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 🌏한자(사자성어) 💡다 끝 87개
白:
흰 백
땅 이름 배
총획:5
부수:白
국어사전에서 🌏한자 "白 (흰 백, 땅 이름 배)" 단어 중에서, 끝 글자가 '다'인 단어는 87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분야
한자
시작 글자
-
백지애매하다
(白地曖昧하다)
:
까닭 없이 죄를 뒤집어쓰고 재앙을 당하여 억울하다.
🌏 白: 흰 백 地: 땅 지 曖: 가릴 애 昧: 어두울 매 -
추백하다
(追白하다)
:
추신을 달다.
🌏 追: 쫓을 추 白: 흰 백 -
모고백하다
(冒告白하다)
:
‘모고해하다’의 전 용어. (모고해하다: 고해 성사를 모독하다. 고해 성사 중에 고의로 자신의 죄를 숨기는 일이 이에 해당한다.)
🌏 冒: 무릅쓸 모 告: 아뢸 고 白: 흰 백 -
결백하다
(潔白하다)
:
1
깨끗하고 희다.
2
행동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다.
🌏 潔: 깨끗할 결 白: 흰 백 -
자백하다
(自白하다)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하다.
🌏 自: 스스로 자 白: 흰 백 -
백지화하다
(白紙化하다)
:
1
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돌리다.
2
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로 돌리다.
3
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로 돌리다.
🌏 白: 흰 백 紙: 종이 지 化: 될 화 -
백작하다
(白灼하다)
:
불꽃이나 빛살 따위가 하얗게 빛나다.
🌏 白: 흰 백 灼: 사를 작 -
백주창탈하다
(白晝搶奪하다)
:
대낮에 남의 물건을 강제로 빼앗다.
🌏 白: 흰 백 晝: 낮 주 搶: 부딪칠 창 奪: 빼앗을 탈 -
거백하다
(擧白하다)
:
술잔을 들다. 또는 술잔을 들어 술을 권하다.
🌏 擧: 들 거 白: 흰 백 -
백탈하다
(白奪하다)
:
대낮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다.
🌏 白: 흰 백 奪: 빼앗을 탈 -
광표백하다
(光漂白하다)
:
빛을 이용하여 물질의 색을 없애다.
🌏 光: 빛 광 漂: 떠다닐 표 白: 흰 백 -
백주발검하다
(白晝拔劍하다)
:
대낮에 칼을 빼어 들고 함부로 날뛰다.
🌏 白: 흰 백 晝: 낮 주 拔: 뺄 발 劍: 칼 검 -
염백하다
(廉白하다)
:
청렴하고 결백하다.
🌏 廉: 청렴할 염 白: 흰 백 -
건백하다
(建白하다)
:
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다.
🌏 建: 세울 건 白: 흰 백 -
백정질하다
(白丁질하다)
:
(속되게)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하다.
🌏 白: 흰 백 丁: 고무래 정 -
해백하다
(楷白하다)
:
정확하고 분명하다.
🌏 楷: 본 해 白: 흰 백 -
백직하다
(白直하다)
:
결백하고 정직하다.
🌏 白: 흰 백 直: 곧을 직 -
탄백하다
(坦白하다)
: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말하다.
🌏 坦: 평평할 탄 白: 흰 백 -
백탈하다
(白脫하다)
:
죄가 없음이 밝혀지다.
🌏 白: 흰 백 脫: 벗을 탈 -
창백하다
(蒼白하다)
:
1
얼굴빛이나 살빛이 핏기가 없고 푸른 기가 돌 만큼 해쓱하다.
2
달빛이 맑고 깨끗하다.
3
불빛 따위가 환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
🌏 蒼: 푸를 창 白: 흰 백 -
백열화되다
(白熱化되다)
:
상황이 매우 열띤 상태로 되다.
🌏 白: 흰 백 熱: 더울 열 化: 될 화 -
백발성성하다
(白髮星星하다)
:
머리털이 희끗희끗하다.
🌏 白: 흰 백 髮: 터럭 발 星: 별 성 星: 별 성 -
청백하다
(淸白하다)
: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하다.
🌏 淸: 맑을 청 白: 흰 백 -
명백하다
(明白하다)
:
의심할 바 없이 아주 뚜렷하다.
🌏 明: 밝을 명 白: 흰 백 -
개백하다
(開白하다)
:
수법(修法)이나 법회의 시작을 본존불에 고하다.
🌏 開: 열 개 白: 흰 백 -
변백되다
(辨白되다)
:
옳고 그름이 가려져 사리가 밝혀지다.
🌏 辨: 분별할 변 白: 흰 백 -
현백하다
(顯白하다)
:
환하게 하다. 또는 분명히 하다.
