獻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8개
-
아헌관
(亞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진헌마
(進獻馬)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던 말.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馬: 말 마 -
헌관위
(獻官位)
:
제사를 지낼 때 헌관이 서던 자리. 동계(東階)의 동남쪽에 서향(西向)하여 마련하였다.
🌏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位: 자리 위 -
삼헌관
(三獻官)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술을 부어 올리는 일을 맡은 세 벼슬아치.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이른다.
🌏 三: 석 삼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헌언하다
(獻言하다)
:
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다.
🌏 獻: 바칠 헌 言: 말씀 언 -
공헌
(貢獻)
:
1
공물을 바치던 일.
2
힘을 써 이바지함.
🌏 貢: 바칠 공 獻: 바칠 헌 -
정헌대부
(正獻大夫)
:
고려 충렬왕 때에 둔 종삼품 문관의 품계.
🌏 正: 바를 정 獻: 바칠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종헌관
(終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終: 마칠 종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초헌례
(初獻禮)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初: 처음 초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헌납
(獻納)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ㆍ도첨의부ㆍ문하부에 둔 정오품 벼슬.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2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둔 정오품 벼슬. 태종 1년(1401)에 보궐(補闕)을 고친 것으로 임금의 잘못을 지적하여 고치게 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 -
공헌하다
(貢獻하다)
:
1
공물을 바치다.
2
힘을 써 이바지하다.
🌏 貢: 바칠 공 獻: 바칠 헌 -
갱헌
(羹獻)
:
종묘 제사나 향음주례에 쓰던 삶은 개고기.
🌏 羹: 국 갱 獻: 바칠 헌 -
초헌관
(初獻官)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번째 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
🌏 初: 처음 초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헌릉
(獻陵)
:
조선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능으로 근처에 위치한 인릉(仁陵)과 함께 사적 제194호로 지정되어 있다.
🌏 獻: 바칠 헌 陵: 큰 언덕 릉 -
진헌
(進獻)
:
1
임금에게 예물을 바치던 일.
2
조선 시대에, 중국에 조공(朝貢)하려고 각 도(道)에서 받아들이던 공물.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
종헌례
(終獻禮)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세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終: 마칠 종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진헌빗
(進獻빗)
:
조선 시대에, 중국에 예물을 보내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
진헌사
(進獻使)
:
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은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使: 부릴 사 -
진헌색
(進獻色)
:
조선 시대에, 중국에 예물을 보내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色: 빛 색 -
헌언
(獻言)
:
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던 일.
🌏 獻: 바칠 헌 言: 말씀 언 -
아헌례
(亞獻禮)
:
조선 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두 번째 잔을 올리던 의식.
🌏 亞: 버금 아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헌관
(獻官)
:
나라에서 제사를 지낼 때 임시로 임명하던 제관. 큰 제사에서는 임금이 초헌(初獻)을, 왕세자가 아헌(亞獻)을, 영의정이 종헌(終獻)을 하는데, 일반 제사에서는 문무 당상관이 이를 맡아 하였다.
🌏 獻: 바칠 헌 官: 벼슬 관 -
진헌석장
(進獻席匠)
:
중국의 황제에게 바치는 돗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進: 나아갈 진 獻: 바칠 헌 席: 자리 석 匠: 장인 장 -
작헌례
(酌獻禮)
:
임금이 몸소 왕릉, 영전(影殿), 종묘(宗廟), 문묘 따위에 참배하고 잔을 올리던 제례. 재계(齋戒), 진설(陳設), 거가 출궁(車駕出宮), 작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酌: 따를 작 獻: 바칠 헌 禮: 예도 례 -
헌의서
(獻議書)
:
정사에 관한 임금의 물음에 대하여 의견을 올리던 글.
🌏 獻: 바칠 헌 議: 의논할 의 書: 글 서 -
좌헌납
(左獻納)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오품 낭사(郎舍)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좌사간을 고친 것으로, 그 뒤 품계와 명칭을 여러 차례 고치면서 고려 말기까지 썼다.
2
조선 전기에, 사간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보궐을 고친 것이다.
🌏 左: 왼쪽 좌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 -
헌민수
(獻民數)
:
조선 시대에, 한성부에서 3년마다 전국의 호구를 조사하여 임금에게 아뢰던 일.
🌏 獻: 바칠 헌 民: 백성 민 數: 셀 수 -
우헌납
(右獻納)
:
1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오품 낭사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우사간을 고친 것이다.
2
조선 전기에, 사간원에 속한 정오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보궐을 고친 것이다.
🌏 右: 오른쪽 우 獻: 바칠 헌 納: 들일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