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 🌏한자(사자성어) 💡承 한자 320개
承:
받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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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에서 🌏한자 "承 (받들 승)" 단어 중에서, 한자 '承 (받들 승)' 관련 단어는 320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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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본
(傳承本)
:
원본을 이어받아 계승한 서류나 문서.
🌏 傳: 전할 전 承: 받들 승 本: 근본 본 -
승헌대부
(承憲大夫)
:
조선 시대의 정이품 종친(宗親)의 품계. 숭헌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의 품계인 자헌대부로 통합하였다.
🌏 承: 받들 승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승안하다
(承顔하다)
:
1
웃어른을 만나 뵈다.
2
처음으로 만나 뵈다.
3
돌아가신 집안 어른의 생시 얼굴을 뵈다.
🌏 承: 받들 승 顔: 얼굴 안 -
한정 승인
(限定承認)
:
상속인이 상속으로 인하여 얻은 재산의 한도 안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遺贈)을 변제하는 상속을 승인하는 일.
🌏 限: 한계 한 定: 정할 정 承: 받들 승 認: 알 인 -
가승전색
(假承傳色)
:
조선 시대에, 임시로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뜻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假: 거짓 가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色: 빛 색 -
양승하다
(諒承하다)
:
헤아려 승낙하다.
🌏 諒: 믿을 양 承: 받들 승 -
소송 승계
(訴訟承繼)
:
소송 중에 당사자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변동이 생겨 제삼자가 소송상의 지위를 그대로 이어받는 일.
🌏 訴: 하소연할 소 訟: 송사할 송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입승하다
(入承하다)
:
임금에게 아들이 없을 때 왕족 가운데 한 사람이 임금의 대를 잇다.
🌏 入: 들 입 承: 받들 승 -
승환
(承歡)
:
사람의 기분을 맞추어 기쁘게 함.
🌏 承: 받들 승 歡: 기뻐할 환 -
특정 승계인
(特定承繼人)
:
소송 계속(訴訟係屬) 가운데 소송물의 양도 따위로 특정 소송물에 대하여 소송 당사자의 지위를 승계한 사람.
🌏 特: 특별할 특 定: 정할 정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人: 사람 인 -
승구
(承句)
:
한시에서, 절구의 제2구 또는 율시의 제3구 및 제4구를 이르는 말.
🌏 承: 받들 승 句: 구절 구 -
승사각
(承史閣)
:
승지(承旨), 사관(史官)과 규장각의 벼슬아치를 아울러 이르던 말.
🌏 承: 받들 승 史: 역사 사 閣: 문설주 각 -
승차하다
(承差하다)
:
임금의 지시를 받아 지방으로 파견되다.
🌏 承: 받들 승 差: 어그러질 차 -
계승하다
(繼承하다)
:
1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다.
2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다.
🌏 繼: 이을 계 承: 받들 승 -
겸도승지
(兼都承旨)
:
조선 후기에,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承政院) 정삼품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좌승직
(左承直)
: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左: 왼쪽 좌 承: 받들 승 直: 곧을 직 -
승상접하
(承上接下)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 承: 받들 승 上: 위 상 接: 접할 접 下: 아래 하 -
입승대통
(入承大統)
:
입승(入承)하여 왕위를 이어받던 일.
🌏 入: 들 입 承: 받들 승 大: 큰 대 統: 거느릴 통 -
박승종
(朴承宗)
:
조선 광해군 때의 문신(1562~1623). 자는 효백(孝伯). 호는 퇴우당(退憂堂). 벼슬이 좌의정, 영의정에 이르렀으며 1612년에 이이첨 일당이 인목 대비를 시해하려는 것을 제지하고 광해군 5년(1613)에 폐모론이 제기되자 이를 극력으로 반대하였다. 인조반정 후 손녀가 세자빈이 된 뒤 그의 일족이 권세를 누린 사실을 자책하여 자살하였다.
🌏 朴: 순박할 박 承: 받들 승 宗: 마루 종 -
승낙 살인
(承諾殺人)
: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그 사람을 살해하는 일.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
승평하다
(昇平하다/承平하다)
:
나라가 태평하다.
🌏 昇: 오를 승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承: 받들 승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
앙승
(仰承)
:
우러러 받듦.
🌏 仰: 우러를 앙 承: 받들 승 -
경승
(敬承)
:
1
삼가 이어받음.
2
남의 말을 삼가 받아들임.
🌏 敬: 공경할 경 承: 받들 승 -
승전선전관
(承傳宣傳官)
:
조선 시대에, 왕지(王旨)를 전달하는 선전 관아에 속한 무관 벼슬. 25명의 정원 중에서 4명, 또는 8명이 순차로 근시(近侍)하였다.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宣: 베풀 선 傳: 전할 전 官: 벼슬 관 -
승안순지
(承安順志)
:
윗사람의 명령을 순순히 좇음.
