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한자(사자성어) 💡불교 분야 51개
-
선현
(善現)
:
색계 사선천의 여덟째 하늘. 천중(天衆)의 선하고 묘한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나타나므로 이렇게 이른다.
🌏 善: 착할 선 現: 나타날 현 -
과현미
(過現未)
:
과거, 현재, 미래의 삼세(三世).
🌏 過: 지날 과 現: 나타날 현 未: 아닐 미 -
순현업
(順現業)
:
삼시업의 하나. 현세(現世)에서 업을 지어 현세에서 그 과보(果報)를 받을 업을 이른다.
🌏 順: 순할 순 現: 나타날 현 業: 업 업 -
화현하다
(化現하다)
:
불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나다.
🌏 化: 될 화 現: 나타날 현 -
현반
(現般)
:
아나함과의 성자(聖者). 색계(色界)나 무색계(無色界)에 나지 않고, 욕계(欲界)의 지금 몸으로 남아 있는 번뇌를 끊어 열반에 든다.
🌏 現: 나타날 현 般: 옮길 반 -
현량
(現量)
:
삼량(三量)의 하나. 비판과 분별이 없이 바깥의 사상(事象)을 그대로 깨달아 아는 일을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量: 헤아릴 량 -
현신하다
(現身하다)
:
1
현세에서의 몸으로 나타나다.
2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보이다. 흔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예를 갖추어 자신을 보이는 일을 이른다.
3
부처가 응신으로 나타나다.
🌏 現: 나타날 현 身: 몸 신 -
현수무비락
(現受無比樂)
:
아미타불을 믿는 사람이 현세에서 받는 견줄 데 없는 즐거움.
🌏 現: 나타날 현 受: 받을 수 無: 없을 무 比: 견줄 비 樂: 즐길 락 -
현당 이세
(現當二世)
:
현세와 내세의 두 세상.
🌏 現: 나타날 현 當: 마땅할 당 二: 두 이 世: 세대 세 -
현성하다
(現成하다)
:
선원에서, 사실이 현재 이루어져 있거나 또는 지금 있는 그대로이다.
🌏 現: 나타날 현 成: 이룰 성 -
현겁
(現劫/賢劫)
:
삼겁(三劫)의 하나. 현세(現世)의 대겁(大劫)을 이른다. 이 시기에는 많은 부처가 나타나 중생을 구제한다고 한다.
🌏 現: 나타날 현 劫: 겁탈할 겁 賢: 어질 현 劫: 겁탈할 겁 -
권현
(權現)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다른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또는 그 화신.
🌏 權: 권세 권 現: 나타날 현 -
현생
(現生)
:
삼생(三生)의 하나. 이승의 생애를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生: 날 생 -
현
(現)
:
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
순현보
(順現報)
:
삼보(三報)의 하나. 현세(現世)에서 업(業)을 지어 현세에서 받는 과보(果報)를 이른다.
🌏 順: 순할 순 現: 나타날 현 報: 갚을 보 -
팔상시현
(八相示現)
:
‘팔상’을 달리 이르는 말. 팔상 가운데 성도가 으뜸이라는 뜻이다. (팔상: 부처가 중생을 제도하려고 이 세상에 나타내 보인 여덟 가지 상(相). 대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퇴상(從兜率天退相)ㆍ입태상(入胎相)ㆍ주태상(住胎相)ㆍ출태상(出胎相)ㆍ출가상(出家相)ㆍ성도상(成道相)ㆍ전법륜상(轉法輪相)ㆍ입열반상(入涅槃相)을 이르고, 소승 불교에서는 종도솔천하상(從兜率天下相)ㆍ탁태상(託胎相)ㆍ출생상(出生相)ㆍ출가상ㆍ항마상(降魔相)ㆍ성도상ㆍ전법륜상ㆍ입열반상을 이른다.)
🌏 八: 여덟 팔 相: 서로 상 示: 보일 시 現: 나타날 현 -
현세
(現世)
:
1
지금 이 세상.
2
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른다.
3
신생대 제4기의 마지막 시기. 약 1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世: 세대 세 -
현등각
(現等覺)
:
부처의 바르고 완전한 깨달음.
🌏 現: 나타날 현 等: 같을 등 覺: 깨달을 각 -
현신되다
(現身되다)
:
1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보여지다. 흔히, 예를 갖춘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보여지는 일을 이른다.
2
부처가 응신으로 나타나게 되다.
🌏 現: 나타날 현 身: 몸 신 -
현신불
(現身佛)
:
석가모니불과 같은, 육신(肉身)을 이 세상에 나타낸 부처.
🌏 現: 나타날 현 身: 몸 신 佛: 부처 불 -
현재
(現在)
:
1
지금의 시간.
2
기준으로 삼은 그 시점.
3
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른다.
... (총 6개의 의미)
🌏 現: 나타날 현 在: 있을 재 -
가현하다
(假現하다)
:
신이나 부처가 사람의 모습으로 잠시 이 세상에 나타나다.
🌏 假: 거짓 가 現: 나타날 현 -
현성
(現成)
:
선원에서, 사실이 현재 이루어져 있거나 또는 지금 있는 그대로임을 이르는 말.
🌏 現: 나타날 현 成: 이룰 성 -
응현하다
(應現하다)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다.
🌏 應: 응할 응 現: 나타날 현 -
현재불
(現在佛)
:
현재에 나타나 있는 부처.
🌏 現: 나타날 현 在: 있을 재 佛: 부처 불 -
현신
(現身)
:
1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보임. 흔히,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예를 갖추어 자신을 보이는 일을 이른다.
