田 🌏한자(사자성어) 💡양 시작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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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옥답
(良田沃畓)
:
기름진 밭과 논.
🌏 良: 어질 양 田: 밭 전 沃: 기름질 옥 畓: 논 답 -
양전척
(量田尺)
:
고려ㆍ조선 시대에, 양전(量田)을 할 때 쓰던 척도. 손가락의 폭 길이인 지(指)를 사용하였다.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尺: 자 척 -
양전
(良田)
:
기름진 밭.
🌏 良: 어질 양 田: 밭 전 -
양전하다
(量田하다)
:
1
논밭을 측량하다.
2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다.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
양진전
(量陳田)
:
조선 시대에, 양안(量案)에 진전(陳田)으로 올라 있던 논밭.
🌏 量: 헤아릴 양 陳: 늘어놓을 진 田: 밭 전 -
양외전토
(量外田土)
:
토지 대장에 적혀 있지 아니한 논밭.
🌏 量: 헤아릴 양 外: 바깥 외 田: 밭 전 土: 흙 토 -
양전청
(量田廳)
:
조선 시대에, 조세 기준이 되는 땅의 면적을 조사하기 위하여 둔 임시 관아. 20년에 한 번씩 토지 조사를 하였다.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廳: 관청 청 -
양전국
(量田局)
:
대한 제국 광무 7년(1903)에 토지 측량에 대한 일을 담당하게 하기 위하여 탁지부에 둔 국(局). 외국의 기사를 초빙하여 새로 토지를 측량하고 토지 제도를 개혁할 때 두었다.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局: 판 국 -
양전감관
(量田監官)
:
조선 시대에, 토지 조사를 감독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지방에 파견하던 벼슬아치.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監: 볼 감 官: 벼슬 관 -
양전사
(量田使)
:
조선 시대에, 농지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지방에 파견한 벼슬아치. 전답 측량, 품등 결정, 양안 기재 따위의 양전(量田) 사무를 총괄하고 진황지의 개간을 독려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 使: 부릴 사 -
양전
(量田)
:
1
고려ㆍ조선 시대에, 경작(耕作) 상황을 알기 위하여 토지의 넓이를 측량하던 일. 토지를 6등급으로 나누어 20년에 한 번씩 측량하고 양안(量案)을 새로 작성하여 호조(戶曹), 도(道), 군(郡)에 비치하였다.
2
논밭을 측량함.
🌏 量: 헤아릴 양 田: 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