烏 🌏한자(사자성어) 💡동물 분야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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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목
(烏啄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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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릿과의 새. 까마귀, 크낙새와 비슷한데 몸은 검은색이며 수컷은 머리와 목뒤가 붉은색이고 암컷은 목뒤만 붉은색이다. 유럽에서 아시아 북부에 걸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제242호.
🌏 烏: 까마귀 오 啄: 쪼을 탁 木: 나무 목 -
오훼골
(烏喙骨)
:
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骨: 뼈 골 -
오사
(烏蛇)
:
뱀과의 구렁이.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몸빛은 밤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의 각 비늘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동양 각지에 분포한다.
🌏 烏: 까마귀 오 蛇: 뱀 사 -
오아
(烏鴉)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烏: 까마귀 오 鴉: 갈가마귀 아 -
오적어
(烏賊魚)
:
→ 오징어. ‘오징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오징어: 연체동물문 두족강 갑오징어목과 살오징어목의 일부 종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머리 부분에 다섯 쌍의 다리가 있고, 그중 한 쌍의 촉완에 있는 빨판으로 먹이를 잡는다. 몸통의 끝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적을 만나면 먹물을 토하고 달아난다. 참오징어, 물오징어, 쇠갑오징어, 귀꼴뚜기 따위가 있다.)
🌏 烏: 까마귀 오 賊: 도둑 적 魚: 물고기 어 -
연오
(燕烏)
: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로 까마귀보다 약간 작으며, 검은색이고 목둘레와 배가 희다. 한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燕: 제비 연 烏: 까마귀 오 -
오계
(烏鷄)
:
닭 품종의 하나. 깃털, 살, 가죽, 뼈가 모두 검은색을 띠고 있으며 예로부터 약용으로 주로 사육되었다. 충남 논산시 연산면 화악리에서 나는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천연기념물 제265호.
🌏 烏: 까마귀 오 鷄: 닭 계 -
오초사
(烏梢蛇)
:
뱀과의 구렁이. 몸의 길이는 90cm 정도이며, 몸빛은 밤색 바탕에 어두운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의 각 비늘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동양 각지에 분포한다.
🌏 烏: 까마귀 오 梢: 나무끝 초 蛇: 뱀 사 -
소오촉
(小烏蠋)
:
호랑나비의 애벌레. 몸은 초록색이고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이 있다. 감귤류, 향나무, 황벽나무, 초피나무 따위의 잎을 갉아 먹는 해충이다.
🌏 小: 작을 소 烏: 까마귀 오 蠋: 나비애벌레 촉 -
오골계
(烏骨鷄)
:
닭 품종의 하나. 살, 가죽, 뼈가 모두 어두운 자색(紫色)이며 털은 보통 흰색, 검은색, 붉은 갈색으로, 체질이 약하고 산란 수가 적다.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烏: 까마귀 오 骨: 뼈 골 鷄: 닭 계 -
자오
(慈烏)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반포조: 어미 새에게 먹을 것을 물어다 주는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까마귀: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까마귓과의 새. 몸의 색깔은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부리가 굵고 날카롭다. 나뭇가지에 둥지를 틀고 4~5개의 알을 낳는다. 잡식성으로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慈: 사랑할 자 烏: 까마귀 오 -
오관
(烏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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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96cm 정도이며, 대체로 검은색이고 부리와 눈 주위 및 다리는 붉은빛을 띤 누런색이다. 몸 아랫면은 흰색이고 나머지 부분은 구릿빛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다. 여름새로 시베리아 중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천연기념물 제200호.
🌏 烏: 까마귀 오 鸛: 황새 관 -
오탁골
(烏啄骨)
:
척추동물의 흉부를 형성하는 뼈의 하나. 위팔뼈 위쪽 끝의 앞부분에 있으며, 어깨뼈ㆍ빗장뼈와 함께 팔이음뼈를 구성한다. 양서류ㆍ파충류ㆍ조류에서 볼 수 있으며, 포유류에서는 퇴화되어 어깨뼈의 돌기가 되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啄: 쪼을 탁 骨: 뼈 골 -
오훼골 돌기
(烏喙骨突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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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의 어깨뼈 위쪽 가장자리 바깥 부분에 있는 흰 돌기. 오훼골이 퇴화한 것으로, 어깨 관절의 기부에 있으며 상지(上肢)를 움직이는 근육이나 흉벽의 근육이 붙어 있다.
🌏 烏: 까마귀 오 喙: 부리 훼 骨: 뼈 골 突: 부딪칠 돌 起: 일어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