2
현세에서의 몸.
3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 現: 나타날 현 身: 몸 신 -
시현
(示現/示顯)
:
1
나타내 보임.
2
신불(神佛)이 영험을 나타냄.
3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화하여 나타냄.
🌏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現: 나타날 현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顯: 나타날 현 -
화현
(化現)
:
불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고 구제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세상에 나타남.
🌏 化: 될 화 現: 나타날 현 -
시현탑
(示現塔)
:
금강산의 수미탑(須彌塔)과 같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탑.
🌏 示: 보일 시 現: 나타날 현 塔: 탑 탑 -
응현
(應現)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應: 응할 응 現: 나타날 현 -
현당
(現當)
:
현세와 내세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現: 나타날 현 當: 마땅할 당 -
현재세
(現在世)
:
삼세(三世)의 하나. 지금 살아 있는 이 세상을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在: 있을 재 世: 세대 세 -
현수
(現壽)
:
현세의 수명(壽命).
🌏 現: 나타날 현 壽: 목숨 수 -
구경현관
(究竟現觀)
:
구경위(究竟位)에서 일어나는 모든 지혜.
🌏 究: 궁구할 구 竟: 마칠 경 現: 나타날 현 觀: 볼 관 -
현전지
(現前地)
:
십지(十地)의 여섯째 단계. 진여(眞如)의 정성(淨性)이 맑고 깨끗하게 나타나는 단계이다.
🌏 現: 나타날 현 前: 앞 전 地: 땅 지 -
선현천
(善現天)
:
색계 사선천의 여덟째 하늘. 천중(天衆)의 선하고 묘한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나타나므로 이렇게 이른다.
🌏 善: 착할 선 現: 나타날 현 天: 하늘 천 -
가현
(假現)
:
신이나 부처가 사람의 모습으로 잠시 이 세상에 나타남.
🌏 假: 거짓 가 現: 나타날 현 -
현기광
(現起光)
:
부처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특별히 내는 빛.
🌏 現: 나타날 현 起: 일어날 기 光: 빛 광 -
금관출현
(金棺出現)
:
석가모니가 열반에 든 뒤, 가섭이 뒤늦게 이르러 관 앞에서 목 놓아 울자, 관이 열리면서 석가모니가 금빛의 몸으로 나타나 설법했다는 전설. 불화(佛畫)의 제재이다.
🌏 金: 쇠 금 棺: 널 관 出: 날 출 現: 나타날 현 -
시현하다
(示現하다/示顯하다)
:
1
나타내 보이다.
2
신불(神佛)이 영험을 나타내다.
3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몸을 변화하여 나타내다.
🌏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現: 나타날 현 示: 보일 시 땅귀신 기 顯: 나타날 현 -
현성 공안
(現成公案)
:
조작이나 안배(按排)를 하지 않고, 현재 성취한 공안. 현상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구도(求道)의 과제로 하는 것을 말한다.
🌏 現: 나타날 현 成: 이룰 성 公: 공변될 공 案: 책상 안 -
현왕재
(現往齋)
:
‘선왕재’를 달리 이르는 말. (선왕재: 죽은 사람을 좋은 세계에 태어나게 하기 위하여 부처 앞에 공양하는 재.)
🌏 現: 나타날 현 往: 갈 왕 齋: 재계할 재 -
선현
(善現)
:
‘수부티’의 다른 이름. (수부티: 석가모니의 십대 제자 가운데 한 사람. 온갖 법이 공(空)하다는 이치를 처음 깨달은 사람이다.)
🌏 善: 착할 선 現: 나타날 현 -
현보
(現報)
:
삼보(三報)의 하나. 현세(現世)에서 업(業)을 지어 현세에서 받는 과보(果報)를 이른다.
🌏 現: 나타날 현 報: 갚을 보 -
현과
(現果)
:
과거의 업인(業因)에 따라 현세에서 얻는 과보(果報).
🌏 現: 나타날 현 果: 열매 과 -
현익
(現益)
:
1
현재의 이익.
2
현세에서 받는 이익.
🌏 現: 나타날 현 益: 더할 익 -
현도 만다라
(現圖曼陀羅)
:
그림으로 그려져 전하여지는 태장(胎藏)과 금강(金剛)의 양부(兩部) 만다라. 태장계 만다라는 십삼대원(十三大院) 가운데 사대호원(四大護院)이 빠져 있다.
🌏 現: 나타날 현 圖: 그림 도 曼: 길게 끌 만 陀: 羅: 그물 라 -
과거현재인과경
(過去現在因果經)
:
석가모니가 인과응보의 이치를 설명한 경전. 모두 네 권으로 되어 있다.
🌏 過: 지날 과 去: 갈 거 現: 나타날 현 在: 있을 재 因: 인할 인 果: 열매 과 經: 경서 경 -
현식
(現識)
:
삼식(三識)의 하나. 능가경에서, 근본 심식(心識)으로서 객관 세계의 가지가지 현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뢰야식’을 달리 이르는 말이다. (아뢰야식: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법의 종자를 갈무리하며, 만법 연기의 근본이 된다.)
🌏 現: 나타날 현 識: 알 식 -
현재 현겁불
(現在賢劫佛)
:
삼천불(三天佛)의 하나. 현재의 현겁(賢劫)에서 출세(出世)한 1천 부처를 이른다. 석가모니불, 카시아파, 누지불(樓至佛) 따위이다.
🌏 現: 나타날 현 在: 있을 재 賢: 어질 현 劫: 겁탈할 겁 佛: 부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