敍 🌏한자(사자성어) 💡문학 분야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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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체
(自敍體)
:
소설이나 시가에서, 작중 인물이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글.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體: 몸 체 -
접서법
(接敍法)
:
문장이나 단어를 접속사로 이어 가는 서술법.
🌏 接: 접할 접 敍: 줄 서 法: 법도 법 -
장편 서사시
(長篇敍事詩)
:
비교적 긴 이야기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서사시.
🌏 長: 길 장 篇: 책 편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서경시
(敍景詩)
:
자연의 경치를 읊은 시.
🌏 敍: 줄 서 景: 경치 경 詩: 시 시 -
서사문
(敍事文)
:
서사체로 쓴 글.
🌏 敍: 줄 서 事: 일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
영웅 서사시
(英雄敍事詩)
:
역사상ㆍ전설상의 영웅을 주인공으로 그의 사적을 읊은 서사시. 서양에는 <일리아드>, <오디세이>, <니벨룽겐의 노래>, 우리나라에는 <동명왕편> 따위가 있다.
🌏 英: 꽃부리 영 雄: 수컷 웅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서사시
(敍事詩)
:
역사적 사실이나 신화, 전설, 영웅의 사적 따위를 서사적 형태로 쓴 시. 서정시, 극시와 함께 시의 3대 부문 가운데 하나로, 서양의 <일리아드>ㆍ<오디세이>, 우리나라 이규보의 <동명왕편>, 김동환의 <국경의 밤> 따위가 있다.
🌏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서경문
(敍景文)
:
자연의 경치를 서술한 글.
🌏 敍: 줄 서 景: 경치 경 文: 글월 문 꾸밀 문 -
자서전 소설
(自敍傳小說)
:
자기의 생애나 생활 체험을 소재로 하여 쓴 소설. 소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않고 작가의 의도대로 꾸며서 기술하며, 삼인칭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자서전과 다르다.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傳: 전할 전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서사 문학
(敍事文學)
:
문자 언어로 기록되어 전승되는 문학.
🌏 敍: 줄 서 事: 일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길가메시 서사시
(Gilgamesh敍事詩)
:
고대 바빌로니아의 서사시. 수메르, 바빌로니아 등 고대 동양 여러 민족 사이에 널리 알려진 신화적 영웅 길가메시의 모험담을 모두 12편의 사시(史詩)로 엮은 것으로, 기원전 24세기 무렵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자서 문학
(自敍文學)
:
자기의 지난 일을 소재로 하여 서술한 문학.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文: 글월 문 꾸밀 문 學: 배울 학 -
서사체
(敍事體)
:
어떠한 사건을 있는 그대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문체.
🌏 敍: 줄 서 事: 일 사 體: 몸 체 -
궁정 서사시
(宮廷敍事詩)
:
중세 유럽의 봉건 제후의 궁정을 중심으로 일어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 서사시.
🌏 宮: 집 궁 廷: 조정 정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단서법
(斷敍法)
:
접속어를 생략하여 구와 구 사이를 끊음으로써 문장에 힘을 주고 상상의 여지를 많이 남겨 두는 수사법. 이를테면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따위가 있다.
🌏 斷: 끊을 단 敍: 줄 서 法: 법도 법 -
서사 무가
(敍事巫歌)
:
무당이 부르는 이야기 형식의 노래.
🌏 敍: 줄 서 事: 일 사 巫: 무당 무 歌: 노래 가 -
자서전
(自敍傳)
: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傳: 전할 전 -
자서체 소설
(自敍體小說)
:
작가 자신을 일인칭 주인공으로 하여 자신의 체험이나 심경을 고백하는 형태로 표현하는 소설. 일본의 자연주의 경향의 작가들이 쓴 것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안회남의 <향기>, <악마>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體: 몸 체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