承 🌏한자(사자성어) 💡4 글자 140개
-
승헌대부
(承憲大夫)
:
조선 시대의 정이품 종친(宗親)의 품계. 숭헌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의 품계인 자헌대부로 통합하였다.
🌏 承: 받들 승 憲: 법 헌 大: 큰 대 夫: 남편 부 -
승안하다
(承顔하다)
:
1
웃어른을 만나 뵈다.
2
처음으로 만나 뵈다.
3
돌아가신 집안 어른의 생시 얼굴을 뵈다.
🌏 承: 받들 승 顔: 얼굴 안 -
한정 승인
(限定承認)
:
상속인이 상속으로 인하여 얻은 재산의 한도 안에서 피상속인의 채무와 유증(遺贈)을 변제하는 상속을 승인하는 일.
🌏 限: 한계 한 定: 정할 정 承: 받들 승 認: 알 인 -
가승전색
(假承傳色)
:
조선 시대에, 임시로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뜻을 전달하는 일을 맡아 하던 벼슬.
🌏 假: 거짓 가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色: 빛 색 -
양승하다
(諒承하다)
:
헤아려 승낙하다.
🌏 諒: 믿을 양 承: 받들 승 -
소송 승계
(訴訟承繼)
:
소송 중에 당사자의 권리 또는 법률관계에 변동이 생겨 제삼자가 소송상의 지위를 그대로 이어받는 일.
🌏 訴: 하소연할 소 訟: 송사할 송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입승하다
(入承하다)
:
임금에게 아들이 없을 때 왕족 가운데 한 사람이 임금의 대를 잇다.
🌏 入: 들 입 承: 받들 승 -
겸도승지
(兼都承旨)
:
조선 후기에,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承政院) 정삼품 벼슬.
🌏 兼: 겸할 겸 都: 도읍 도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승차하다
(承差하다)
:
임금의 지시를 받아 지방으로 파견되다.
🌏 承: 받들 승 差: 어그러질 차 -
계승하다
(繼承하다)
:
1
조상의 전통이나 문화유산, 업적 따위를 물려받아 이어 나가다.
2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다.
🌏 繼: 이을 계 承: 받들 승 -
승상접하
(承上接下)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 承: 받들 승 上: 위 상 接: 접할 접 下: 아래 하 -
승낙 살인
(承諾殺人)
:
피해자의 동의를 얻어 그 사람을 살해하는 일.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殺: 죽일 살 人: 사람 인 -
승낙 적격
(承諾適格)
:
승낙이 있으면 계약을 할 수 있는 청약(請約)의 효력. 그 효력은 승낙한 때부터 발생하며 승낙 기간의 만료, 청약의 철회, 청약의 거절 따위로 소멸한다.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適: 갈 적 格: 격식 격 -
승안순지
(承安順志)
:
윗사람의 명령을 순순히 좇음.
🌏 承: 받들 승 安: 편안할 안 順: 순할 순 志: 뜻 지 -
승평하다
(昇平하다/承平하다)
:
나라가 태평하다.
🌏 昇: 오를 승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承: 받들 승 平: 평평할 평 편편할 편 -
입승대통
(入承大統)
:
입승(入承)하여 왕위를 이어받던 일.
🌏 入: 들 입 承: 받들 승 大: 큰 대 統: 거느릴 통 -
승전놀음
(承傳놀음)
:
조선 후기에, 별감들이 중심이 되어 관기와 악공을 데리고 노래와 춤으로 즐기던 행사.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
승명하다
(承命하다)
:
임금이나 어버이의 명령을 받들다.
🌏 承: 받들 승 命: 목숨 명 -
승사하다
(承嗣하다)
:
선임자의 뒤를 이어받다.
🌏 承: 받들 승 嗣: 이을 사 -
봉승하다
(奉承하다)
:
웃어른의 뜻을 받들어 잇다.
🌏 奉: 받들 봉 承: 받들 승 -
승전견차
(承傳見差)
:
임금의 명령을 받아 임명됨.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見: 볼 견 差: 어그러질 차 -
적손승조
(嫡孫承祖)
:
적손인 손자가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는 일.
🌏 嫡: 정실 적 孫: 손자 손 承: 받들 승 祖: 할아비 조 -
육방 승지
(六房承旨)
:
승정원의 육방에 속한 승지.
🌏 六: 여섯 육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예방승지
(禮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예방을 맡아보던 우승지.
🌏 禮: 예도 예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민간전승
(民間傳承)
:
민간에서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언어, 생활, 풍속, 습관, 예능 따위를 이르는 말.
🌏 民: 백성 민 間: 사이 간 傳: 전할 전 承: 받들 승 -
호방승지
(戶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호방을 맡아보던 승지. 담당 승지는 좌승지였다.
🌏 戶: 지게 호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참가 승계
(參加承繼)
: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소송의 목적인 권리나 의무를 이어받은 승계인이 독립적인 당사자로서 소송에 참가하는 일.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加: 더할 가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승윤하다
(承允하다)
:
임금의 허가를 받다.
