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 🌏한자(사자성어) 💡양 시작 43개
梁:
들보 량
들보 양
총획:11
부수:木
국어사전에서 🌏한자 "梁 (들보 량, 들보 양)" 단어 중에서, 시작 글자가 '양'인 단어는 43개 입니다.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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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끝 글자
-
양기하
(梁基瑕)
:
독립운동가(1878~1932). 호는 하산(荷山). 공주군수를 지내다가 국권을 강탈당하자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 무장 투쟁을 지휘하였다.
🌏 梁: 들보 양 基: 터 기 瑕: 티 하 -
양헌수
(梁憲洙)
:
조선 후기의 무신(1816~1888). 자는 경보(敬甫). 병인양요 때에 좌선봉장이 되어 강화도 정족산에 침입한 프랑스 해군을 대파한 공으로 한성부 좌윤이 되고 후에 어영대장ㆍ형조 판서ㆍ공조 판서를 지냈다.
🌏 梁: 들보 양 憲: 법 헌 洙: 물가 수 -
양상도회
(梁上塗灰)
:
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梁: 들보 양 上: 위 상 塗: 진흙 도 灰: 재 회 -
양구
(梁丘)
: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혈(穴). 무릎뼈의 조금 위쪽에서 옆으로 약간 나간 위치에 있다.
🌏 梁: 들보 양 丘: 언덕 구 -
양덕수
(梁德壽)
:
조선 선조 때의 음악가(?~?). 임진왜란 때 남원에 피난하여 있던 중에 거문고 악보 <양금신보>를 엮어 간행하였다.
🌏 梁: 들보 양 德: 덕 덕 壽: 목숨 수 -
양성지
(梁誠之)
: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15~1482). 자는 순부(純夫). 호는 눌재(訥齋)ㆍ송파(松坡). 집현전 직제학,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면서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海東姓氏錄)≫, ≪여지승람(輿地勝覽)≫ 따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눌재집≫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誠: 정성 성 之: 갈 지 -
양산백전
(梁山伯傳)
:
조선 시대의 국문 소설. 산백(山伯)과 양대(陽臺)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는데 양대의 아버지가 양대를 다른 집에 시집보내려 하자 실망한 산백이 병으로 죽었다. 양대가 이를 알고 신행길에 산백의 무덤에 뛰어들어 자살하나 둘은 다시 부활하여 부귀를 누리다가 함께 승천한다는 내용이다. 효(孝)보다 애정을 중시하는 근대적 의식을 담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伯: 맏 백 傳: 전할 전 -
양한묵
(梁漢默)
:
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漢: 한나라 한 默: 잠잠할 묵 -
양
(梁)
:
우리나라 성(姓)의 하나. 본관은 제주(濟州), 남원(南原), 청주(淸州) 등 30여 본이 현존한다.
🌏 梁: 들보 양 -
양
(梁)
:
굴건(屈巾)이나 금량관(金梁冠)의 앞이마에서부터 우뚝 솟아올라서 둥그스름하게 마루가 져서 뒤쪽까지 닿은 부분. 굴건은 세 골이며, 금량관은 통골로부터 일곱 골까지, 관직의 품계에 따라 다르다.
🌏 梁: 들보 양 -
양해
(梁楷)
:
중국 남송(南宋) 영종(寧宗) 때의 화가(?~?). 자는 백(白). 호는 양풍자(梁風子). 수묵화를 백묘화(白描化)한 감필 묘법(減筆描法)을 창안하였다. 작품에 <육조도(六祖圖)>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楷: 본 해 -
양상군자
(梁上君子)
:
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후한서≫ <진식전(陳寔傳)>에 나오는 말이다.
🌏 梁: 들보 양 上: 위 상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양수명
(梁漱溟)
:
→ 량수밍. (량수밍: 중국의 철학자ㆍ사회 운동가(1893~1988). 1924년에 산둥성(山東省)에서 중국 문화를 옹호하고 부흥하기 위하여 향촌 건설 운동을 시작한 이후 줄곧 이 운동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동서 문화와 그 철학≫이 있다.)
🌏 梁: 들보 양 漱: 양치질 할 수 溟: 바다 명 -
양원
(梁園)
:
중국 한나라 양효왕(梁孝王)이 세운 죽원(竹園)이라는 뜻으로, 신왕(新王)이나 제왕가(諸王家)를 달리 이르는 말.
