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 🌏한자(사자성어) 💡3 글자 45개
梁:
들보 량
들보 양
총획:11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梁 (들보 량, 들보 양)" 단어 중에서, '글자수 3개'의 단어는 45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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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하
(梁基瑕)
:
독립운동가(1878~1932). 호는 하산(荷山). 공주군수를 지내다가 국권을 강탈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지휘하였다.
🌏 梁: 들보 양 基: 터 기 瑕: 티 하 -
사량관
(四梁冠)
:
조선 시대에, 이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네 줄 져 있다.
🌏 四: 넉 사 梁: 들보 량 冠: 갓 관 -
양헌수
(梁憲洙)
:
조선 후기의 무신(1816~1888). 자는 경보(敬甫). 병인양요 때에 좌선봉장이 되어 강화도 정족산에 침입한 프랑스 해군을 대파한 공으로 한성부 좌윤이 되고 후에 어영대장ㆍ형조 판서ㆍ공조 판서를 지냈다.
🌏 梁: 들보 양 憲: 법 헌 洙: 물가 수 -
양성지
(梁誠之)
: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15~1482). 자는 순부(純夫). 호는 눌재(訥齋)ㆍ송파(松坡). 집현전 직제학,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면서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海東姓氏錄)≫, ≪여지승람(輿地勝覽)≫ 따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눌재집≫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誠: 정성 성 之: 갈 지 -
교량목
(橋梁木)
:
다리를 놓는 데 재료로 쓰는 나무.
🌏 橋: 다리 교 梁: 들보 량 木: 나무 목 -
사량궁
(沙梁宮)
:
신라 때에, 사량부에 속하여 왕궁의 재정을 맡아보던 관아.
🌏 沙: 모래 사 梁: 들보 량 宮: 집 궁 -
양덕수
(梁德壽)
:
조선 선조 때의 음악가(?~?). 임진왜란 때 남원에 피난하여 있던 중에 거문고 악보 <양금신보>를 엮어 간행하였다.
🌏 梁: 들보 양 德: 덕 덕 壽: 목숨 수 -
오량관
(五梁冠)
:
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다섯 줄 져 있다.
🌏 五: 다섯 오 梁: 들보 량 冠: 갓 관 -
금량관
(金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金: 쇠 금 梁: 들보 량 冠: 갓 관 -
삼량관
(三梁冠)
:
조선 시대에, 삼품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金梁冠). 흰 골이 세 줄 져 있다.
🌏 三: 석 삼 梁: 들보 량 冠: 갓 관 -
백량대
(柏梁臺)
:
중국 한(漢)나라 때 무제(武帝)가 장안(長安)의 서북쪽에 지은 누대. 들보의 재목으로 향나무를 쓴 데서 붙여진 이름이며, 그 높이가 수십 장(丈)에 이른다고 한다.
🌏 柏: 나무 이름 백 梁: 들보 량 臺: 돈대 대 -
점량부
(漸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로 바꿀 때 무산(茂山) 대수촌(大樹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손씨(孫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모량천 일대로 추측된다.
🌏 漸: 차차 점 梁: 들보 량 部: 나눌 부 -
양수명
(梁漱溟)
:
→ 량수밍. (량수밍: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 梁: 들보 양 漱: 양치질 할 수 溟: 바다 명 -
양한묵
(梁漢默)
:
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漢: 한나라 한 默: 잠잠할 묵 -
기량대
(起梁帶)
:
조선 세종 때에, 회례연 무무(武舞)에 악생들이 두르던 띠.