🌏 承: 받들 승 允: 진실로 윤 -
승순하다
(承順하다)
:
윗사람의 명령을 순순히 좇다.
🌏 承: 받들 승 順: 순할 순 -
승적하다
(承嫡하다)
:
첩에게서 난 서자가 적자로 되다.
🌏 承: 받들 승 嫡: 정실 적 -
승낙되다
(承諾되다)
:
청하는 바가 받아들여지다.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
승안지악
(承安之樂)
:
사직, 종묘, 선농 따위의 제례에 임금이 드나들 때와 댓돌을 오르내릴 때 연주하던 곡. 중종 13년(1518)에 옛 제도와 어긋난다 하여 융안지악(隆安之樂)으로 바꾸었다.
🌏 承: 받들 승 安: 편안할 안 之: 갈 지 樂: 풍류 악 -
승사하다
(承事하다)
:
받들어 섬기다.
🌏 承: 받들 승 事: 일 사 -
사후 승인
(事後承認)
:
국회 폐회 중에 정부가 행한 행정에 관한 긴급 명령이나 재정에 관한 긴급 처분 따위를 국회가 나중에 시인하고 결의하는 일.
🌏 事: 일 사 後: 뒤 후 承: 받들 승 認: 알 인 -
개개승복
(個個承服)
:
지은 죄를 낱낱이 인정하고 자백함.
🌏 個: 낱 개 個: 낱 개 承: 받들 승 服: 입을 복 -
특정 승계
(特定承繼)
:
소송 계속(訴訟係屬) 가운데 소송물의 양도 따위로 특정 소송물에 대하여 소송 당사자의 지위가 승계되는 일.
🌏 特: 특별할 특 定: 정할 정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승중하다
(承重하다)
:
적손인 손자가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한집안을 거느릴 권리를 이어받다.
🌏 承: 받들 승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
인수 승계
(引受承繼)
:
민사 소송이 진행되는 도중에, 제삼자가 그 소송의 대상인 채무를 승계하였을 경우, 채권자가 법원에 요청하여 그 승계인을 소송에 참가시키는 일.
🌏 引: 끌 인 受: 받을 수 承: 받들 승 繼: 이을 계 -
승습하다
(承襲하다)
:
1
학풍(學風)을 이어받다.
2
작위를 물려받다.
🌏 承: 받들 승 襲: 엄습할 습 -
첩승은사
(疊承恩賜)
:
조선 시대에, 공신 또는 중신(重臣)의 자손에게 주던 특전. 특히 생진과나 문과 초시의 방말(榜末)에 붙여서 초시 급제의 자격을 주었다.
🌏 疊: 겹쳐질 첩 承: 받들 승 恩: 은혜 은 賜: 줄 사 -
승서하다
(承緖하다)
:
제왕이나 선대(先代)의 사업을 잇다.
🌏 承: 받들 승 緖: 실마리 서 -
승소봉명
(承召奉命)
:
임금이 부르는 명을 받아 그 명령을 받듦.
🌏 承: 받들 승 召: 부를 소 奉: 받들 봉 命: 목숨 명 -
전승되다
(傳承되다)
:
문화, 풍속, 제도 따위가 이어받아져 계승되다. 또는 그것이 물려받아져 잇게 되다.
🌏 傳: 전할 전 承: 받들 승 -
병방 승지
(兵房承旨)
:
조선 시대에, 승정원의 병방을 맡아보던 승지. 좌부승지가 맡았다.
🌏 兵: 군사 병 房: 방 방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대승기탕
(大承氣湯)
:
대황(大黃), 후박(厚朴), 지실(枳實), 망초(芒硝)를 넣어서 달여 만드는 탕약. 열이 몹시 나고 헛배가 부르며 뜬뜬하고 아프면서, 헛소리를 하며 대변을 누지 못하는 데 쓴다.
🌏 大: 큰 대 承: 받들 승 氣: 기운 기 湯: 끓일 탕 -
승전내시
(承傳內侍)
:
승전색의 직임을 맡아보던 내시.
🌏 承: 받들 승 傳: 전할 전 內: 안 내 侍: 모실 시 -
우부승지
(右副承旨)
:
1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우부승선을 고친 것으로, 충선왕 2년(1310)에 우부대언으로 다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한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우부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 右: 오른쪽 우 副: 버금 부 承: 받들 승 旨: 맛있을 지 맛 지 맛있는음식 지 아름다울 지 뜻 지 성지 지 명령 지 어조사 지 -
정부 승인
(政府承認)
:
한 나라의 정부가 혁명이나 쿠데타 따위의 비합법적인 방법으로 바뀌었을 때에, 다른 나라가 새로운 정부를 그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로서 승인하는 일.
🌏 政: 정사 정 府: 마을 부 承: 받들 승 認: 알 인 -
승낙하다
(承諾하다)
:
1
청하는 바를 들어주다.
2
청약의 상대편이 계약을 성립시키기 위하여 청약자에 대하여 의사 표시를 하다.
🌏 承: 받들 승 諾: 대답할 낙 -
습승하다
(襲承하다)
:
뒤를 이어 물려받다.
🌏 襲: 엄습할 습 承: 받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