於 🌏한자(사자성어) 104개
-
오목장
(於穆章)
:
조선 성종의 아버지 덕종(德宗)의 제향에서, 초헌(初獻)할 때에 연주하는 악장.
🌏 於: 감탄사 오 穆: 온화할 목 章: 글월 장 -
박어부득
(迫於不得)
: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이.
🌏 迫: 닥칠 박 於: 어조사 어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
어차피
(於此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於: 어조사 어 此: 이 차 彼: 저 피 -
출어화복
(怵於禍福)
:
화복을 생각하고 두려워함.
🌏 怵: 두려워할 출 於: 어조사 어 禍: 재앙 화 福: 복 복 -
수명어천
(受命於天)
:
천명을 받아 왕위에 오름.
🌏 受: 받을 수 命: 목숨 명 於: 어조사 어 天: 하늘 천 -
박어부득하다
(迫於不得하다)
:
일이 매우 급하게 닥쳐와서 어찌할 수 없다.
🌏 迫: 닥칠 박 於: 어조사 어 不: 아닌가 부 得: 얻을 득 -
혹어후처
(惑於後妻)
:
후처에게 홀딱 빠짐.
🌏 惑: 미혹할 혹 於: 어조사 어 後: 뒤 후 妻: 아내 처 -
어목장
(於穆章)
:
→ 오목장. (오목장: 조선 성종의 아버지 덕종(德宗)의 제향에서, 초헌(初獻)할 때에 연주하는 악장.)
🌏 於: 어조사 어 穆: 온화할 목 章: 글월 장 -
지어차
(至於此)
:
일이 여기에 이름.
🌏 至: 이를 지 於: 어조사 어 此: 이 차 -
출어심상하다
(出於尋常하다)
:
보통보다 훨씬 뛰어나다.
🌏 出: 날 출 於: 어조사 어 尋: 찾을 심 常: 항상 상 -
가정맹어호
(苛政猛於虎)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혹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苛: 잔풀 가 政: 정사 정 猛: 사나울 맹 於: 어조사 어 虎: 범 호 -
어중되다
(於中되다)
:
이도 저도 아니어서 어느 것에도 알맞지 아니하다.
🌏 於: 어조사 어 中: 가운데 중 -
이어중
(異於衆)
:
무리 가운데에서 뛰어남.
🌏 異: 다를 이 於: 어조사 어 衆: 무리 중 -
승어부
(勝於父)
:
아버지보다 나음.
🌏 勝: 이길 승 於: 어조사 어 父: 아버지 부 -
무괴어심하다
(無愧於心하다)
:
언행이 발라서 마음에 부끄러움이 없다.
🌏 無: 없을 무 愧: 부끄러워할 괴 於: 어조사 어 心: 마음 심 -
출어화복하다
(怵於禍福하다)
:
화복을 생각하고 두려워하다.
🌏 怵: 두려워할 출 於: 어조사 어 禍: 재앙 화 福: 복 복 -
어시호
(於是乎)
:
이 즈음. 또는 이에 있어서.
🌏 於: 어조사 어 是: 옳을 시 乎: 어조사 호 -
어분족의
(於分足矣)
:
자기 분수에 만족함.
🌏 於: 어조사 어 分: 나눌 분 足: 발 족 矣: 어조사 의 -
어차에
(於此에)
:
여기에서. 또는 이때.
🌏 於: 어조사 어 此: 이 차 -
어간
(於間)
:
시간이나 공간의 일정한 사이.
🌏 於: 어조사 어 間: 사이 간 -
어동어서에
(於東於西에)
:
일을 처리할 때에 이것이나 저것에. 또는 이쪽이나 저쪽에.
🌏 於: 어조사 어 東: 동녘 동 於: 어조사 어 西: 서녘 서 -
어소장
(於昭章)
:
→ 오소장. (오소장: 조선 숙종 7년(1681)에 이민(李敏)이 지은 악장.)
🌏 於: 어조사 어 昭: 밝을 소 章: 글월 장 -
어중
(於中)
:
가운데가 되는 정도.
🌏 於: 어조사 어 中: 가운데 중 -
어언지간
(於焉之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於: 어조사 어 焉: 어찌 언 之: 갈 지 間: 사이 간 -
지어차하다
(至於此하다)
:
일이 여기에 이르다.
🌏 至: 이를 지 於: 어조사 어 此: 이 차 -
침어주색
(沈於酒色)
:
술과 여자에 혹하여 빠짐.
🌏 沈: 잠길 침 於: 어조사 어 酒: 술 주 色: 빛 색 -
어공어사
(於公於私)
:
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於: 어조사 어 公: 공변될 공 於: 어조사 어 私: 사사로울 사 -
유어예하다
(遊於藝하다)
:
육예(六藝)를 배우다.