🌏 梁: 들보 양 園: 동산 원 -
양세봉
(梁世奉)
:
독립운동가(1896~1934). 일명 서봉(瑞鳳)ㆍ윤봉(允峯). 호는 벽해(碧海). 3ㆍ1 운동 후 천마산대(天摩山隊)에 소속하여 항일 운동을 하다가 남만주로 망명하여 한중 연합군을 조직하여 일본군과 싸웠다.
🌏 梁: 들보 양 世: 세대 세 奉: 받들 봉 -
양서
(梁書)
:
중국 당나라 때에 요사렴(姚思廉)이 황제의 명에 따라 남조 양나라의 사대 사적(四大事跡)을 적은 사서(史書). 중국 이십오사(二十五史)의 하나로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이루어졌다. 태종 4년(629)에 완성되었다. 56권.
🌏 梁: 들보 양 書: 글 서 -
양전
(梁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梁: 들보 양 傳: 전할 전 -
양
(梁)
:
중국 전국 시대 위나라가 기원전 362년에 대량(大梁)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의 나라 이름.
🌏 梁: 들보 양 -
양
(梁)
:
중국에서, 555년에 양(梁)나라의 소찰(蕭察)이 세운 왕조. 587년에 수나라의 문제(文帝)에게 망하였다.
🌏 梁: 들보 양 -
양일동
(梁一東)
:
정치가(1912~1980). 호는 현곡(玄谷). 제3ㆍ4ㆍ5대 민의원, 제8ㆍ10대 국회 의원을 지냈으며 1977년에 통일당(統一黨) 총재를 지냈다.
🌏 梁: 들보 양 一: 하나 일 東: 동녘 동 -
양대박
(梁大樸)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44~1592). 자는 사진(士眞). 호는 송암(松巖)ㆍ죽암(竹巖)ㆍ하곡(荷谷)ㆍ청계 도인(靑溪道人).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모아 고경명 휘하에 들어가서 활약하였다.
🌏 梁: 들보 양 大: 큰 대 樸: 통나무 박 -
양관
(梁冠)
:
문무관이 조복(朝服)을 입을 때에 쓰던 관. 징두리의 앞이마 위의 양(梁)만 검은빛이고 그 외에는 모두 금빛이다.
🌏 梁: 들보 양 冠: 갓 관 -
양풍전
(梁風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한(漢)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양풍운이 계모 송 씨의 간계로 어머니를 잃고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무예를 익혀 한나라를 침입하는 송(宋)나라를 물리친 뒤에 공주와 혼인하고, 송 씨를 처벌한 후에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梁: 들보 양 風: 바람 풍 傳: 전할 전 -
양금신보
(梁琴新譜)
:
조선 광해군 2년(1610)에 양덕수가 편찬한 거문고의 악보. <만대엽(慢大葉)>, <북전(北殿)>, <중대엽(中大葉)>, <감군은(感君恩)> 따위의 아홉 곡이 수록되어 있다.
🌏 梁: 들보 양 琴: 거문고 금 新: 새로울 신 譜: 계보 보 -
양부
(梁部)
:
신라 때에 둔 육부(六部)의 하나. 유리왕 9년(32)에 육촌(六村)을 육부(六部)로 바꿀 때 ‘알천’을 고친 것으로, 성(姓)을 이씨(李氏)로 받았으며, 지금의 경주 남천(南川) 이남의 남산 서북 일대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 梁: 들보 양 部: 나눌 부 -
양산군
(梁山郡)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郡: 고을 군 -
양목
(梁木)
:
1
칸과 칸 사이의 두 기둥을 건너질러 도리와는 ‘ㄴ’ 자 모양, 마룻대와는 ‘十’ 자 모양을 이루는 나무.
2
‘현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인: 어질고 총명하여 성인에 다음가는 사람.)
🌏 梁: 들보 양 木: 나무 목 -
양궁
(梁宮)
:
신라 때에, 양부(梁部)에 속하여 왕실의 재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궁(宮). 뒤에 내성(內省)으로 통합되었다.
🌏 梁: 들보 양 宮: 집 궁 -
양길
(梁吉/良吉)
:
통일 신라 말기의 반란자(?~?). 북원(北原)에서 반란을 일으켜 궁예와 함께 그 판도를 넓혔으나 궁예의 세력이 커지자 그를 없애려다 도리어 역습을 당하였다.
