란 때 의병을 모집하여 인산(釰山)에서 돌팔매로 적을 격퇴하고, 다시 침공하여 오는 적을 복병(伏兵) 전술로 급습하여 큰 전과를 거두었다. 후에 통정대부에 올랐다.
🌏 田: 밭 전 世: 세대 세 祿: 복 록 -
송흥록
(宋興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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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 가조(歌調)를 집대성하였으며, 웅건하고 청담한 창법을 가진 동편제를 이룩하였다.
🌏 宋: 송나라 송 興: 일어날 흥 祿: 복 록 -
나백다록
(羅伯多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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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방’의 우리나라 이름. (모방: 우리나라에 최초로 들어온, 프랑스의 천주교 신부(1803~1839). 조선 헌종 1년(1835)에 서울에 몰래 들어와 전도하다가 헌종 5년(1839) 기해사옥 때에 앵베르, 샤스탕과 함께 순교하였다. 1925년에 복자위(福者位)에 올랐다.)
🌏 羅: 그물 나 伯: 맏 백 多: 많을 다 祿: 복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