🌏 遊: 놀 유 於: 어조사 어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침어주색하다
(沈於酒色하다)
:
술과 여자에 혹하여 빠지다.
🌏 沈: 잠길 침 於: 어조사 어 酒: 술 주 色: 빛 색 -
지어지처하다
(止於止處하다)
:
1
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자다.
2
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치다.
🌏 止: 그칠 지 於: 어조사 어 止: 그칠 지 處: 곳 처 -
급어성화
(急於星火)
:
별똥의 불빛처럼 빠르고 급함.
🌏 急: 급할 급 於: 어조사 어 星: 별 성 火: 불 화 -
기어이
(期於이)
:
1
결국에 가서는.
2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 期: 기약할 기 於: 어조사 어 -
어반하다
(於半하다)
:
1
물건을 나누거나 값을 정할 때에, 양쪽에 손해가 없을 만하다.
2
양쪽의 수준, 역량, 수량, 의견 따위가 서로 걸맞아 비슷하다.
🌏 於: 어조사 어 半: 반 반 -
귀어허지
(歸於虛地)
:
버려둔 빈 땅에 돌아간다는 뜻으로, 수고롭기만 하고 헛노릇이 됨을 이르는 말.
🌏 歸: 돌아올 귀 於: 어조사 어 虛: 빌 허 地: 땅 지 -
이차어피에
(以此於彼에)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 以: 써 이 此: 이 차 於: 어조사 어 彼: 저 피 -
실어공중
(失於空中)
:
공중에서 잃었다는 뜻으로, 물건을 아무렇게나 씀을 이르는 말.
🌏 失: 잃을 실 於: 어조사 어 空: 빌 공 中: 가운데 중 -
귀어허지하다
(歸於虛地하다)
:
수고롭기만 하고 헛노릇이 되다. 버려둔 빈 땅에 돌아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歸: 돌아올 귀 於: 어조사 어 虛: 빌 허 地: 땅 지 -
유어예
(遊於藝)
:
육예(六藝)를 배움.
🌏 遊: 놀 유 於: 어조사 어 藝: 재주 예 심을 예 교육의여섯가지과목 예 경전 예 예술 예 구분할 예 고요할 예 과녁 예 기준 예 성 예 -
상어의궁
(上於義宮)
:
조선 인조의 사저(私邸). 칠궁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
🌏 上: 위 상 於: 어조사 어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宮: 집 궁 -
심지어
(甚至於)
:
더욱 심하다 못하여 나중에는.
🌏 甚: 심할 심 至: 이를 지 於: 어조사 어 -
어희
(於戲)
:
→ 오희. (오희: 감탄하거나 찬미할 때 내는 소리.)
🌏 於: 어조사 어 戲: 놀 희 -
오소장
(於昭章)
:
조선 숙종 7년(1681)에 이민(李敏)이 지은 악장.
🌏 於: 감탄사 오 昭: 밝을 소 章: 글월 장 -
어반
(於半)
:
‘어반하다’의 어근. (어반하다: 양쪽의 수준, 역량, 수량, 의견 따위가 서로 걸맞아 비슷하다., 물건을 나누거나 값을 정할 때에, 양쪽에 손해가 없을 만하다.)
🌏 於: 어조사 어 半: 반 반 -
어우집
(於于集)
:
조선 광해군 때 어우당 유몽인의 시문집. 순조 32년(1832)에 간행되었다. 12권 6책의 사본.
🌏 於: 어조사 어 于: 어조사 우 集: 모을 집 -
어언간
(於焉間)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於: 어조사 어 焉: 어찌 언 間: 사이 간 -
어차어피에
(於此於彼에)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於: 어조사 어 此: 이 차 於: 어조사 어 彼: 저 피 -
어상하다
(於相하다)
:
1
양쪽의 수준, 역량, 수량, 의견 따위가 서로 걸맞아 비슷하다.
2
물건을 나누거나 값을 정할 때에, 양쪽에 손해가 없을 만하다.
🌏 於: 어조사 어 相: 서로 상 -
어언
(於焉)
:
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於: 어조사 어 焉: 어찌 언 -
지어지처
(止於止處)
:
1
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
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止: 그칠 지 於: 어조사 어 止: 그칠 지 處: 곳 처 -
어사무사
(於思無思)
:
‘어사무사하다’의 어근. (어사무사하다: 생각이 날 듯 말 듯 하다.)
🌏 於: 어조사 어 思: 생각 사 無: 없을 무 思: 생각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