🌏 顯: 나타날 현 白: 흰 백 -
신백하다
(申白하다)
:
윗사람에게 사실을 자세히 아뢰다.
🌏 申: 납 신 白: 흰 백 -
백방되다
(白放되다)
:
죄가 없음이 밝혀져 잡아 두었던 사람이 풀려나다.
🌏 白: 흰 백 放: 놓을 방 -
백병전하다
(白兵戰하다)
:
칼이나 창, 총검 따위와 같은 무기를 가지고 적과 직접 몸으로 맞붙어서 싸우다.
🌏 白: 흰 백 兵: 군사 병 戰: 싸울 전 -
미백하다
(美白하다)
:
살갗을 아름답고 희게 하다.
🌏 美: 아름다울 미 白: 흰 백 -
포백하다
(曝白하다)
:
생피륙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다.
🌏 曝: 쬘 포 白: 흰 백 -
백파하다
(白播하다)
:
거름을 주지 않은 맨땅에 씨를 뿌리다.
🌏 白: 흰 백 播: 뿌릴 파 -
조백하다
(早白하다)
:
늙기도 전에 머리가 세다. 흔히 마흔 살 안팎의 나이에 머리가 세는 일을 이른다.
🌏 早: 일찍 조 白: 흰 백 -
백벽미하하다
(白璧微瑕하다)
:
(비유적으로) 거의 완전하지만 아주 작은 결점이 있다. 흰 옥구슬에 있는 작은 흠이라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白: 흰 백 璧: 둥근 옥 벽 微: 작을 미 瑕: 티 하 -
백홍관일하다
(白虹貫日하다)
:
1
정성이 지극하여 하늘이 감응하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
임금의 신상에 해로움이 가해지다. 흰 무지개가 태양을 뚫고 지나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白: 흰 백 虹: 무지개 홍 貫: 꿸 관 日: 날 일 -
명명백백하다
(明明白白하다)
:
의심할 여지가 없이 아주 뚜렷하다.
🌏 明: 밝을 명 明: 밝을 명 白: 흰 백 白: 흰 백 -
백다
(白多)
:
털빛이 흰 말.
🌏 白: 흰 백 多: 많을 다 -
백산다
(白山茶)
:
진달랫과의 상록 활엽 소관목. 높이는 15~70cm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잎자루를 가진 피침 모양으로 앞뒤에는 흰색 또는 갈색의 솜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5~6월에 여러 송이의 흰 꽃이 묵은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잎은 차의 대용 또는 약용으로 쓰며, 관상용으로도 재배한다. 높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의 함경도, 일본, 만주, 우수리강,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山: 뫼 산 茶: 차 다 -
백석하다
(白皙하다/白晳하다)
:
얼굴빛이 희고 생김새가 빼어나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皙: 얼굴 흴 석 白: 흰 백 땅 이름 배 晳: 밝을 석 -
거백하다
(去白하다)
:
귤피나 기타 약재의 안쪽에 붙어 있는 흰 것을 긁어내다.
🌏 去: 갈 거 白: 흰 백 -
백장하다
(白藏하다)
:
사물 따위를 필요한 곳에 활용하지 않고 썩혀 두다.
🌏 白: 흰 백 藏: 감출 장 -
백옥무하하다
(白玉無瑕하다)
:
아무런 흠이나 결점이 없다. 백옥에 아무런 티나 흠이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白: 흰 백 玉: 구슬 옥 無: 없을 무 瑕: 티 하 -
독백하다
(獨白하다)
:
1
혼자서 중얼거리다.
2
배우가 상대역 없이 혼자 말하다. 관객에게 인물의 심리 상태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다.
🌏 獨: 홀로 독 白: 흰 백 -
청렴결백하다
(淸廉潔白하다)
: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다.
🌏 淸: 맑을 청 廉: 청렴할 렴 潔: 깨끗할 결 白: 흰 백 -
백치 아다다
(白癡아다다)
:
계용묵이 지은 단편 소설. 백치를 여주인공으로 하여 황금만능의 세태를 비판한 작품이다. 1935년에 발표하였다.
🌏 白: 흰 백 癡: 어리석을 치 -
백발환흑하다
(白髮還黑하다)
:
1
늙은 나이에 도로 젊어지다.
2
허옇게 센 머리에 검은 머리털이 다시 나다.
🌏 白: 흰 백 髮: 터럭 발 還: 돌아올 환 黑: 검을 흑 -
백실하다
(白失하다)
:
밑천까지 죄다 잃다.
🌏 白: 흰 백 失: 잃을 실 -
백탁하다
(白濁하다)
:
소변이 뿌옇고 걸쭉하다.
🌏 白: 흰 백 濁: 흐릴 탁 -
정백하다
(淨白하다)
:
깨끗하고 희다.
🌏 淨: 깨끗할 정 白: 흰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