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60개
-
문망
(門望)
:
조선 시대에, 의정(議政)이 문에 들어올 때 하인이 문 앞에서 큰 소리로 이를 알리던 일.
🌏 門: 문 문 望: 바랄 망 -
망단자
(望單子)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望: 바랄 망 單: 홑 단 子: 아들 자 -
망양정
(望洋亭)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해안에 있는 정자(亭子). 관동 팔경의 하나이다.
🌏 望: 바랄 망 洋: 큰 바다 양 亭: 정자 정 -
대망
(臺望)
:
조선 시대에, 사헌부나 사간원의 관원을 임명할 때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서 추천하던 일.
🌏 臺: 돈대 대 望: 바랄 망 -
간망군
(看望軍)
:
봉화간(烽火干) 가운데, 멀리 바라보며 살피던 군사.
🌏 看: 볼 간 望: 바랄 망 軍: 군사 군 -
왕두 벽화묘
(Wangdu[望都]璧畫墓)
: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왕두현(望都縣)에 있는 2기(基)의 묘. 후한 시대의 전실묘로서 먹으로 윤곽을 그리고 농담의 채색을 한 인물 벽화로 유명하다.
🌏 璧: 둥근 옥 벽 畫: 그림 화 가를 획 墓: 무덤 묘 -
망기
(望記)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望: 바랄 망 記: 기록할 기 -
망위례
(望慰禮)
:
국상(國喪)이 났을 때 각 지방의 수령이 대궐을 향하여 절하던 예식.
🌏 望: 바랄 망 慰: 위로할 위 禮: 예도 례 -
망보
(望報)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후보자 세 사람의 이름을 써서 보고하던 일. 또는 그 보고.
🌏 望: 바랄 망 報: 갚을 보 -
요망군
(瞭望軍)
:
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瞭: 맑을 요 望: 바랄 망 軍: 군사 군 -
요망장
(瞭望將)
:
요망군의 우두머리.
🌏 瞭: 맑을 요 望: 바랄 망 將: 장수 장 -
부망
(副望)
:
벼슬자리에 추천된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 둘째가는 사람.
🌏 副: 버금 부 望: 바랄 망 -
가망되다
(加望되다)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들이 추천을 받아 삼망(三望)에 오르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오르다.
🌏 加: 더할 가 望: 바랄 망 -
말망
(末望)
:
벼슬아치를 추천하는 삼망(三望) 가운데 끝자리. 또는 그 사람.
🌏 末: 끝 말 望: 바랄 망 -
장망
(長望)
:
벼슬아치를 천거할 때에 네 명 이상의 후보자 가운데에서 골라 정하던 일.
🌏 長: 길 장 望: 바랄 망 -
망군
(望軍)
:
높은 곳에서 적의 동정을 살피던 군사.
🌏 望: 바랄 망 軍: 군사 군 -
망문상전
(望門床廛)
:
조선 시대에, 13상전 가운데 서울 종로 네거리 서북 편에 있던 잡화점.
🌏 望: 바랄 망 門: 문 문 床: 평상 상 廛: 가게 전 -
비삼망
(備三望)
:
조선 시대에, 한 사람의 관리를 뽑을 때 그 후보자로 세 사람을 우선 뽑아 최종 심사에 올리던 일.
🌏 備: 갖출 비 三: 석 삼 望: 바랄 망 -
천망하다
(薦望하다)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다.
🌏 薦: 드릴 천 望: 바랄 망 -
시망
(諡望)
:
공신의 시호를 정할 때, 신하들이 미리 세 가지를 정하여 임금에게 올리던 일. 이 중에서 왕이 하나를 골라 결정하였다.
🌏 諡: 시호 시 望: 바랄 망 -
망홰
(望홰)
:
조선 시대에, 공사(公私)의 큰 행사나 의정(議政) 이상이 공무로 다닐 때 앞길을 밝히던 횃불.
🌏 望: 바랄 망 -
망정하다
(望定하다)
: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다.
🌏 望: 바랄 망 定: 정할 정 -
정망하다
(停望하다)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다.
🌏 停: 머무를 정 望: 바랄 망 -
망하례
(望賀禮)
:
조선 시대에, 나라의 경사스러운 날에 고을 수령이 전패(殿牌)에 절하던 예식.
🌏 望: 바랄 망 賀: 하례할 하 禮: 예도 례 -
삭망분향
(朔望焚香)
:
매달 초하룻날과 보름날 날이 밝기 전에 문묘에 올리는 분향 의식. 대사성(大司成)이나 성균관의 관관(館官)과 제생(諸生) 들이 참가한다.
