按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9개
按:
누를 안
막을 알
총획:9
부수:手
국어사전에서 🌏한자 "按 (누를 안, 막을 알)"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9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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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군도안무처치사
(水軍都按撫處置使)
:
조선 시대에 둔, 수군의 으뜸 벼슬. 세종 2년(1420)에 수군도절제사를 고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수군절도사로 고쳤다.
🌏 水: 물 수 軍: 군사 군 都: 도읍 도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處: 곳 처 置: 둘 치 使: 부릴 사 -
안핵사
(按覈使)
:
조선 후기에, 지방에서 발생하는 민란을 수습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 按: 누를 안 覈: 핵실할 핵 使: 부릴 사 -
안무사
(按撫使)
:
1
고려 시대에, 중앙에서 백성의 질고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순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전쟁이나 반란 직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특사.
3
조선 말기에, 경성(鏡城) 이북의 열 고을을 다스리던 외관직 벼슬.
🌏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안렴사
(按廉使)
:
고려ㆍ조선 시대에 둔, 각 도의 으뜸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안찰사를 고친 것으로, 충선왕 때 제찰사(提察使)로 고쳤다가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조선 태조 2년(1393)에 도관찰출척사로 고쳤다.
🌏 按: 누를 안 廉: 청렴할 렴 使: 부릴 사 -
안찰군
(按察軍)
:
적정(敵情)이나 민정(民情)을 살피던 군대.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軍: 군사 군 -
안찰사
(按察使)
:
1
고려 시대에, 각 도의 행정을 맡아보던 으뜸 벼슬. 현종 3년(1012)에 절도사를 고친 것이며, 문종 20년(1066)에 도부서(都部署)로 고쳤다.
2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범법을 단속하던 벼슬.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使: 부릴 사 -
안무영
(按撫營)
:
조선 고종 때 함경북도 경성(鏡城)에 설치한 안무사의 영문(營門).
🌏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營: 경영할 영 -
안찰어사
(按察御使)
:
중국 송나라ㆍ명나라 때에, 지방 군현을 다스리며 풍속과 교육을 감독하고 범법을 단속하던 벼슬.
🌏 按: 누를 안 察: 살필 찰 御: 어거할 어 使: 부릴 사 -
노비안검법
(奴婢按檢法)
:
고려 광종 7년(956)에 본디 양민이었던 노비를 해방시켜 주기 위하여 만든 법. 통일 신라 말기ㆍ고려 초기에 억울하게 노비가 된 사람을 해방시킨 것인데, 호족이 소유한 노비를 풀어 줌으로써 국가 재정을 튼튼히 하면서 왕권을 강화하고 호족의 세력을 약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 奴: 종 노 婢: 여자 종 비 按: 누를 안 檢: 검사할 검 法: 법도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