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한자(사자성어) 💡동사 품사 61개
白:
흰 백
땅 이름 배
총획:5
부수:白
국어사전에서 🌏한자 "白 (흰 백, 땅 이름 배)" 단어이고, 품사가 '동사'인 단어는 61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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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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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고백하다
(冒告白하다)
:
‘모고해하다’의 전 용어. (모고해하다: 고해 성사를 모독하다. 고해 성사 중에 고의로 자신의 죄를 숨기는 일이 이에 해당한다.)
🌏 冒: 무릅쓸 모 告: 아뢸 고 白: 흰 백 -
추백하다
(追白하다)
:
추신을 달다.
🌏 追: 쫓을 추 白: 흰 백 -
백지화하다
(白紙化하다)
:
1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리다.
2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로 돌리다.
3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리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化: 될 화 -
자백하다
(自白하다)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하다.
🌏 自: 스스로 자 白: 흰 백 -
백작하다
(白灼하다)
:
불꽃이나 빛살 따위가 하얗게 빛나다.
🌏 白: 흰 백 灼: 사를 작 -
거백하다
(擧白하다)
:
술잔을 들다.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권하다.
🌏 擧: 들 거 白: 흰 백 -
백주창탈하다
(白晝搶奪하다)
:
대낮에 남의 물건을 강제로 빼앗다.
🌏 白: 흰 백 晝: 낮 주 搶: 부딪칠 창 奪: 빼앗을 탈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光: 빛 광 漂: 떠다닐 표 白: 흰 백 -
백탈하다
(白奪하다)
:
대낮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다.
🌏 白: 흰 백 奪: 빼앗을 탈 -
백주발검하다
(白晝拔劍하다)
:
대낮에 칼을 빼어 들고 함부로 날뛰다.
🌏 白: 흰 백 晝: 낮 주 拔: 뺄 발 劍: 칼 검 -
건백하다
(建白하다)
:
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다.
🌏 建: 세울 건 白: 흰 백 -
탄백하다
(坦白하다)
: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다.
🌏 坦: 평평할 탄 白: 흰 백 -
백정질하다
(白丁질하다)
:
(속되게)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하다.
🌏 白: 흰 백 丁: 고무래 정 -
백탈하다
(白脫하다)
:
죄가 없음이 밝혀지다.
🌏 白: 흰 백 脫: 벗을 탈 -
백열화되다
(白熱化되다)
:
상황이 매우 열띤 상태로 되다.
🌏 白: 흰 백 熱: 더울 열 化: 될 화 -
변백되다
(辨白되다)
:
옳고 그름이 가려져 사리가 밝혀지다.
🌏 辨: 분별할 변 白: 흰 백 -
현백하다
(顯白하다)
:
환하게 하다. 또는 분명히 하다.
🌏 顯: 나타날 현 白: 흰 백 -
신백하다
(申白하다)
:
윗사람에게 사실을 자세히 아뢰다.
🌏 申: 납 신 白: 흰 백 -
개백하다
(開白하다)
: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開: 열 개 白: 흰 백 -
백병전하다
(白兵戰하다)
:
칼이나 창, 총검 따위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적과 직접 몸으로 맞붙어서 싸우다.
🌏 白: 흰 백 兵: 군사 병 戰: 싸울 전 -
백방되다
(白放되다)
:
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이 풀려나다.
🌏 白: 흰 백 放: 놓을 방 -
미백하다
(美白하다)
: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하다.
🌏 美: 아름다울 미 白: 흰 백 -
백파하다
(白播하다)
:
거름을 주지 않은 맨땅에 씨를 뿌리다.
🌏 白: 흰 백 播: 뿌릴 파 -
포백하다
(曝白하다)
: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 曝: 쬘 포 白: 흰 백 -
조백하다
(早白하다)
:
늙기도 전에 머리가 세다. 흔히 마흔 살 안팎의 나이에 머리가 세는 일을 이른다.
🌏 早: 일찍 조 白: 흰 백 -
백홍관일하다
(白虹貫日하다)
:
1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하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해지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白: 흰 백 虹: 무지개 홍 貫: 꿸 관 日: 날 일 -
거백하다
(去白하다)
:
귤피나 기타 약재의 안쪽에 붙어 있는 흰 것을 긁어내다.
