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 🌏한자(사자성어) 💡생명 분야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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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물 기생
(半死物寄生)
:
생체나 죽은 생물의 몸이나 배설물 및 이들의 분해물에 기생하는 일. 털곰팡이, 푸른곰팡이 따위가 있다.
🌏 半: 반 반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사후 강직
(死後強直)
:
‘사후경직’의 전 용어. (사후 경직: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後: 뒤 후 強: 강할 강 直: 곧을 직 -
사멸 온도
(死滅溫度)
:
세균을 죽여 없앨 수 있는 온도. 세균이 자랄 수 있는 최고 온도는 38~48℃인데 이보다 10~15℃ 높으면 모두 죽는다.
🌏 死: 죽을 사 滅: 멸망할 멸 溫: 따뜻할 온 度: 법도 도 -
조건 치사 돌연변이
(條件致死突然變異)
:
야생형의 생물이 생육 또는 증식할 수 있는 조건에서 죽게 되는 돌연변이.
🌏 條: 가지 조 件: 사건 건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
사물 기생균
(死物寄生菌)
:
죽은 생물체에 기생하여 생존하는 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생물체의 방어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에 감염하여 사망하게 한 다음 이에 기생하기도 한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菌: 버섯 균 -
사체 강직
(死體強直)
:
‘사후경직’의 전 용어. (사후 경직: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體: 몸 체 強: 강할 강 直: 곧을 직 -
사물 기생 식물
(死物寄生植物)
: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및 분해물 따위에 기생하여 양분을 얻어 사는 식물. 세균, 조균류, 자낭균류, 담자균류 따위가 있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植: 심을 식 物: 만물 물 -
치사 온도
(致死溫度)
:
생물체에서 치사 작용이 나타나는 최고 및 최저 온도.
🌏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溫: 따뜻할 온 度: 법도 도 -
의사 반사
(擬死反射)
:
동물이 적의 공격을 피하려고 반사적으로 죽은 체하는 일.
🌏 擬: 헤아릴 의 死: 죽을 사 反: 돌이킬 반 射: 쏠 사 -
사물 기생
(死物寄生)
:
식물이 생물의 사체(死體)나 배설물 따위에서 양분을 얻어 사는 일. 세균이나 균류에서 볼 수 있다.
🌏 死: 죽을 사 物: 만물 물 寄: 부칠 기 生: 날 생 -
치사 온도대
(致死溫度帶)
:
생물의 활동이 불가능하게 되어 죽음에 이르는 온도의 범위.
🌏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溫: 따뜻할 온 度: 법도 도 帶: 띠 대 -
사후 변화
(死後變化)
:
죽은 뒤 시체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물리적ㆍ화학적 변화. 초기에는 체온의 강하ㆍ사후 경직ㆍ시반(屍斑)ㆍ체표(體表)의 건조 현상이 나타나고, 후기에는 혈액의 용해(溶解) 및 혈관 삼출(渗出)ㆍ가스 발생ㆍ조직 장기(臟器)의 변성ㆍ붕괴의 과정을 거쳐 결국 형체마저 없어진다.
🌏 死: 죽을 사 後: 뒤 후 變: 변할 변 化: 될 화 -
티민 기아사
(thymine飢餓死)
:
티민을 필요로 하는 세균을 티민이 없는 배양액에 옮겨서 배양을 계속하면 세포가 죽는 현상.
🌏 飢: 주릴 기 餓: 주릴 아 死: 죽을 사 -
반성 치사
(伴性致死)
:
성염색체 속에 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죽게 되는 현상. 초파리의 엑스(X) 염색체에 있는 치사 유전자나 사람의 혈우병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伴: 짝 반 性: 성품 성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
치사 유전자
(致死遺傳子)
:
돌연변이에 의해 세포를 죽게 하는 유전자.
🌏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遺: 남길 유 傳: 전할 전 子: 아들 자 -
치사 인자
(致死因子)
:
돌연변이에 의해 세포를 죽게 하는 유전자.
🌏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사강직
(死強直)
:
‘사후경직’의 전 용어. (사후 경직: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強: 강할 강 直: 곧을 직 -
사경직
(死硬直)
:
‘사후경직’의 전 용어. (사후 경직: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硬: 굳을 경 直: 곧을 직 -
티민 부족사
(thymine不足死)
:
티민을 필요로 하는 세균을 티민이 없는 배양액에 옮겨서 배양을 계속하면 세포가 죽는 현상.
🌏 不: 아닐 불 아닌가 부 足: 발 족 지날 주 死: 죽을 사 -
사체 경직
(死體硬直)
:
‘사후경직’의 전 용어. (사후 경직: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體: 몸 체 硬: 굳을 경 直: 곧을 직 -
종양 괴사 인자
(腫瘍壞死因子)
:
백혈구의 대식 세포가 생산ㆍ분비하는 단백질. 암세포만을 공격하고 정상 세포에는 거의 해를 주지 않는다.
🌏 腫: 부스럼 종 瘍: 종기 양 壞: 무너질 괴 死: 죽을 사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사후 경직
(死後硬直)
:
동물체가 죽은 뒤에 화학 변화가 일어나 근육이 굳어지는 일. 죽은 지 2~3시간이 지나면 턱과 목의 근육이 굳기 시작하여 5~6시간이 지나면 온몸이 뻣뻣하게 굳는다.
🌏 死: 죽을 사 後: 뒤 후 硬: 굳을 경 直: 곧을 직 -
치사 돌연변이
(致死突然變異)
:
성장 단계에서 치사 작용을 나타내는 돌연변이. 우성 돌연변이에 의하여 생긴 치사 유전자는 이형(異型)에서도 치사 작용을 나타내고, 열성 돌연변이로 생긴 열성 치사 유전자는 동형(同型)이 되면 치사 작용을 나타낸다.
🌏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 突: 부딪칠 돌 然: 그럴 연 變: 변할 변 異: 다를 이 -
조건 치사
(條件致死)
:
야생형의 생물이 생육 또는 증식할 수 있는 조건에서 죽게 되는 돌연변이.
🌏 條: 가지 조 件: 사건 건 致: 이를 치 死: 죽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