燈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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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쌍사자 석등
(法住寺雙獅子石燈)
: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에 있는 화강암 석등. 쌍사자가 마주 보고 서 있는 모양이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이다. 국보 제5호.
🌏 法: 법도 법 住: 살 주 寺: 절 사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퇴등하다
(退燈하다)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다.
🌏 退: 물러날 퇴 燈: 등잔 등 -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
(華嚴寺覺皇殿앞石燈)
:
전라남도 구례군 화엄사 각황전 앞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현존하는 우리나라 석등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불교 전성기의 특징을 나타낸 대표적 작품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구례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이다.국보 제12호.
🌏 華: 빛날 화 嚴: 엄할 엄 寺: 절 사 覺: 깨달을 각 皇: 임금 황 殿: 큰 집 전 石: 돌 석 燈: 등잔 등 -
등자리
(燈자리)
:
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파서 만든 자리.
🌏 燈: 등잔 등 -
퇴등
(退燈)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던 일.
🌏 退: 물러날 퇴 燈: 등잔 등 -
현등하다
(懸燈하다)
:
1
등을 높이 매달다.
2
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다.
🌏 懸: 매달 현 燈: 등잔 등 -
퇴등령
(退燈令)
:
지방 관아에서, 수령이 잘 때 등불을 끄라고 하던 명령.
🌏 退: 물러날 퇴 燈: 등잔 등 令: 명령할 령 -
등촉색
(燈燭色)
:
조선 시대에, 등촉방에 속하여 궁중의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내관(內官).
🌏 燈: 등잔 등 燭: 촛불 촉 色: 빛 색 -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
(高達寺址雙獅子石燈)
:
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던 석등.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이다. 보물 제282호.
🌏 高: 높을 고 達: 통할 달 寺: 절 사 址: 터 지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浮石寺無量壽殿앞石燈)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있는 석등.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팔각 화사석(火舍石)의 네 면에 창(窓)이 있고 다른 면에는 보살 입상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이다. 국보 제17호.
🌏 浮: 뜰 부 石: 돌 석 寺: 절 사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壽: 목숨 수 殿: 큰 집 전 石: 돌 석 燈: 등잔 등 -
등장국
(燈樁局)
:
구한말에, 공무아문에 속하여 등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燈: 등잔 등 樁: 말뚝 장 局: 판 국 -
등대국
(燈臺局)
:
대한 제국 때, 항로 표지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隆熙) 2년(1908)에 설치하였다가 융희 4년(1910)에 항로 표지 관리소로 고쳤다.
🌏 燈: 등잔 등 臺: 돈대 대 局: 판 국 -
청사등롱
(靑紗燈籠)
:
1
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
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 靑: 푸를 청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
(中興山城雙獅子石燈)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산성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쌍사자가 떠받치고 있는 모양의 화강암으로 된 석등으로, 현재 국립 광주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이다. 국보 제103호.
🌏 中: 가운데 중 興: 일어날 흥 山: 뫼 산 城: 재 성 雙: 쌍 쌍 獅: 사자 사 子: 아들 자 石: 돌 석 燈: 등잔 등 -
품등
(品燈)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밤에 나들이할 때 쓰던 사등롱. 품계에 따라 빛깔이 달랐는데 하인이 들고 다녔다.
🌏 品: 물건 품 燈: 등잔 등 -
등호
(燈號)
:
과거 응시자가 자신의 등(燈)에 표하여 쓴 글자.
🌏 燈: 등잔 등 號: 부르짖을 호 -
등울
(燈울)
:
등잔을 받치기 위하여 살대 같은 것으로 얽어 만든 물건. 주로 삼국 시대 무덤에서 나왔다.
🌏 燈: 등잔 등 -
현등
(懸燈)
:
1
등을 높이 매닮. 또는 그 등.
2
밤에 행군할 때 깃대에 등을 매달던 일. 또는 그 등.
🌏 懸: 매달 현 燈: 등잔 등 -
등감
(燈龕)
:
등잔을 놓기 위하여 벽의 한 부분을 파서 만든 자리.
🌏 燈: 등잔 등 龕: 감실 감 -
전등
(典燈)
: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초ㆍ등불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燈: 등잔 등 -
홍등롱
(紅燈籠)
:
1
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2
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 紅: 붉을 홍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황사등롱
(黃紗燈籠)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
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黃: 누를 황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청등롱
(靑燈籠)
:
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 靑: 푸를 청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등촉방
(燈燭房)
:
조선 시대에, 내관(內官)이 궁중에서 등촉에 관한 일을 맡아 하던 곳.
🌏 燈: 등잔 등 燭: 촛불 촉 房: 방 방 -
황등롱
(黃燈籠)
:
1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쓰던 등롱. 구름무늬의 노란 사(紗) 바탕에 붉은 사로 위아래에 동을 달았다.
2
조선 시대에, 당하관(堂下官)이 쓰던 구름무늬의 노란 사를 씌운 품등(品燈).
🌏 黃: 누를 황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홍사등롱
(紅紗燈籠)
:
1
조선 시대에, 붉은 사(紗)로 둘러씌운 정일품이나 종일품 벼슬아치가 쓰던 품등.
2
붉은 운문사로 몸체를 하고 푸른 운문사로 동을 달아서 옷을 한 등롱. 궁중에서 썼다.
🌏 紅: 붉을 홍 紗: 깁 사 燈: 등잔 등 籠: 대그릇 롱 -
장흥 보림사 남북 삼층 석탑 및 석등
(長興寶林寺南北三層石塔및石燈)
:
전라남도 장흥군 보림사에 있는 두 개의 석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화강암으로 된 경쾌한 구조이며, 두 탑의 가운데 있는 석등과 함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제44호.
🌏 長: 길 장 興: 일어날 흥 寶: 보배 보 林: 수풀 림 寺: 절 사 南: 남녘 남 北: 북녘 북 三: 석 삼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石: 돌 석 燈: 등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