掌 🌏한자(사자성어) 💡식물 분야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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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맥
(掌狀脈)
:
잎자루의 끝에서 여러 개의 주맥(主脈)이 뻗어 나와 손바닥 모양으로 된 엽맥. 단풍잎, 포도 잎 따위가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脈: 맥 맥 -
크리스마스선인장
(Christmas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줄기의 높이는 30~50cm이며, 줄기마디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겨울에 빨간 꽃이 줄기마디 끝에 한두 송이씩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밤에피는선인장
(밤에피는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3미터이며, 6~9월에 붉은빛이 도는 흰 꽃이 밤에 피어서 아침이면 시든다. 주로 온실에서 재배되며, 멕시코에서 브라질에 걸쳐 분포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흰털선인장
(흰털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 다육성 식물. 높이는 1미터 정도로 짧은 원기둥꼴이며, 15~25개의 모가 나 있다. 온몸이 가늘고 작은 흰 털로 덮여 있다.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이 원산지로 1958년에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쥐꼬리선인장
(쥐꼬리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밑으로 늘어진다. 꺾꽂이에 의하여 쉽게 뿌리를 내린다. 봄에 붉은색 또는 주홍색 꽃이 위를 향하여 피고 꽃의 수명은 3~4일간이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게발선인장
(게발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고 마디가 사방으로 뻗으며 모습이 게의 발과 비슷하다. 12~1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마디 끝에 한 송이 핀다. 관상용이고 브라질이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장상 열엽
(掌狀裂葉)
:
장상 심렬과 장상 전열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裂: 찢을 열 葉: 나뭇잎 엽 -
공작선인장
(孔雀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납작하고 긴 원 모양이다. 양쪽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고 끝부분에 꽃봉오리가 달리며, 넓게 벌어진 깔때기 모양의 붉은색 꽃이 3일간 계속해서 핀다. 원예 식물로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孔: 구멍 공 雀: 참새 작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장상엽
(掌狀葉)
:
여러 갈래로 깊이 갈라져서 손바닥처럼 생긴 잎. 단풍잎 따위가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葉: 나뭇잎 엽 -
장상 심렬
(掌狀深裂)
:
잎이 손바닥 꼴로 깊게 갈라진 모양. 한삼덩굴, 단풍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深: 깊을 심 裂: 찢을 렬 -
삼회 장상 복엽
(三回掌狀複葉)
:
겹잎의 하나. 이회 장상 복엽의 잔잎의 잎자루에서 다시 갈라져 장상 복엽을 이룬 것을 이른다.
🌏 三: 석 삼 回: 돌아올 회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複: 겹옷 복 葉: 나뭇잎 엽 -
장상 복엽
(掌狀複葉)
:
잎의 한 종류. 한 개의 잎자루에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손바닥처럼 방사상으로 붙은 겹잎을 이른다. 오갈피나무의 잎, 으름덩굴의 잎 따위가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複: 겹옷 복 葉: 나뭇잎 엽 -
선인장
(仙人掌)
:
1
선인장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 가시가 있고 잎은 없으며, 줄기는 공 모양 또는 원기둥 모양이다. 꽃은 붉은색, 누런색, 흰색이 있으며 깔때기 모양이다. 세계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는데 주로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 아열대의 건조 지대에 분포한다.
2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누런빛을 띤 붉은색의 꽃이 줄기의 꼭대기나 옆에서 피고, 줄기 모양은 편평하고 마디는 잘록하며 마디 사이는 타원형으로 길이가 30cm 정도이다. 열대 지방에서 재배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호장
(虎掌)
:
1
천오두(川烏頭)의 가장자리에 대추씨같이 잘게 붙은 뿌리. 이질, 냉루창(冷漏瘡) 따위에 쓰인다.
2
천남성의 덩이줄기를 말린 것. 담(痰)과 해수(咳嗽), 중풍, 간질 따위에 약재로 쓴다.
3
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새발 모양이다. 5~7월에 녹색 꽃이 육수(肉穗)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장과(漿果)이다. 뿌리는 약재로 쓰고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虎: 범 호 掌: 손바닥 장 -
고슴도치선인장
(고슴도치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높이는 50~70cm이며, 처음에는 공 모양이나 나중에는 기둥 모양으로 변한다. 6~9월에 피는 나팔 모양의 꽃은 아름답고 향기가 있으나 오래가지는 못한다. 관상용으로 분에 가꾼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이회 장상 복엽
(二回掌狀複葉)
:
겹잎의 하나. 잎자루의 끝에 몇 개의 가지를 내고 그 각 가지의 작은 잎들을 벌여 붙여 손바닥 모양을 이룬 겹잎을 이른다. 나도바람꽃의 잎, 산매발톱의 잎 따위이다.
🌏 二: 두 이 回: 돌아올 회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複: 겹옷 복 葉: 나뭇잎 엽 -
갈고랑이선인장
(갈고랑이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높이는 10~20cm이며, 지름은 7.5cm 정도로 전체는 원기둥 모양이다. 모(毛)는 9~10개로 검붉은 색의 꽃이 핀다. 텍사스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분(盆)에 가꾼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손바닥선인장
(손바닥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크기는 30~40cm 정도로, 4~5월에 열매에 꽃이 피고 11~1월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자생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별선인장
(별仙人掌)
:
선인장과의 여러해살이풀. 가시는 없고 짧은 흰 털이 반점 모양으로 뭉쳐나서 전체가 회색빛을 띤 흰색으로 보인다. 줄기는 둥근 것이 자라면 오각형이 되어 위에서 보면 마치 별처럼 보이며, 봄부터 여름까지 누런색 꽃이 핀다. 관상용이고 멕시코가 원산지이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
선인장과
(仙人掌科)
: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다육 식물로 줄기마디에 잎이 퇴화한 가시가 있고 여름에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이 많다. 아메리카 대륙의 건조지에 많이 자라며 2,000종 이상이 있다. 선인장이 있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 科: 품등 과 -
장상 전열
(掌狀全裂)
: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여러 개 갈라진 잎. 몬스테라, 팔손이나무 따위의 잎이 있다.
🌏 掌: 손바닥 장 狀: 형상 상 全: 온전할 전 裂: 찢을 열 -
부채선인장
(부채仙人掌)
:
선인장의 하나. 크기는 30~40cm 정도로, 4~5월에 열매에 꽃이 피고 11~1월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는데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에 자생한다.
🌏 仙: 신선 선 人: 사람 인 掌: 손바닥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