🌏 去: 갈 거 白: 흰 백 -
독백하다
(獨白하다)
:
1
혼자서 중얼거리다.
2
배우가 상대역 없이 혼자 말하다. 관객에게 인물의 심리 상태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 獨: 홀로 독 白: 흰 백 -
백장하다
(白藏하다)
:
사물 따위를 필요한 곳에 활용하지 않고 썩혀 두다.
🌏 白: 흰 백 藏: 감출 장 -
백실하다
(白失하다)
:
밑천까지 죄다 잃다.
🌏 白: 흰 백 失: 잃을 실 -
백발환흑하다
(白髮還黑하다)
:
1
늙은 나이에 도로 젊어지다.
2
허옇게 센 머리에 검은 머리털이 다시 나다.
🌏 白: 흰 백 髮: 터럭 발 還: 돌아올 환 黑: 검을 흑 -
백숙하다
(白熟하다)
:
고기나 생선 따위를 양념을 하지 않고 맹물에 푹 삶아 익히다.
🌏 白: 흰 백 熟: 익을 숙 -
백변하다
(白變하다)
:
빛깔이 하얗게 변하다.
🌏 白: 흰 백 變: 변할 변 -
면백하다
(免白하다)
: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되다.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免: 면할 면 白: 흰 백 -
백방하다
(白放하다)
:
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을 놓아주다.
🌏 白: 흰 백 放: 놓을 방 -
표백하다
(表白하다)
:
1
생각이나 태도 따위를 드러내어 밝히다.
2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表: 겉 표 白: 흰 백 -
백열하다
(白熱하다)
:
기운이나 열정이 최고 상태에 달하다.
🌏 白: 흰 백 熱: 더울 열 -
대백하다
(戴白하다)
:
흰머리가 많이 나다.
🌏 戴: 일 대 白: 흰 백 -
변백하다
(辨白하다)
:
옳고 그름을 가려 사리를 밝히다.
🌏 辨: 분별할 변 白: 흰 백 -
계백하다
(啓白하다)
: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啓: 열 계 白: 흰 백 -
백뢰하다
(白賴하다)
:
신문(訊問)을 받을 때, 결백한 것처럼 죄상을 숨기며 꾸며 대다.
🌏 白: 흰 백 賴: 힘 입을 뢰 -
백지위임하다
(白紙委任하다)
:
조건을 붙이지 않고 모든 것을 맡기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委: 맡길 위 任: 맡길 임 -
예백하다
(曳白하다)
:
지필(紙筆)을 손에 들고서도 시문을 짓지 못하다. 중국 당나라의 장석(張奭)이 하루 종일 글을 짓지 못하고 임금 앞에 백지를 내놓은 고사에서 유래한다.
🌏 曳: 끌 예 白: 흰 백 -
폭백하다
(暴白하다)
:
1
성을 내며 말하다.
2
죄나 잘못이 없음을 말하여 밝히다.
🌏 暴: 나타낼 폭 白: 흰 백 -
복백하다
(復白하다)
:
반복하여 말하다.
🌏 復: 돌아올 복 白: 흰 백 -
백열화하다
(白熱化하다)
:
상황이 매우 열띤 상태로 되어 가다.
🌏 白: 흰 백 熱: 더울 열 化: 될 화 -
백의종군하다
(白衣從軍하다)
: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싸움터로 가다.
🌏 白: 흰 백 衣: 옷 의 從: 좇을 종 軍: 군사 군 -
섭백하다
(鑷白하다)
:
센 머리털을 뽑아 버리다.
🌏 鑷: 족집게 섭 白: 흰 백 -
쇠백하다
(衰白하다)
:
몸이 쇠약해지고 머리가 하얗게 세다.
🌏 衰: 쇠할 쇠 白: 흰 백 -
백골양자하다
(白骨養子하다)
:
이미 죽은 사람을 양자로 삼아 대를 잇다.
🌏 白: 흰 백 骨: 뼈 골 養: 기를 양 子: 아들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