汲 🌏한자(사자성어)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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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하다
(遑汲하다)
:
몹시 급하며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여 마음의 여유가 없다.
🌏 遑: 허둥거릴 황 汲: 길을 급 -
초급
(樵汲)
:
땔나무하는 일과 물 긷는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樵: 땔나무 초 汲: 길을 급 -
급급하다
(汲汲하다)
: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 汲: 길을 급 汲: 길을 급 -
옥내 급수
(屋內汲水)
:
외부 수도망에서부터 건물 안으로 물을 공급함.
🌏 屋: 집 옥 內: 안 내 汲: 길을 급 水: 물 수 -
황급히
(遑汲히)
:
몹시 급하며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여 마음의 여유가 없이.
🌏 遑: 허둥거릴 황 汲: 길을 급 -
급로
(汲路)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汲: 길을 급 路: 길 로 -
급수비
(汲水婢)
:
물을 긷고 잡역을 하던 관비. 기생보다 신분이 낮았으나 가무장에 나아가서는 기생과 같이 행세하였다.
🌏 汲: 길을 급 水: 물 수 婢: 여자 종 비 -
급인
(汲引)
:
1
물을 길어 올림.
2
인재를 뽑아 씀.
🌏 汲: 길을 급 引: 끌 인 -
급수군
(汲水軍)
:
조선 시대에, 수영에서 물을 긷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汲: 길을 급 水: 물 수 軍: 군사 군 -
급급히
(汲汲히)
: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이.
🌏 汲: 길을 급 汲: 길을 급 -
영영급급
(營營汲汲)
:
명예나 이익을 얻기 위하여 몹시 아득바득하고 급하게 지냄.
🌏 營: 경영할 영 營: 경영할 영 汲: 길을 급 汲: 길을 급 -
급도
(汲道)
:
물을 길어 나르는 길.
🌏 汲: 길을 급 道: 길 도 -
영영급급하다
(營營汲汲하다)
:
명예나 이익을 얻기 위하여 몹시 아득바득하고 급하게 지내다.
🌏 營: 경영할 영 營: 경영할 영 汲: 길을 급 汲: 길을 급 -
급수꾼
(汲水꾼)
:
예전에, 물을 긷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汲: 길을 급 水: 물 수 -
황급
(遑汲)
:
‘황급하다’의 어근. (황급하다: 몹시 급하며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여 마음의 여유가 없다.)
🌏 遑: 허둥거릴 황 汲: 길을 급 -
급경
(汲綆)
:
두레박에 매는 줄.
🌏 汲: 길을 급 綆: 두레박 줄 경 -
급고
(汲古)
:
고서(古書)를 탐독함.
🌏 汲: 길을 급 古: 옛 고 -
급수
(汲水)
:
물을 길음.
🌏 汲: 길을 급 水: 물 수 -
급인하다
(汲引하다)
:
1
물을 길어 올리다.
2
인재를 뽑아 쓰다.
🌏 汲: 길을 급 引: 끌 인 -
초동급부
(樵童汲婦)
: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樵: 땔나무 초 童: 아이 동 汲: 길을 급 婦: 아내 부 -
남급
(南汲)
:
조선 시대의 과학자ㆍ음악가(?~?). 세종 3년(1421)에 이천(李蕆)을 도와 주자(鑄字)를 개량하고 악기 제작에도 참여하였다. 세종 때 이천, 장영실과 더불어 3대 과학자로 꼽힌다.
🌏 南: 남녘 남 汲: 길을 급 -
급수 공덕
(汲水功德)
: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길어다 주는 공덕.
🌏 汲: 길을 급 水: 물 수 功: 공 공 德: 덕 덕 -
수급비
(水汲婢)
:
관아에 속하여 물을 긷는 일을 맡아 하던 여자 종.
🌏 水: 물 수 汲: 길을 급 婢: 여자 종 비 -
급고하다
(汲古하다)
:
고서(古書)를 탐독하다.
🌏 汲: 길을 급 古: 옛 고 -
급수하다
(汲水하다)
:
물을 긷다.
🌏 汲: 길을 급 水: 물 수 -
급삭
(汲索)
:
두레박에 매는 줄.
🌏 汲: 길을 급 索: 동아줄 삭 -
급부
(汲婦)
:
물을 긷는 아낙네.
🌏 汲: 길을 급 婦: 아내 부 -
급급
(汲汲)
:
‘급급하다’의 어근. (급급하다: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쏟아 다른 일을 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
🌏 汲: 길을 급 汲: 길을 급 -
급고각
(汲古閣)
:
중국 명나라 말기에, 장쑤성(江蘇省) 창서우시(常熟市)의 모진이 지은 장서관(藏書館). 장서를 복각하여 세상에 널리 보급하였다.
🌏 汲: 길을 급 古: 옛 고 閣: 문설주 각 -
급암
(汲黯)
:
중국 전한(前漢) 무제 때의 간신(諫臣)(?~B.C.112). 자는 장유(長孺). 성정이 엄격하고 직간을 잘하여 무제로부터 ‘사직(社稷)의 신하’라는 말을 들었다.
🌏 汲: 길을 급 黯: 시커멀 암 -
윤급
(尹汲)
:
조선 영조 때의 서가(書家)(1697~1770). 자는 경유(景孺). 호는 근암(近菴).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였으며, 필법과 그 체가 독특하여 윤상서체(尹尙書體)라고 칭하였다. 저서에 ≪근암집≫, ≪근암연행일기≫가 있다.
🌏 尹: 다스릴 윤 汲: 길을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