🌏 朔: 초하루 삭 望: 바랄 망 焚: 불사를 분 香: 향기 향 -
망하 조약
(望廈條約)
:
1844년에 미국과 청나라가 마카오 교외의 망하에서 맺은 최초의 통상 조약. 12년 후에 조약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고 하여 뒷날 수약(修約) 교섭이 있었다.
🌏 望: 바랄 망 廈: 문간방 하 條: 가지 조 約: 맺을 약 -
장망
(將望)
:
장수로 추천된 후보자.
🌏 將: 장수 장 望: 바랄 망 -
비망
(備望)
:
조선 시대에, 한 사람의 관리를 뽑을 때 그 후보자로 세 사람을 우선 뽑아 최종 심사에 올리던 일.
🌏 備: 갖출 비 望: 바랄 망 -
결망하다
(觖望하다/缺望하다)
:
1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원망하다.
2
벼슬자리에 추천되는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하다.
🌏 觖: 서운해 할 결 望: 바랄 망 缺: 이지러질 결 望: 바랄 망 -
망궐례
(望闕禮)
:
1
음력 초하루와 보름에 각 지방의 관원이 궐패(闕牌)에 절하던 의식.
2
정월 초하룻날 임금이 신하들을 거느리고 중국의 궁전을 향하여 절하던 일.
🌏 望: 바랄 망 闕: 대궐 궐 禮: 예도 례 -
망예
(望瘞)
:
제사를 마치고 축문(祝文)과 폐백(幣帛)을 파묻을 때에 헌관(獻官)과 집례(執禮)가 이를 지켜보던 일.
🌏 望: 바랄 망 瘞: 묻을 예 -
가망
(加望)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추천할 때 삼망(三望)에 올리거나 삼망 외에 추가로 올리던 일.
🌏 加: 더할 가 望: 바랄 망 -
현주의망
(懸注擬望)
:
벼슬아치를 천거할 때 그 사유를 따로 적어 올리던 단망(單望).
🌏 懸: 매달 현 注: 물댈 주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이망
(二望)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천거할 때 세 사람을 추천하는 삼망(三望)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두 사람만을 추천하던 일.
🌏 二: 두 이 望: 바랄 망 -
통망하다
(通望하다)
:
벼슬 후보로 추천되다.
🌏 通: 통할 통 望: 바랄 망 -
통곤망
(通閫望)
:
조선 시대에, 병사(兵使)와 수사(水使)의 후보자로 추천하던 일. ‘곤(閫)’은 외지에 나가 있는 병사와 수사를 뜻한다.
🌏 通: 통할 통 閫: 문지방 곤 望: 바랄 망 -
문망하다
(門望하다)
:
조선 시대에, 의정(議政)이 문에 들어올 때 하인이 문 앞에서 큰 소리로 이를 알리다.
🌏 門: 문 문 望: 바랄 망 -
의망
(擬望)
: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
🌏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망정
(望定)
:
조선 시대에, 관원 후보로 세 사람을 우선 지명하던 일.
🌏 望: 바랄 망 定: 정할 정 -
의망하다
(擬望하다)
:
삼망(三望)의 후보자로 추천하다.
🌏 擬: 헤아릴 의 望: 바랄 망 -
망괴다
(望괴다)
:
후보자를 골라 삼망(三望)을 갖추어 임금에게 아뢰다.
🌏 望: 바랄 망 -
천망
(薦望)
: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薦: 드릴 천 望: 바랄 망 -
정망
(停望)
:
죄지은 사람에게 벼슬살이를 그만두게 하던 일.
🌏 停: 머무를 정 望: 바랄 망 -
망거
(望炬)
:
조선 시대에, 공사(公私)의 큰 행사나 의정(議政) 이상이 공무로 다닐 때 앞길을 밝히던 횃불.
🌏 望: 바랄 망 炬: 홰 거 -
단망
(單望)
:
조선 시대에, 관리를 천거할 때 세 사람을 추천하는 삼망(三望)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한 사람만을 추천하던 일.
🌏 單: 홑 단 望: 바랄 망 -
수망
(首望)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를 임명하기 위하여 이조(吏曹)와 병조(兵曹)에서 올리는 세 사람의 후보자 가운데 한 사람.
🌏 首: 머리 수 望: 바랄 망 -
망통
(望筒/望筩)
:
삼망(三望)의 내용을 기록한 종이.
🌏 望: 바랄 망 筒: 통 통 望: 바랄 망 筩: 대통 통 전동 용 -
망
(望)
:
1
명성(名聲)과 인망(人望)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벼슬아치를 윗자리에 천거하던 일.
🌏 望: 바랄 망 -
망조
(望朝)
:
조선 시대에, 보름날 베풀던 큰 조회(朝會).
🌏 望: 바랄 망 朝: 아침 조 -
통망
(通望)
:
벼슬 후보로 추천됨.
🌏 通: 통할 통 望: 바랄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