敍 🌏한자(사자성어) 1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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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체
(自敍體)
:
소설이나 시가에서, 작중 인물이 자기 스스로 이야기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글.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體: 몸 체 -
서술되다
(敍述되다)
:
사건이나 생각 따위가 차례대로 언급되거나 적히다.
🌏 敍: 줄 서 述: 지을 술 -
서상하다
(敍上하다)
:
윗부분이나 앞부분에서 말하거나 적다.
🌏 敍: 줄 서 上: 위 상 -
창서
(暢敍)
:
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음.
🌏 暢: 화창할 창 敍: 줄 서 -
서관하다
(敍官하다)
:
관직에 임명되다.
🌏 敍: 줄 서 官: 벼슬 관 -
서회하다
(敍懷하다/舒懷하다)
:
회포를 풀어 말하다.
🌏 敍: 줄 서 懷: 품을 회 舒: 펼 서 懷: 품을 회 -
서작하다
(敍爵하다)
:
작위를 내리다.
🌏 敍: 줄 서 爵: 벼슬 작 -
서품
(敍品)
:
안수에 의하여 주교가 사제ㆍ부제를 임명하는 일.
🌏 敍: 줄 서 品: 물건 품 -
서척하다
(敍戚하다)
:
멀어진 딴 성(姓)의 겨레붙이가 그 친척 관계를 서로 말하다.
🌏 敍: 줄 서 戚: 겨레 척 -
서용하다
(敍用하다)
:
죄를 지어 면관(免官)되었던 사람을 다시 벼슬자리에 등용하다.
🌏 敍: 줄 서 用: 쓸 용 -
평서형
(平敍形)
: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의 하나. ‘-다’, ‘-오’ 따위의 예사로운 종결 어미가 붙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진술하는 문장 형태이다.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形: 형상 형 -
음서
(蔭敍)
:
고려ㆍ조선 시대에, 공신이나 전ㆍ현직 고관의 자제를 과거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채용하던 일.
🌏 蔭: 그늘 음 敍: 줄 서 -
포서
(鋪敍)
:
1
과시(科詩)의 다섯째 구(句).
2
과시(科詩)의 부(賦)의 여섯째 구(句).
🌏 鋪: 가게 포 敍: 줄 서 -
장편 서사시
(長篇敍事詩)
:
비교적 긴 이야기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서사시.
🌏 長: 길 장 篇: 책 편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접서법
(接敍法)
:
문장이나 단어를 접속사로 이어 가는 서술법.
🌏 接: 접할 접 敍: 줄 서 法: 법도 법 -
서창
(敍唱)
:
오페라나 종교극 따위에서, 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
🌏 敍: 줄 서 唱: 부를 창 -
서임하다
(敍任하다)
:
벼슬자리를 내리다.
🌏 敍: 줄 서 任: 맡길 임 -
은서
(恩敍)
:
임금이 상으로 관직에 임명하던 일. 또는 그런 보직.
🌏 恩: 은혜 은 敍: 줄 서 -
서사
(敍賜)
:
위계, 훈등 따위에 더하여 훈장이나 연금을 내려 줌.
🌏 敍: 줄 서 賜: 줄 사 -
서정하다
(抒情하다/敍情하다)
:
주로 예술 작품에서, 자기의 감정이나 정서를 그려 내다.
🌏 抒: 풀 서 情: 뜻 정 敍: 줄 서 情: 뜻 정 -
서사적
(敍事的)
:
1
서사의 성질을 띤 것.
2
서사의 성질을 띤.
🌏 敍: 줄 서 事: 일 사 的: 과녁 적 -
서사
(敍事)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음.
🌏 敍: 줄 서 事: 일 사 -
평서
(平敍)
:
임기가 끝나 벼슬이 갈릴 때에, 등급이 오르지 않고 같은 등급의 다른 벼슬에 머무르던 일.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
창서하다
(暢敍하다)
:
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다.
🌏 暢: 화창할 창 敍: 줄 서 -
서술성
(敍述性)
:
단어 또는 단어의 결합이 문장에서 서술적 기능을 수행하는 특성.
🌏 敍: 줄 서 述: 지을 술 性: 성품 성 -
서품되다
(敍品되다)
:
주교의 안수에 의하여 사제ㆍ부제가 임명되다.
🌏 敍: 줄 서 品: 물건 품 -
서훈
(敍勳)
:
나라를 위하여 세운 공로의 등급에 따라 훈장이나 포장을 줌.
🌏 敍: 줄 서 勳: 공로 훈 -
약서하다
(略敍하다)
:
간략하게 논술하다.
🌏 略: 다스릴 약 敍: 줄 서 -
서경하다
(敍景하다)
:
자연의 경치를 글로 나타내다.
🌏 敍: 줄 서 景: 경치 경 -
서술 개념
(敍述槪念)
:
관찰한 그대로를 기술하는 개념.
