扶 🌏한자(사자성어) 💡역사 분야 11개
扶:
도울 부
길 포
총획:7
부수:手
국어사전에서 🌏한자 "扶 (도울 부, 길 포)" 단어이고, '역사' 관련 단어는 11개 입니다.
💡통계
품사
글자수
한자
끝 글자
시작 글자
-
우부풍
(右扶風)
:
중국 전한 때의 삼보의 하나. 위성(渭城) 서쪽 일대를 관할하던 구역이다.
🌏 右: 오른쪽 우 扶: 도울 부 風: 바람 풍 -
부여
(夫餘/扶餘)
:
기원전 1세기 무렵에 부여족이 북만주 일대에 세운 나라. 농경 생활을 주로 했고, 중국으로부터 철기 문화를 받아들이고 은력을 사용하는 등 진보된 제도와 조직을 갖추었으나, 3세기 말에 선비족의 침입으로 크게 쇠퇴한 후, 그 영토가 대부분 고구려에 편입되었다.
🌏 夫: 남편 부 餘: 남을 여 扶: 도울 부 길 포 餘: 남을 여 -
부남
(扶南)
:
2세기에서 7세기 사이에 인도차이나반도 동남쪽의 메콩강 하류에 있었던 나라. 중국과 밀접한 통상 관계를 맺고 남해 무역의 기항지(寄港地) 또는 시장의 역할을 하였으나 7세기 중엽에 멸망하였다.
🌏 扶: 도울 부 南: 남녘 남 -
부여 규암리 금동 관음보살 입상
(扶餘窺岩里金銅觀音菩薩立像)
:
삼국 시대 말기의 보살상. 1970년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나온 것으로, 겹꽃잎으로 된 둥근 연화 대좌 위에 똑바로 선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 보살상에서 표현된 ‘X’ 자 모양으로 길게 늘어진 구슬 장식은 7세기에 들어와서 유행한 삼국 시대 보살상 표현의 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국보 제293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窺: 엿볼 규 岩: 바위 암 里: 마을 리 金: 쇠 금 銅: 구리 동 觀: 볼 관 音: 소리 음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立: 설 입 像: 모양 상 -
부소산성
(扶蘇山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에 있는 백제 때의 성터.
🌏 扶: 도울 부 蘇: 차조기 소 山: 뫼 산 城: 재 성 -
부여 나성
(扶餘羅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의 동쪽에 있는 토성(土城). 백제 때, 사비성의 외곽을 이루었다.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羅: 그물 나 城: 재 성 -
부사공신
(扶社功臣)
:
조선 경종 초에, 신임사화를 일으켜 노론(老論)을 제거한 공으로 경종 3년(1723)에 목호룡(睦虎龍) 등 세 사람에게 내린 훈호(勳號). 뒤에 영조가 즉위하면서 삭제되었다.
🌏 扶: 도울 부 社: 모일 사 功: 공 공 臣: 신하 신 -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扶餘定林寺址五層石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定: 정할 정 林: 수풀 림 寺: 절 사 址: 터 지 五: 다섯 오 層: 층 층 石: 돌 석 塔: 탑 탑 -
부여
(扶餘)
:
통일 신라 경덕왕 때 ‘남부여’를 고친 이름. (남부여: 성왕(聖王) 16년(538)부터 멸망 때까지의 백제의 국호. 도읍을 웅진(熊津)에서 사비(泗沘)로 옮기고 백제를 중흥하고자 하는 의도로 부른 이름이다.)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
부여 오층탑
(扶餘五層塔)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이다. 국보 제9호. (부여 정림사지 오층 석탑: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5층 석탑. 백제 말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창의적이고 정제된 기풍으로 후세 석탑의 모범이 되었다. 국보 제9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五: 다섯 오 層: 층 층 塔: 탑 탑 -
부여 청산성
(扶餘靑山城)
:
충청남도 부여군 부소산 동북쪽에 있는 성. 꼭대기에는 타원형의 토단(土段)을 둘러쌓았다. 사적 제59호.
🌏 扶: 도울 부 餘: 남을 여 靑: 푸를 청 山: 뫼 산 城: 재 성