🌏 承: 받들 승 安: 편안할 안 順: 순할 순 志: 뜻 지 -
가승지
(假承旨)
:
조선 시대에, 임시로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벼슬. 승정원의 승지 여섯 사람이 모두 해임되거나 대간(臺諫)의 탄핵을 받아 승정원 업무가 정지되는 경우에, 다른 관서의 관원을 잠시 동안 임시 승지로 임명하여 겸직시켰다.
🌏 假: 거짓 가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구승
(口承)
:
말로 이어져 내려옴. 또는 말로 이어 나감.
🌏 口: 입 구 承: 받들 승 -
승당
(承當)
:
받아들여 감당함.
🌏 承: 받들 승 當: 마땅할 당 -
승전놀음
(承傳놀음)
:
조선 후기에, 별감들이 중심이 되어 관기와 악공을 데리고 노래와 춤으로 즐기던 행사.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
스페인 계승 전쟁
(Spain繼承戰爭)
:
1701년부터 1714년까지 에스파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싸고 일어난 국제 전쟁. 프랑스 왕 루이 십사세의 손자인 필리프가 에스파냐 국왕에 즉위하게 되자, 이에 반대하는 오스트리아ㆍ영국ㆍ네덜란드가 동맹하여 프랑스ㆍ에스파냐와 싸웠는데, 1713년의 위트레흐트 조약과 그 이듬해 라슈타트 조약으로 종결되었다.
🌏 繼: 이을 계 承: 받들 승 戰: 싸울 전 爭: 다툴 쟁 -
승낙 적격
(承諾適格)
:
승낙이 있으면 계약을 할 수 있는 청약(請約)의 효력. 그 효력은 승낙한 때부터 발생하며 승낙 기간의 만료, 청약의 철회, 청약의 거절 따위로 소멸한다.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適: 갈 적 格: 격식 격 -
승명하다
(承命하다)
:
임금이나 어버이의 명령을 받들다.
🌏 承: 받들 승 命: 목숨 명 -
승정원일기
(承政院日記)
:
조선 시대에 승정원에서 취급한 문서와 사건을 기록한 일기. 조선 전기부터 있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 다 소실되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인조 원년(1623)부터 고종 31년(1894)까지 272년간의 것이다. 3,243책. 2001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보 제303호.
🌏 承: 받들 승 政: 정사 정 院: 집 원 日: 날 일 記: 기록할 기 -
육방 승지
(六房承旨)
: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六: 여섯 육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승사하다
(承嗣하다)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다.
🌏 承: 받들 승 嗣: 이을 사 -
승전견차
(承傳見差)
:
임금의 명령을 받아 임명됨.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見: 볼 견 差: 어그러질 차 -
봉승하다
(奉承하다)
:
웃어른의 뜻을 받들어 잇다.
🌏 奉: 받들 봉 承: 받들 승 -
승핍
(承乏)
:
마땅한 인재가 없어서 재능이 없는 사람이 벼슬을 함.
🌏 承: 받들 승 乏: 가난할 핍 -
적손승조
(嫡孫承祖)
:
적손인 손자가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는 일.
🌏 嫡: 정실 적 孫: 손자 손 承: 받들 승 祖: 할아비 조 -
민간전승
(民間傳承)
:
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언어, 생활, 풍속, 습관, 예능 따위를 이르는 말.
🌏 民: 백성 민 間: 사이 간 傳: 전할 전 承: 받들 승 -
대승
(代承)
:
대(代)를 이음.
🌏 代: 대신할 대 承: 받들 승 -
예방승지
(禮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예방을 맡아보던 우승지.
🌏 禮: 예도 예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승휘
(承徽)
:
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딸린 종사품 내명부의 품계. 나인에게 주었다.
🌏 承: 받들 승 徽: 아름다울 휘 -
참가 승계
(參加承繼)
: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소송의 목적인 권리나 의무를 이어받은 승계인이 독립적인 당사자로서 소송에 참가하는 일.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加: 더할 가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승역지
(承役地)
:
민법상의 지역권에서 두 개의 토지 가운데 편익을 제공하는 쪽의 토지. 예를 들어 어떤 토지의 통로로 이용되는 토지를 말한다.
🌏 承: 받들 승 役: 부릴 역 地: 땅 지 -
정인승
(鄭寅承)
:
국어학자(1897~1986). 호는 건재(健齋). 건국 대학교 교수와 전북 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한글 큰사전≫의 편찬을 주재하였다.
🌏 鄭: 나라 이름 정 寅: 동방 인 承: 받들 승 -
승종
(承從)
:
명령대로 따름.
🌏 承: 받들 승 從: 좇을 종 -
기승
(起承)
:
한시에서, 기구(起句)와 승구(承句)를 아울러 이르는 말. 주로 절구(絕句)의 제1구와 제2구를 이른다.
🌏 起: 일어날 기 承: 받들 승 -
승상기하하다
(承上起下하다)
:
앞의 문장을 받아서 뒤의 문장을 지어 나가다.
🌏 承: 받들 승 上: 위 상 起: 일어날 기 下: 아래 하 -
대전승전색
(大殿承傳色)
: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명령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大: 큰 대 殿: 큰 집 전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色: 빛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