捧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6개
捧:
•
행정: 3개
받들 봉
총획:11
부수:手
국어사전에서 🌏한자 "捧 (받들 봉)"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6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정봉하다
(停捧하다)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다.
🌏 停: 머무를 정 捧: 받들 봉 -
정봉퇴한
(停捧退限)
:
환곡 따위를 거두어들일 때, 일 년 동안 연기하던 일.
🌏 停: 머무를 정 捧: 받들 봉 退: 물러날 퇴 限: 한계 한 -
봉지만
(捧遲晩)
:
죄인에게 복죄(服罪)를 다짐받던 일.
🌏 捧: 받들 봉 遲: 더딜 지 晩: 늦을 만 -
도봉소 사건
(都捧所事件)
:
조선 고종 19년(1882) 6월에 오군영 소속 군인들이 겨나 모래가 섞이고 양도 못 미치는 녹봉미를 받고 선혜청 도봉소에서 일으킨 난리. 분노한 오군영의 군인들이 돌을 던지고 책임자를 구타하여 도봉소가 아수라장이 된 사건으로, 임오군란의 발단이 되었다.
🌏 都: 도읍 도 捧: 받들 봉 所: 바 소 事: 일 사 件: 사건 건 -
봉상감관
(捧上監官)
:
지방에서 바치는 조세를 감독ㆍ통제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捧: 받들 봉 上: 위 상 監: 볼 감 官: 벼슬 관 -
개좌 봉초
(開坐捧招)
:
법관들이 벌여 앉아 죄인의 진술을 듣고 조서를 작성하여 올리던 일.
🌏 開: 열 개 坐: 앉을 좌 捧: 받들 봉 招: 부를 초 -
녹전봉상색
(祿轉捧上色)
:
고려 공민왕 11년(1362)에 녹을 주던 일을 창관(倉官)에게 맡기지 않고 따로 세운 임시 관아. 당시 홍건적에게 쫓기어 복주(福州)로 피란하였다가 환도하여 아직 질서가 잡히지 않았으므로 관리의 녹봉을 창고에서 주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 祿: 복 녹 轉: 구를 전 捧: 받들 봉 上: 위 상 色: 빛 색 -
봉초
(捧招)
:
죄인을 문초하여 구두로 진술을 받던 일.
🌏 捧: 받들 봉 招: 부를 초 -
도봉빗
(都捧빗)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서 조세를 받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都: 도읍 도 捧: 받들 봉 -
적봉봉고
(糴捧封庫)
:
관아에서 곡식을 다 받아들여서 창고에 넣은 뒤에 봉하던 일.
🌏 糴: 쌀살 적 捧: 받들 봉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
봉조관
(捧詔官)
:
중국에서, 칙서(勅書)를 맞이할 때 칙서를 받들던 벼슬아치.
🌏 捧: 받들 봉 詔: 조서 조 官: 벼슬 관 -
봉초하다
(捧招하다)
:
죄인을 문초하여 구두로 진술을 받다.
🌏 捧: 받들 봉 招: 부를 초 -
봉상차사
(捧上差使)
:
논밭의 세금을 징수하여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
🌏 捧: 받들 봉 上: 위 상 差: 어그러질 차 使: 부릴 사 -
도봉색
(都捧色)
:
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서 조세를 받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都: 도읍 도 捧: 받들 봉 色: 빛 색 -
적봉봉고하다
(糴捧封庫하다)
:
관아에서 곡식을 다 받아들여서 창고에 넣은 뒤에 봉하다.
🌏 糴: 쌀살 적 捧: 받들 봉 封: 봉할 봉 庫: 곳집 고 -
정봉
(停捧)
:
흉년이 들거나 하였을 때에 납세를 중지하던 일.
🌏 停: 머무를 정 捧: 받들 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