🌏 起: 일어날 기 梁: 들보 량 帶: 띠 대 -
양세봉
(梁世奉)
:
독립운동가(1896~1934). 일명 서봉(瑞鳳)ㆍ윤봉(允峯). 호는 벽해(碧海). 3ㆍ1 운동 후 천마산대(天摩山隊)에 소속하여 항일 운동을 하다가 남만주로 망명하여 한중 연합군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 梁: 들보 양 世: 세대 세 奉: 받들 봉 -
노량진
(鷺梁津)
:
서울의 한강 이남에 있는 상업 지역. 예전에는 교통의 요지로, 배를 두어 행인을 오고 가게 하였다. 현재는 동작구에 속한다. 사육신묘와 사충(四忠) 서원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 鷺: 해오라기 노 梁: 들보 량 津: 나루 진 건널 진 전할 진 진액 진 방법 진 물가 진 윤택할 진 적실 진 흘러나올 진 은하수 진 -
동량재
(棟梁材)
:
마룻대와 들보로 쓸 만한 재목이라는 뜻으로, 집안이나 나라를 떠받치는 중대한 일을 맡을 만한 인재를 이르는 말.
🌏 棟: 마룻대 동 梁: 들보 량 材: 재목 재 -
백량체
(柏梁體)
:
칠언(七言) 연구(聯句)의 한시체. 중국 한(漢)나라 무제(武帝)가 백량대의 낙성식에서 신하들에게 짓게 한 데서 유래한다.
🌏 柏: 나무 이름 백 梁: 들보 량 體: 몸 체 -
이량관
(二梁冠)
:
조선 시대에, 사품에서 육품까지의 관원이 사용하던 금량관. 흰 골이 두 줄 져 있다.
🌏 二: 두 이 梁: 들보 량 冠: 갓 관 -
양대박
(梁大樸)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4~1592). 자는 사진(士眞). 호는 송암(松巖)ㆍ죽암(竹巖)ㆍ하곡(荷谷)ㆍ청계 도인(靑溪道人).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고경명 휘하에 들어가서 활약하였다.
🌏 梁: 들보 양 大: 큰 대 樸: 통나무 박 - 량산포 (Liangshanpo[梁山泊]) :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
당량년
(當梁年)
:
중국의 풍속에서, 혼인을 꺼리는 해. 자(子), 묘(卯), 오(午), 유(酉)의 해가 있다.
🌏 當: 마땅할 당 梁: 들보 량 年: 해 년 -
양일동
(梁一東)
:
정치가(1912~1980). 호는 현곡(玄谷). 제3ㆍ4ㆍ5대 민의원, 제8ㆍ10대 국회 의원을 지냈으며 1977년에 통일당(統一黨) 총재를 지냈다.
🌏 梁: 들보 양 一: 하나 일 東: 동녘 동 -
양풍전
(梁風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한(漢)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양풍운이 계모 송 씨의 간계로 어머니를 잃고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무예를 익혀 한나라를 침입하는 송(宋)나라를 물리친 뒤에 공주와 혼인하고, 송 씨를 처벌한 후에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梁: 들보 양 風: 바람 풍 傳: 전할 전 -
반교량
(半橋梁)
:
도로 폭의 한쪽만을 형성하고 있는 다리. 급한 경사면에 도로를 낼 때 경사면 절취량을 줄이기 위하여 만든다.
🌏 半: 반 반 橋: 다리 교 梁: 들보 량 -
양산군
(梁山郡)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郡: 고을 군 -
사량부
(沙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돌산(突山)’, ‘고허촌(高墟村)’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최씨(崔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 서천(西川) 이동, 북천(北川) 이남 일대로 추측된다.
🌏 沙: 모래 사 梁: 들보 량 部: 나눌 부 -
복량적
(伏梁積)
:
기혈(氣血)이 몰려서 명치끝에서부터 배꼽 주변에 걸쳐 덩어리가 생기는 병.
🌏 伏: 엎드릴 복 梁: 들보 량 積: 쌓을 적 -
일량관
(一梁冠)
:
조선 시대에, 칠품 이하의 벼슬아치가 쓰던 금량관. 흰 골이 한 줄 져 있다.
