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 🌏한자(사자성어) 💡한의 분야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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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수오
(赤何首烏)
:
붉은 조롱의 뿌리를 말린 약재. 붉은 조롱의 뿌리를 가을에 캐 자르거나 쪼갠 다음 건조시켜서 장을 보호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데 쓴다.
🌏 赤: 붉을 적 何: 어찌 하 首: 머리 수 烏: 까마귀 오 -
오적골
(烏賊骨)
:
한의학에서, 오징어의 등 쪽 껍질 밑에 들어 있는 뼈 모양으로 된 석회질 덩이를 이르는 말. 상처의 피를 멎게 하는 데에 쓴다.
🌏 烏: 까마귀 오 賊: 도둑 적 骨: 뼈 골 -
오훼
(烏喙)
:
1
까마귀의 부리라는 뜻으로, 까마귀 부리 같은 입을 가졌거나 욕심 많은 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
오풍
(烏風)
:
1
눈이 가렵고 아프며 머리를 돌리지 못하는 병. 눈물이 나오고 눈을 뜨지 못하며 시력은 몹시 떨어진다.
2
머리와 얼굴이 붓고 멍울이 생기는 병.
🌏 烏: 까마귀 오 風: 바람 풍 -
초오환
(草烏丸)
:
삽주, 오가피, 바꽃, 황백피, 천남성, 으아리 따위를 꿀로 반죽하여 만든 환약. 류머티즘, 신경통 따위에 쓴다.
🌏 草: 풀 초 烏: 까마귀 오 丸: 둥글 환 -
오매탕
(烏梅湯)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을 달인 탕약.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湯: 끓일 탕 -
오매
(烏梅)
:
덜 익은 푸른 매실을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것. 오래된 기침, 소갈(消渴), 설사에 쓰며 회충을 없애는 데도 쓴다.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
오풍증
(烏風症)
: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눈알이 부어오르는 듯하면서 아픈 병증.
🌏 烏: 까마귀 오 風: 바람 풍 症: 증세 증 -
오우
(烏芋)
:
올방개의 덩이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갈증을 풀어 주고 산후 복통이나 어혈, 젖이 부족할 때에 쓰인다.
🌏 烏: 까마귀 오 芋: 토란 우 -
천오두
(川烏頭)
:
말린 오두의 덩이뿌리.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풍한습(風寒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두통 따위에 쓴다.
🌏 川: 내 천 烏: 까마귀 오 頭: 머리 두 -
초오두
(草烏頭)
: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草: 풀 초 烏: 까마귀 오 頭: 머리 두 -
천오
(川烏)
:
말린 오두의 덩이뿌리.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풍한습(風寒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두통 따위에 쓴다.
🌏 川: 내 천 烏: 까마귀 오 -
회오
(淮烏)
:
말린 오두의 덩이뿌리.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풍한습(風寒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두통 따위에 쓴다.
🌏 淮: 물 이름 회 烏: 까마귀 오 -
오약
(烏藥)
:
말린 천태오약의 덩이뿌리. 기를 잘 통하게 하고 한사(寒寫)를 없애며 신장(腎臟)과 방광을 따뜻하게 하여 심복통(心腹痛), 각기(脚氣), 소변빈삭 따위의 치료에 쓰인다.
🌏 烏: 까마귀 오 藥: 약 약 -
오풍변
(烏風變)
:
눈병의 하나. 두통이 심하고 밝은 곳에서도 암실에 있는 것처럼 캄캄하여 빛깔을 구분하지 못한다.
🌏 烏: 까마귀 오 風: 바람 풍 變: 변할 변 -
오매환
(烏梅丸)
: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쬐어 말린 매실로 만든 알약.
🌏 烏: 까마귀 오 梅: 매화나무 매 丸: 둥글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