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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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되다
(賜死되다)
:
죽일 죄인이 대우받아 임금이 내린 독약으로 스스로 죽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감사
(減死)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형사취수
(兄死娶嫂)
:
부여 때에 있었던 풍습의 하나. 형이 죽으면 형수를 부양하던 풍습으로 재산 상속과 관련이 있다.
🌏 兄: 형 형 死: 죽을 사 娶: 장가들 취 嫂: 형수 수 -
감사 정배
(減死定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지 아니하고, 장소를 지정하여 귀양을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定: 정할 정 配: 짝 배 -
감사 도배
(減死島配)
:
죽을죄를 지은 죄인을 처형하는 대신 섬으로 귀양 보내던 일.
🌏 減: 덜 감 死: 죽을 사 島: 섬 도 配: 짝 배 -
거반신사
(居泮身死)
:
조선 시대에, 유생이 성균관에서 공부하고 있다가 죽던 일.
🌏 居: 살 거 泮: 학교 반 身: 몸 신 死: 죽을 사 -
장사
(杖死)
: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음.
🌏 杖: 지팡이 장 死: 죽을 사 -
사사하다
(賜死하다)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다.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감사하다
(減死하다)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을 감하여 주다.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사사
(賜死)
:
죽일 죄인을 대우하여 임금이 독약을 내려 스스로 죽게 하던 일.
🌏 賜: 줄 사 死: 죽을 사 -
장사하다
(杖死하다)
:
장형(杖刑)을 당하여 죽다.
🌏 杖: 지팡이 장 死: 죽을 사 -
사육신
(死六臣)
:
조선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
사망세
(死亡稅)
:
중세 유럽에서, 봉건 사회의 농노가 자식이 없이 죽을 경우에 그가 보유한 땅을 상속한 상속인이 영주에게 바치던 상속세. 주로 가축으로 바쳤다.
🌏 死: 죽을 사 亡: 망할 망 稅: 세금 세 -
능지처사
(陵遲處死)
: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陵: 큰 언덕 능 遲: 더딜 지 處: 곳 처 死: 죽을 사 -
감사되다
(減死되다)
:
사형을 면하게 형벌이 감해지다.
🌏 減: 덜 감 死: 죽을 사 -
능지처사하다
(陵遲處死하다)
: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다.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한다.
🌏 陵: 큰 언덕 능 遲: 더딜 지 處: 곳 처 死: 죽을 사 -
사육신 사건
(死六臣事件)
:
조선 세조 2년(1456)에 성삼문 등이 세조의 왕권 강화책에 반발하여 단종의 복위를 명분으로 세조를 축출하고자 한 사건.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事: 일 사 件: 사건 건 -
사육신묘
(死六臣墓)
: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동에 있는 사육신의 묘. 조선 세조 때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사람의 묘가 있다.
🌏 死: 죽을 사 六: 여섯 육 臣: 신하 신 墓: 무덤 묘 -
사수가
(死囚枷)
:
중죄인의 목에 씌우던 형구. 길이는 135cm 정도이다.
🌏 死: 죽을 사 囚: 가둘 수 枷: 칼 가 -
사자의 서
(死者의書)
:
고대 이집트에서, 죽은 사람들을 매장할 때 함께 묻던 문서. 기도문ㆍ찬미가ㆍ서약문ㆍ신조(信條) 따위를 적어 시체나 미라와 함께 묻었는데, 이것이 내세에서 죽은 사람을 보호하고 돕는다고 믿었다.
🌏 死: 죽을 사 者: 놈 자 書: 글 서 -
대한 독립군 결사대
(大韓獨立軍決死隊)
:
1920년에 시베리아에서 김학섭(金學燮), 김병관(金秉官), 강석훈(姜錫勳) 등이 조직한 항일 결사대. 1921년에 웅기(雄基) 경찰서를 기습하였으나 밀고로 많은 단원이 잡혀, 같은 해 12월에 한민회(韓民會)에 합병되었다.
🌏 大: 큰 대 韓: 나라 한 獨: 홀로 독 立: 설 립 軍: 군사 군 決: 결정할 결 死: 죽을 사 隊: 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