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4개
-
감사
(減死)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감사 도배
(減死島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島: 섬 도 配: 짝 배 -
감사 정배
(減死定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定: 정할 정 配: 짝 배 -
감결
(減結)
: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을 감하여 주던 일.
🌏 減: 덜 감 結: 맺을 결 -
정감
(停減)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던 일.
🌏 停: 머무를 정 減: 덜 감 -
감하되다
(減下되다)
:
1
분량이나 수량 따위가 줄어들다.
2
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가 줄어들다.
🌏 減: 덜 감 下: 아래 하 -
감필하다
(減匹하다)
:
백성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해마다 두 필씩 거두던 포목을 한 필로 줄이다.
🌏 減: 덜 감 匹: 짝 필 -
감하
(減下)
:
1
분량이나 수량 따위를 줄임.
2
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를 줄이던 일.
🌏 減: 덜 감 下: 아래 하 -
감보
(減保)
:
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던 일.
🌏 減: 덜 감 保: 보전할 보 -
감생청
(減省廳)
:
조선 시대에, 불필요한 정부 기구를 축소하고 관원을 감축함으로써 국가 재정을 절감하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고종 19년(1882)에 어윤중을 총책으로 하여 관상감 안에 설치하였으나, 종친과 보수적인 대신들의 끊임없는 반대로 이듬해에 폐지하였다.
🌏 減: 덜 감 省: 덜 생 廳: 관청 청 -
감결하다
(減結하다)
: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을 감하여 주다.
🌏 減: 덜 감 結: 맺을 결 -
감등
(減等)
:
1
등급을 낮춤.
2
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減: 덜 감 等: 같을 등 -
감사하다
(減死하다)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다.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감보하다
(減保하다)
:
군보(軍保)나 군포의 수를 줄이다.
🌏 減: 덜 감 保: 보전할 보 -
감사되다
(減死되다)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이 감해지다.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감등하다
(減等하다)
:
1
등급을 낮추다.
2
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하다.
🌏 減: 덜 감 等: 같을 등 -
감선하다
(減膳하다)
: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에,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다.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행하였다.
🌏 減: 덜 감 膳: 반찬 선 -
감록 조항
(減祿條項)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서 정한 녹제(祿制)를 감하던 규정. 환상곡(還上穀)을 받아들이지 못한 벼슬아치, 전세(田稅)나 대동미를 기한 내에 수송하지 못한 벼슬아치, 또는 나라에 바치는 미포(米布)를 액수대로 받지 못한 벼슬아치 따위가 그 대상이 되었다.
🌏 減: 덜 감 祿: 복 록 條: 가지 조 項: 목덜미 항 -
감선
(減膳)
: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던 일.
🌏 減: 덜 감 膳: 반찬 선 -
정감하다
(停減하다)
:
흉년이 들어 백성이 조세나 환곡을 내기 어려울 때에, 나라에서 받지 아니하거나 덜어 주다.
🌏 停: 머무를 정 減: 덜 감 -
감필
(減匹)
:
백성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하여 해마다 두 필씩 거두던 포목을 한 필로 줄이던 일.
🌏 減: 덜 감 匹: 짝 필 -
감하하다
(減下하다)
:
1
분량이나 수량 따위를 줄이다.
2
현직에 있는 벼슬아치의 수를 줄이다.
🌏 減: 덜 감 下: 아래 하 -
감결되다
(減結되다)
:
농토의 단위 면적에 따라 매기던 조세의 비율이 경감되다.
🌏 減: 덜 감 結: 맺을 결 -
감선 철악
(減膳撤樂)
:
나라에 변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 減: 덜 감 膳: 반찬 선 撤: 거둘 철 樂: 풍류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