🌏 一: 하나 일 梁: 들보 량 冠: 갓 관 -
노량도
(鷺梁渡)
:
서울의 한강 남쪽에 있던 나루터. 오고 가는 행인을 건너게 하고, 도승(渡丞)을 두어서 이를 관리하였다.
🌏 鷺: 해오라기 노 梁: 들보 량 渡: 건널 도 -
양산박
(梁山泊)
:
→ 량산포. (량산포: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泊: 배댈 박 -
양주동
(梁柱東)
:
시인ㆍ국문학자(1903~1977). 호는 무애(无涯). 시 동인지 ≪금성≫, ≪문예 공론≫ 따위를 창간하는 등 문학 방면의 활동 외에도 향가와 고려 가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조선 고가 연구≫, ≪여요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무애 시문선≫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柱: 기둥 주 東: 동녘 동 -
양산박
(梁山泊)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泊: 배댈 박 -
양산숙
(梁山璹)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61~1593). 자는 회원(會元). 천문ㆍ지리ㆍ병학(兵學)에 능하여 선조 24년(1591)에 천상(天象)을 보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진주에서 전사하였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璹: 옥 그릇 숙 -
곡량전
(穀梁傳)
:
중국 노나라 때에, 곡량적(穀梁赤)이 유교의 경전인 ≪춘추≫를 주석한 책. ≪좌씨전≫, ≪공양전≫과 더불어 ‘춘추삼전’이라 한다. 11권. (춘추삼전: 공자가 쓴 ≪춘추≫의 본뜻을 밝히기 위한 세 가지의 해석서(解釋書)인 ≪좌씨전≫, ≪곡량전≫, ≪공양전≫을 통틀어 이르는 말.)
🌏 穀: 곡식 곡 梁: 들보 량 傳: 전할 전 -
급량부
(及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及: 미칠 급 梁: 들보 량 部: 나눌 부 -
척량골
(脊梁骨)
:
머리뼈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33개의 뼈가 이어져 척주를 이룰 때, 그중 하나하나의 뼈를 가리키는 말. 위쪽부터 7개는 목뼈, 12개는 등뼈, 5개는 허리뼈, 5개는 엉치뼈, 4개는 꼬리뼈라 하며, 성인은 엉치뼈와 꼬리뼈가 붙어서 각각 하나의 뼈를 이룬다.
🌏 脊: 등성마루 척 梁: 들보 량 骨: 뼈 골 -
양회일
(梁會一)
:
조선 말기의 의병장(?~1908). 자는 해심(海心). 호는 행사(杏史).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906년에 능주(綾州)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일본군에게 잡혀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 1908년에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가 강진(康津)에서 잡혀, 옥중에서 단식 7일 만에 순국하였다.
🌏 梁: 들보 양 會: 모일 회 一: 하나 일 -
양전백
(梁甸伯)
:
독립운동가(1869~1933). 호는 격헌(格軒).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삼십삼인의 한 사람으로 기독교 대표로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 梁: 들보 양 甸: 경기 전 伯: 맏 백 - 량수밍 (Liang Shuming[梁漱溟]) :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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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초
(梁啓超)
:
→ 량치차오. (량치차오: 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정치가ㆍ사상가(1873~1929).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여 무술변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중국 역사 연구법≫, ≪청대 학술 개론≫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啓: 열 계 超: 넘을 초 -
광량만
(廣梁灣)
:
평안남도 서해안에 있는 만.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하여 넓은 간석지가 있으며, 일조량ㆍ증발량이 많고 맑게 갠 날이 많아 손꼽히는 천일제염지이다.
🌏 廣: 넓을 광 梁: 들보 량 灣: 물굽이 만 -
양기탁
(梁起鐸)
:
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 梁: 들보 양 起: 일어날 기 鐸: 방울 탁 -
하량별
(河梁別)
:
떠나는 사람을 전송할 때에 강의 근처에서 헤어진다는 뜻으로, ‘송별’을 이르는 말. (송별: 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냄.)
🌏 河: 강물 하 梁: 들보 량 別: 다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