🌏 梁: 들보 량 들보 양 吉: 길할 길 良: 어질 량 어질 양 吉: 길할 길 -
양산박
(梁山泊)
:
→ 량산포. (량산포: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던 늪. 험준한 곳이어서 예로부터 도적과 모반군의 근거지가 되었다고 한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泊: 배댈 박 -
양주동
(梁柱東)
:
시인ㆍ국문학자(1903~1977). 호는 무애(无涯). 시 동인지 ≪금성≫, ≪문예 공론≫ 따위를 창간하는 등 문학 방면의 활동 외에도 향가와 고려 가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저서에 ≪조선 고가 연구≫, ≪여요전주≫, 시집 ≪조선의 맥박≫, ≪무애 시문선≫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柱: 기둥 주 東: 동녘 동 -
양고승전
(梁高僧傳)
:
중국 양(梁)나라 때에 혜교(慧皎)가 지은 고승들의 전기. 후한 때부터 양나라 때까지 760여 명의 고승들의 행적을 수록하였다. 14권.
🌏 梁: 들보 양 高: 높을 고 僧: 중 승 傳: 전할 전 -
양산숙
(梁山璹)
: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61~1593). 자는 회원(會元). 천문ㆍ지리ㆍ병학(兵學)에 능하여 선조 24년(1591)에 천상(天象)을 보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싸우다가 진주에서 전사하였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璹: 옥 그릇 숙 -
양상
(梁上)
:
지붕의 안쪽. 지붕 안쪽의 구조물을 가리키기도 하고 지붕 밑과 반자 사이의 빈 공간에서 바라본 반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 梁: 들보 양 上: 위 상 -
양전백
(梁甸伯)
:
독립운동가(1869~1933). 호는 격헌(格軒).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삼십삼인의 한 사람으로 기독교 대표로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 梁: 들보 양 甸: 경기 전 伯: 맏 백 -
양산박
(梁山泊)
:
호랑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이며, 암컷은 검은 갈색 바탕에 엷은 노란색 대문(帶紋)이 있고, 수컷은 흰 바탕에 검은 대문(帶紋)이나 점이 있다. 뒷날개에는 가늘고 긴 꼬리가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梁: 들보 양 山: 뫼 산 泊: 배댈 박 -
양회일
(梁會一)
:
조선 말기의 의병장(?~1908). 자는 해심(海心). 호는 행사(杏史).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1906년에 능주(綾州)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일본군에게 잡혀 지도(智島)로 유배되었다. 1908년에 다시 의병을 일으켰다가 강진(康津)에서 잡혀, 옥중에서 단식 7일 만에 순국하였다.
🌏 梁: 들보 양 會: 모일 회 一: 하나 일 -
양
(梁)
:
502년에 중국의 남제(南齊)의 소연(蕭衍)이 건강(建康)을 도읍지로 하여 세운 나라. 불교가 번성하고 육조 문화가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후경(侯景)의 난이 일어나 557년에 진(陳)나라에 멸망하였다.
🌏 梁: 들보 양 -
양상도회하다
(梁上塗灰하다)
:
(비유적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르다. 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梁: 들보 양 上: 위 상 塗: 진흙 도 灰: 재 회 -
양산
(梁山)
:
경상남도에 있는 시.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농업ㆍ축산업도 주요 산업이다. 통도사, 내원암, 홍룡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군이 승격하여 이루어진 시이다. 면적은 485.44㎢.
🌏 梁: 들보 양 山: 뫼 산 -
양기탁
(梁起鐸)
:
독립운동가ㆍ언론인(1871~1938). 호는 우강(雩岡). 1905년에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주필에 취임하였다. 신민회를 조직하고 미국 의회 의원단에 독립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항일 운동에 헌신하였다.
🌏 梁: 들보 양 起: 일어날 기 鐸: 방울 탁 -
양계초
(梁啓超)
:
→ 량치차오. (량치차오: 중국 청나라 말에서 중화민국 초의 정치가ㆍ사상가(1873~1929). 입헌 군주제를 주장하여 무술변법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자 일본으로 망명하였다. 저서에 ≪중국 역사 연구법≫, ≪청대 학술 개론≫ 따위가 있다.)
🌏 梁: 들보 양 啓: 열 계 超: 넘을 초 -
양풍운전
(梁風雲傳/楊風雲傳)
:
조선 후기의 한글 소설. 중국 한(漢)나라를 배경으로, 주인공 양풍운이 계모 송 씨의 간계로 어머니를 잃고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다가 무예를 익혀 한나라를 침입하는 송(宋)나라를 물리친 뒤에 공주와 혼인하고, 송 씨를 처벌한 후에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梁: 들보 량 들보 양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傳: 전할 전 楊: 버들 양 風: 바람 풍 雲: 구름 운 傳: 전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