敍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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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서
(蔭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蔭: 그늘 음 敍: 줄 서 -
평서하다
(平敍하다)
: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다.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
평서되다
(平敍되다)
: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게 되다.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
영불서용
(永不敍用)
:
죄를 지어서 파면된 벼슬아치를 영구히 재임용하지 아니하던 일.
🌏 永: 길 영 不: 아닐 불 敍: 줄 서 用: 쓸 용 -
평서
(平敍)
: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던 일.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
탕척서용
(蕩滌敍用)
:
죄명을 씻어 주고 다시 벼슬에 올려 쓰는 일.
🌏 蕩: 털어 없앨 탕 滌: 씻을 척 敍: 줄 서 用: 쓸 용 -
한품서용
(限品敍用)
:
고려ㆍ조선 시대에, 신분과 직종에 따라 품계를 제한하여 벼슬아치를 서용(敍用)함. 또는 그런 제도. 양반은 정일품, 기술관과 양반 서얼은 정삼품 당하관, 토관ㆍ향리는 정오품, 서리는 정칠품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 限: 한계 한 品: 물건 품 敍: 줄 서 用: 쓸 용 -
결복 서용
(闋服敍用)
:
상을 당하여 벼슬에서 물러났던 사람을, 탈상한 뒤에 다시 기용하던 일.
🌏 闋: 문 닫을 결 服: 입을 복 敍: 줄 서 用: 쓸 용 -
음서하다
(蔭敍하다)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다.
🌏 蔭: 그늘 음 敍: 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