🌏 敍: 줄 서 述: 지을 술 槪: 대개 개 念: 생각할 념 -
서술하다
(敍述하다)
:
사건이나 생각 따위를 차례대로 말하거나 적다.
🌏 敍: 줄 서 述: 지을 술 -
서술문
(敍述文)
:
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문장. 평서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하얀 눈이 왔다.” 따위이다.
🌏 敍: 줄 서 述: 지을 술 文: 글월 문 꾸밀 문 -
직서
(直敍)
:
상상이나 감상 따위를 덧붙이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서술함.
🌏 直: 곧을 직 敍: 줄 서 -
서경시
(敍景詩)
:
자연의 경치를 읊은 시.
🌏 敍: 줄 서 景: 경치 경 詩: 시 시 -
전서하다
(銓敍하다)
:
재능을 시험하여 우열에 따라 벼슬을 시키다.
🌏 銓: 저울질할 전 敍: 줄 서 -
서상
(敍上)
:
윗부분이나 앞부분에서 말하거나 적음.
🌏 敍: 줄 서 上: 위 상 -
영웅 서사시
(英雄敍事詩)
:
역사상ㆍ전설상의 영웅을 주인공으로 그의 사적을 읊은 서사시. 서양에는 <일리아드>, <오디세이>, <니벨룽겐의 노래>, 우리나라에는 <동명왕편> 따위가 있다.
🌏 英: 꽃부리 영 雄: 수컷 웅 敍: 줄 서 事: 일 사 詩: 시 시 -
서술어
(敍述語)
:
한 문장에서 주어의 움직임, 상태, 성질 따위를 서술하는 말. “철수가 웃는다.”에서 ‘웃는다’, “철수는 점잖다.”에서 ‘점잖다’, “철수는 학생이다.”에서 ‘학생이다’와 같이 주로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나타난다.
🌏 敍: 줄 서 述: 지을 술 語: 말씀 어 -
서위하다
(敍位하다)
:
벼슬자리를 내려 주다.
🌏 敍: 줄 서 位: 자리 위 -
서법
(敍法)
:
문장의 내용에 대한 화자의 심적 태도를 나타내는 동사의 어형 변화. 인도ㆍ유럽 어족에서는 ‘직설법’, ‘명령법’, ‘가정법’, 국어에서는 ‘평서법’, ‘의문법’, ‘감탄법’, ‘명령법’, ‘청유법’을 인정한다.
🌏 敍: 줄 서 法: 법도 법 -
서사문
(敍事文)
:
서사체로 쓴 글.
🌏 敍: 줄 서 事: 일 사 文: 글월 문 꾸밀 문 -
약서
(略敍)
:
간략하게 논술함. 또는 그런 논술.
🌏 略: 다스릴 약 敍: 줄 서 -
성모 덕서도문
(聖母德敍禱文)
: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여러 호칭을 부르며 성모에게 드리는 일련의 탄원 기도.
🌏 聖: 성인 성 母: 어머니 모 德: 덕 덕 敍: 줄 서 禱: 빌 도 文: 글월 문 꾸밀 문 -
탕척서용
(蕩滌敍用)
:
죄명을 씻어 주고 다시 벼슬에 올려 쓰는 일.
🌏 蕩: 털어 없앨 탕 滌: 씻을 척 敍: 줄 서 用: 쓸 용 -
직서하다
(直敍하다)
:
상상이나 감상 따위를 덧붙이지 아니하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다.
🌏 直: 곧을 직 敍: 줄 서 -
평서문
(平敍文)
:
화자가 사건의 내용을 객관적으로 진술하는 문장. 평서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하얀 눈이 왔다.” 따위이다.
🌏 平: 평평할 평 敍: 줄 서 文: 글월 문 꾸밀 문 -
서훈하다
(敍勳하다)
:
나라를 위하여 세운 공로의 등급에 따라 훈장이나 포장을 주다.
🌏 敍: 줄 서 勳: 공로 훈 -
형이상학 서설
(形而上學敍說)
: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가 자기의 형이상학의 체계를 처음으로 조직적으로 서술한 책. 사물의 실체는 다원적인 것이라고 하여, 우주의 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은 이성적 정신으로 된 신의 의지에 의한다고 하였다. 1686년에 간행되었다.
🌏 形: 형상 형 而: 말이을 이 上: 위 상 學: 배울 학 敍: 줄 서 說: 말씀 설 -
자서전 소설
(自敍傳小說)
:
자기의 생애나 생활 체험을 소재로 하여 쓴 소설. 소재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않고 작가의 의도대로 꾸며서 기술하며, 삼인칭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다는 점에서 자서전과 다르다.
🌏 自: 스스로 자 敍: 줄 서 傳: 전할 전 小: 작을 소 說: 말씀 설 -
서경문
(敍景文)
:
자연의 경치를 서술한 글.
🌏 敍: 줄 서 景: 경치 경 文: 글월 문 꾸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